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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등 안전점검 실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7일~8일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태풍으로 인한 옥외광고물의 추락, 파손, 전기감전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민·관 합동으로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건축과 광고물관리팀과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 안전점검단이 합동안전점검반을 구성하고, 올해에는 상가밀집 지역인 칠보초등학교와 호매실중학교 인근 지역을 중점점검지역으로 정하여 벽면이용간판·돌출간판·옥상간판·지주이용간판·현수막게시대 등 고정광고물의 고정상태 및 파손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고정 부분 부식 등 지적사항이 발견된 옥외광고물은 즉시 보수·보강했고, 노후화가 심한 옥외광고물의 경우에는 5~6월 중 정밀안전점검 후 철거 등의 필요한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풍수해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 건물주(광고주)께서는 본격 장마철이 오기 전에 본인의 간판을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하며, 위험요인 발견시에는 즉시 보수·보강·철거 등의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권선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1000여 건의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진행하여 86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해 보수·보강·철거 등의 조치를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