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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5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의회는 앞서 지난 3월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수련 의원(대표위원), 이상기 의원 등 시의회 의원 2명과 재정‧회계 전문가 5명(회계사 1명, 세무사 2명, 전직 공무원 2명) 등 총 7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한 바 있다.

 

금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20일간 진행되는 이번 결산검사는 △세입‧세출 결산△계속비․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 결산 △채권 및 채무 결산 △재산 및 기금 결산 △금고 결산 등 남양주시 2025 회계연도 예산집행 및 관리실태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결산검사의견서를 향후 집행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조성대 의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결산검사위원직을 수락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시는 바와 같이 예산은 남양주시민들의 소중한 혈세로 운영되고, 결산검사는 이러한 예산이 올바르고 효율적으로 운영됐는지를 점검하여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하는 매우 중요한 절차이므로 위원님들께서는 소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결산검사를 마친 2025 회계연도 결산내역은 제323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을 거친 후 고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