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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안전부터 학습환경까지 촘촘히”, 김포교육지원청, 26억 규모 ‘신속 집행’ 추진

노후 냉난방기 교체, 옥상 안전난간·안전지킴이 초소 설치 등 학생 안전 및 학습환경 개선 추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상반기 2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학생 안전 확보와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냉난방기 교체(학습권 보장) ▲옥상 안전 난간 설치 및 안전지킴이 초소 설치(사고 예방) ▲방수공사(시설 노후화 해소) 등으로, 학생들의 일상과 직결된 교육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실 내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냉난방기 교체는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옥상 안전난간과 안전지킴이 초소 설치는 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방수공사를 통해 누수와 결로 등 시설 노후로 인한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교육활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사업 선정과 연계한 신속한 예산 교부 체계를 운영해 사업 추진의 속도를 높였다. 이는 단위 학교가 적기에 공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예산 집행 시기를 앞당기는 신속집행 효과까지 함께 거두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냉난방기 교체와 안전시설 확충 등 학생 생활과 밀접한 교육환경 개선이 조기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작은 시설 개선 하나가 학생들의 학교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다”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생이 안심하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