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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6년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사업’ 추진

중장년 취·창업 교육 보조사업자 모집...3월25일부터 30일까지 접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는 중장년층의 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김포시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 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층으로 베이비부머 세대(1955~1974년생)를 포함한다.

 

김포시는 2개 사업자를 선정해 사업자별로 1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30명 이내 교육생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과정과 직무 교육 중심의 중장년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보조사업자 신청 대상은 김포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서, 중장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거나 관련 지원시설을 운영하는 기관 및 일자리 창출 사업 참여 기업 등이다.

 

사업 참여를 원할 경우 3월 25일부터 30일 18시까지 방문(김포시 평생학습관)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경수 교육청소년과장은 “중장년층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중요한 인적 자원인 만큼 맞춤형 교육과 취·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실질적인 취업과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