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2025년도 성과평가 우수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체계적인 자체 성과평가를 통해 정책 품질을 향상시키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전 부서(팀)를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각 팀의 성과지표 업무평가 ▲부서별 청렴실천평가 ▲고객 만족도 등 7개 기본항목과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실적 ▲기관표창 수상 실적 ▲격무업무 선정 실적 등 11개 가점항목을 합산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본청, 직속기관·사업소,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4개 그룹 총 563개 팀을 평가했으며, 이 가운데 50개 팀(최우수 9, 우수 15, 장려 26)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본청(1그룹) 최우수팀에는 ▲ 보건복지부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우수참여자’ 최우수상 수상 등 체계적인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추진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 ▲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업무 평가 대상 수상 및 체납액 최소화에 기여한 징수과 체납행정팀 ▲ 2025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관표창 우수상 및 노인복지 정책을 수립한 노인정책팀 ▲‘고양콘 신드롬’을 통해 2025년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 등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2그룹에서는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정신건강팀과 일산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치매관리팀, 3그룹에서는 덕양구 세무1과 시세팀및 일산동구 자치행정과 행정지원팀, 4그룹에서는 일산동구 식사동이 각각 최우수팀에 이름을 올렸다.
우수팀으로 선정된 50개 팀에는 인사 가점과 함께 포상금 및 국내외 연수 기회가 부여된다.
이동환 시장은 “1년 동안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준 전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다”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세운 목표들이 현실이 돼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