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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동 ‘제1기 환경아카데미’ 현장 소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19일 별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제1기 환경아카데미’ 수강생을 격려하고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환경아카데미 1기 수강생 40여 명의 참여와 실천 의지를 격려하고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은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력, 관절구조는 기능을 지배’를 주제로 한 강의를 수강했다. 이후 현장을 찾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수강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별내동 환경아카데미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 시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교육에 참여하고 실천하는 모습에 깊이 공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이 별내동을 친환경 도시로 성장시키는 힘”이라며 “살다 보면 마음이 무뎌질 때가 있지만 환경 교육은 우리 삶에 활력을 안겨주는 소중한 계기”라고 말했다. 이어“시도 환경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수강생은 “건강과 환경을 함께 배우는 강의가 매우 유익했고, 특히 시장님께서 직접 방문해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별내동 주민으로서 지역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별내동 제1기 환경아카데미는 지난 5일 ‘건강과 의학’을 주제로 첫 강연을 시작했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9시 2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