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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는 5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제9·10대 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이서용 이임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에 대한 감사패와 공로패 수여, 제9대 협의회 활동 영상 상영, 협의회기 및 깃띠 전수, 이임사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축하 화환 대신 기부받은 쌀 300포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기로 해 주민자치의 나눔과 상생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서용 제9대 이임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간 협력체계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에 힘써왔다. 특히,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프린지 행사에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참여를 이끌어 광주시 주민자치를 국제무대에 알렸으며 안동시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과 업무 협약 추진 등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외연 확대에 기여했다.

 

신임 박호연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해는 신현동·오포2동·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하는 해로, 광주시 주민자치가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화합과 존중,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세환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광주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서용 이임회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박호연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광주시와 주민자치협의회가 지방자치의 동반자로서 긴밀히 협력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