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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 위로 피어난 왕실의 품격” …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4월 24일 개막

‘시간의 유희’ 주제로 조선 왕실 도자의 정수와 현대적 미학의 만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조선 시대 500년 왕실 도자의 숨결을 간직한 경기도 광주시가 다시 한번 도자의 향연으로 물든다.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물길 위로 피어난 왕실의 품격 - 시간의 유희’다. 한강 물길을 따라 임금님께 진상되던 왕실 도자의 역사적 발자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과거와 현재가 교감하는 특별한 문화적 여정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 4월의 곤지암도자공원은 왕실의 품격과 국보의 가치가 만나는 ‘시대의 광장’으로 변모하여 역사의 중심에서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24일 오후 5시 30분부터 브릿지 광장(거울연못) 메인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식전 행사로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신명 나는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공식 행사 이후에는 주제공연이 이어진다. 주제공연은 총 3장으로 구성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예술적 서사를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1장 ‘보이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현장 목소리 기반 현장체험학습‘즉시 점검, 맞춤 지원’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의 안전성과 운영 내실화 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태전고등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학교 컨설팅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의 요청을 바탕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안전관리와 운영계획 수립 전반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지원이 이뤄졌다. 컨설팅단은 ▲현장체험학습 운영계획 수립 절차 ▲사전 안전 점검 및 위험요인 분석 ▲인솔 인력 배치와 역할 정립 ▲비상 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자문을 제공했다.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지원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현장체험학습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안전관리 책임 부담, 운영계획 수립 기준 적용의 어려움,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미비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또한 현장 상황을 반영한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지속적인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심상웅 교육장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즉각적으로 지

광주 고산하늘초, 달려가는 도서관, ‘책 읽는 버스’와 함께하는 특별한 독서 여행

‘책 읽는 버스’ 로 만나는 설레는 독서 체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4월 17일 KB국민은행이 지원하는 이동형 도서관 ‘책 읽는 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이색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5인승 버스를 개조한 ‘달리는 도서관’이 학교를 직접 찾아와 책을 놀이이자 체험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2·3·5학년 6개 학급, 약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저학년은 전문 강사의 스토리텔링과 버스 내 자유 독서를 통해 책 속 이야기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중·고학년은 독서 후 느낀 점을 담아 ‘독서 배지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체험 중심 독서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버스 안에서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는 색다른 경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학생은 “버스 도서관이 매일 학교에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직접 느끼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독서 프로

광주 곤지암초, 탄소중립 프로젝트 ‘천연염료로 만드는 특별한 티셔츠’

곤지암초, ‘친환경 염색활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곤지암초등학교는 4월 16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천연염료를 활용한 ‘우리 반 특별한 티셔츠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교 자율과정으로 운영 중인 탄소중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직접 천연염료를 만들어 준비한 티셔츠에 염색을 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 친화적 생활방식을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본교 인성교육 주제인 ‘HERO’와 연계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삶에 대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입는 옷이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옷을 만들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곤지암초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환경 관련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반영화 교장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

광주 광주광남중, 볼링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

광주광남중 3학년 김강민, 경기도 대표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광남중학교는 3학년 김강민 학생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최종선발전’에서 경기도 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김강민 학생은 4월 4일부터 10일까지 부산광역시 킴스볼링 대연점에서 열린 이번 선발전에 출전해 총점 6,709점, 평균 223.6점을 기록하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꾸준한 훈련과 실전 경험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앞서 김강민 학생은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린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 2인조전에서 같은 학교 박경민 학생과 함께 1위를 차지하며 이미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김강민 학생은 “학교의 관심과 지원, 그리고 지도해 주신 코치님의 세심한 지도가 큰 힘이 됐다”며 “남은 기간 동안 더욱 훈련에 집중해 대회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경 교장은 “학생이 흘린 노력의 결실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경기도 대표로서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