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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무대가 되고, 시민이 관객이 되는 날!" 2026 광주시문화재단 거리예술페스타 '어떤날' 개최

4월 11일 청석공원, 광주시 대표 공원에서 즐기는 거리예술 축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4월 11일 청석공원(광주시 파발로 38)에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거리예술페스타 '어떤날'’을 개최한다. 매년 큰 호응을 얻은 '어떤날'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아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평범한 공원이 거대한 야외 무대로 바뀌며,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커스, 넌버벌 드로잉, 오브제마임 등 경계를 허무는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줄타기〈남창동줄타기〉(남창동줄타기와 예인집단 아재) △서커스〈충동〉(몸꼴) △브레이킹 거리극〈껄렁하게, 춤을〉(에이런크루) △퓨전국악콘서트〈유희스카〉(유희스카) △넌버벌 드로잉〈드로잉서커스' (크로키키브라더스) △서커스〈서커스케임즈〉(서커스디랩) △락서커스 '서커스오브락〉(준디야) △오브제마임 〈줄로하는 공연〉(일장일딴 컴퍼니) △비눗방울 퍼포먼스 '해피버블리' (극단 여기, 우리) 등 총 9개 작품이 청석공원 곳곳을 무대로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시민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된다. 아티스트와 함께

광주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외식 지원' 사업 추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외식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 ‘희망가득 행복 외식의 날’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외식이 어려운 한부모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치킨 이용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 이바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송정동 지보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치킨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위원들은 가정별 생활 여건을 살피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사업에는 지역 음식점 삼덕통닭 광주행정타운점이 참여했다. 홍의 대표는 “매장 개점 이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던 중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선영·박진수 송정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사업이 한부모 가정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