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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지원청, '현장맞춤형' 늘봄행정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영화를 통한 소통 공감부터 실무용 AI 활용법까지, 늘봄학교 안착 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관내 늘봄행정실무사 41명을 대상으로 ‘2026 늘봄행정실무사 업무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행정실무사의 행정 전문성을 제고하고, 초등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체험·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 ▲영화를 통해 조직 내 소통과 관계를 이해하는 ‘영화로 배우는 조직 내 소통과 관계’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AI 프로그램 활용 연수’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연수와 함께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방과후·돌봄 운영 지침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심상웅 교육장은 “방과후·돌봄 서비스의 질과 안정성은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실무 인력의 역량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주푸른초, '온마을 학교프로그램'으로 광주시의 역사를 알아보아요

광주푸른초등학교, 온마을학교 프로그램 ‘설화교실 프로그램’ 참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푸른초등학교는 4월 17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온마을학교 프로그램 ‘설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설화교실 프로그램’은 마을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설명하고, 그림 놀이극을 통해 학생들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광주시의 향토 역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수어장대와 청량당 등 남한산성의 주요 유산을 중심으로 축조 배경과 관련 설화를 접하고, 이를 그림 놀이극으로 관람하며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설화 내용을 바탕으로 개사된 노래를 함께 부르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족과 함께 가봤던 남한산성을 놀이극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고, 다시 방문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임교사는 “그림 놀이극과 노래를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지역 역사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광주 신현중, 지역서점 협력 글쓰기로 나를 찾는 ‘진 메이킹’ 수업 실시

신현중 1학년, 독립출판 ‘진 메이킹’으로 자아 탐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신현중학교는 4월 17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서점과 학교 도서관을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진 메이킹(Zine Making)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서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도서관에서 진행됐다. ‘진(Zine)’은 글과 이미지 등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담아 만드는 소규모 독립출판물이다.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책을 제작하기에 앞서, 주제와 방향을 설정하고 내용을 구성해보는 기획 단계 중심으로 운영됐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잡지와 인쇄물을 살펴보며 자신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글과 이미지를 선별하는 ‘나 찾기’ 활동에 몰입했다. 이어 ‘내가 만들고 싶은 책은 무엇인가’, ‘누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인가’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창작의 기초를 다졌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생각을 구체화하고, 진 메이킹이라는 창작 활동을 매개로 내면을 깊이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