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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따뜻한 손길, 함께 나누는 행복" 양주 관내 3개 중학교 교육복지 학생 동아리 연합 나눔 프로그램 운영

1월 7일, 양주백석중학교에서 겨울나기 나눔 프로그램 실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 관내 중학교 3개교(양주백석중학교·덕계중학교·옥빛중학교)는 1월 7일, 교육복지 학생 동아리 연합 나눔 프로그램" 따뜻한 손길, 함께 나누는 행복"을 공동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복지 공동사업으로 이날 활동에는 각 학교 교육복지 동아리 학생 약 40명이 참여했다.

 

연합 프로그램은 각 학교 교육복지사들이 사전 협의를 통해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공동으로 준비했으며,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전반을 세심하게 구성했다. 특히 과일청 만들기 활동은 양주백석중학교가 장소를 제공하고, 재료 준비와 활동 운영은 세 학교가 함께 협력하여 진행함으로써 학교 간 동등한 협력의 의미를 살렸다.

 

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통해 학교별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뒤, 조별로 레몬과 자몽을 활용한 과일청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이후 완성된 과일청은 학생들이 직접 소분하고 포장하며 전달 준비 과정까지 함께했다.

 

완성된 과일청은 1월 13일, 각 학교를 대표한 학생들과 교육복지사가 양주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겨울철 건강 취약계층 등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활동 이후에는 소감 나눔 및 만족도 조사 시간을 통해 학교 간 경험을 공유하고, 연합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백석중학교 교장 오미영은“이번 연합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함께 어울리며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옥빛중학교 교장 정연순은“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사들이 사전 준비부터 운영까지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며 정성껏 준비한 과정 속에서 학생들이 공동체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덕계중학교 교장 김진선은 “세 학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협력해 운영한 연합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복지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합 프로그램은 양주백석중학교 전소희, 덕계중학교 이지은, 옥빛중학교 이미애 교육복지사가 사전 활동 준비부터 학생 지도, 지역사회 연계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세 학교는 이번 연합 프로그램을 계기로 향후 공동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