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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여성청소년재단 소사청소년센터, 공정무역 실천기관 2차 재인증 획득 2021년 첫 인증 후, 2023년∙2025년 연속 재인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는 지난달 27일 사단법인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 실천기관’ 2차 재인증을 획득했다.

 

소사청소년센터는 2021년 처음 공정무역 실천기관으로 인증받은 후 2023년 1차 재인증, 2025년 2차 재인증으로 세 번째로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지역 청소년과 함께 공정무역 가치 및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 활동을 본격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공정무역 실천기관 인증은 공정무역 제품의 기관 내 사용과 소비, 공정무역 교육 및 캠페인 실천, 내부 구성원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협력 체계 유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일상적인 실천을 통해 공정무역 가치가 기관 운영 전반에 자연스럽게 정착되는 구조 마련이 핵심이다.

 

센터는 청소년 대상 공정무역 교육 확대에 주력했으며, 청년 대상 공정무역 전문가를 양성해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공정무역 교육활동과 지역 중심 공정무역 확산 활동, 공정무역 기부카페 운영 등을 통해 공정무역 제품의 인식 제고와 윤리적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용보라청소년지도사는 “소사청소년센터는 청소년과 청년이 공정무역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청년 공정무역 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의 체계적 운영,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정무역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