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원주시가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민 유입 촉진을 위해 주택 개량 및 신축에 소요되는 비용을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30개 동을 개량할 계획으로 오는 28일부터 2월 7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자를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농촌 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세대주 또는 배우자, 농촌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세대주 또는 배우자, 주택 융자 대출 신청일 전까지 도시 지역의 주택을 처분하고 농촌 지역으로 전입신고를 완료할 수 있는 세대주 또는 배우자 등이다. 단, 융자 대상 건축물은 부속 건축물을 포함한 단독 주택의 연면적 합계가 150㎡ 이내여야 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리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가운데 선택해 1년 거치 19년 분할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취득세 및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원주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로컬푸드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통해 저소득 노인의 영양을 개선하고 로컬푸드 소비시장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만 65세 이상인 노인 단독가구이며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및 가공품 등 3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제공하게 된다. 사업비 3억 8천 1백만원을 들여 총 2,261명에게 제철 신선 농산물과 가공품 등이 담긴 꾸러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는 친환경 토토미, 치악산 한우, 참기름, 들깨가루, 미역, 어간장 등으로 구성된 산모 출산 축하 선물 지원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89개 초·중·고등학교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서울시 도봉구 공공급식, 공군 제8전투비행단,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사업에 지역의 우수 농·축·특산물을 공급하는 등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2020년 1월 1일부터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방법이 지자체 신고로 전환됨에 따라 원주시가 개정된 신고납부제도 및 납부편의제도 알리기에 나섰다. 그동안 지방소득세는 소득세와 함께 세무서에 신고·납부해 왔으나 올해부터 소득세는 세무서에, 지방소득세는 지자체에 각각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이에 납세자 혼란 및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무서나 시청 어느 곳을 방문하더라도 지방소득세 신고가 가능하도록 납세편의제도가 신설됐다. 특히 인터넷으로 신고할 경우 홈택스에서 소득세 신고 후 클릭 한 번으로 위택스로 바로 연결돼 추가 작성 없이 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납세지와 무관하게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지방소득세 신고·납부가 가능해져 납세자 편의가 더욱 증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인수 세무과장은 “달라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납세자의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고 다양한 납부편의제도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태백시는 지난 22일 오후 5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금년 첫 번째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류태호 시장은 “365세이프타운 입장료 전면개편에 따른 적극적인 이용 및 홍보, 3월부터 도입되는 카드형 지역화폐를 365세이프타운 등 관내에서 적극 사용해 줄 것” 등을 당부하며 협조를 구했다. 이와 함께 “태백시는 전국에서 고속도로가 없는 유일한 시로 접근성 개선이 매우 필요하다”며 “평택-삼척 간 동서6축 고속도로 개통을 위한 서명운동 동참과 SNS를 활용한 홍보 등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태백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 신기술 활용 기술보급분야 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1억1천만원을 투입, 토종벌 낭충봉아부패병 저항성 계통증식보급 시범사업, 영상처리 접목 및 종이포트 육묘시스템 보급사업을 선정·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월 20일까지이며 사업별 신청 대상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현지조사와 태백시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알림마당-공고/고시란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범사업들이 지역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평창군은 다음달 18일까지 ‘HAPPY700평창 시민대학’ 1학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8년부터 시작된 HAPPY700평창 시민대학은 주민들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강좌와 서울대학교 교수들의 전문성 있는 강의로 큰 호응과 만족을 얻었으며 올해도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수요에 맞춘 과정들로 시민대학을 구성해 운영한다. 과정은 그린 아카데미, 부모자녀 행복 아카데미, 지역전문가 아카데미, 교양 아카데미, 건강 아카데미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양강좌 운영으로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창군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군 홈페이지의 ‘평창소식’과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교육체육과 평생학습부서에 직접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남섭 교육체육과장은 “지난해 HAPPY700평창 시민대학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신 만큼, 올해 과정도 주민들에게 유익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강의를 준비했으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평창군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건강수명 100세 시대의 정착을 위해 다음달 2월까지 경로당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농한기 동안 ‘우리동네 어르신 관절튼튼 뇌톡톡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건강교실은 어르신들이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인한 근력 저하로 느낄 우울감을 치료하고 관절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수칙을 알리기 위해 수업을 마련했으며 건강교실에서는 혈압·혈당 등 기초검진과 관절튼튼 운동교육, 뇌톡톡 재활인지 교육, 관절 영양교육과 문화 영화체험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진행에는 인지재활치료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강사로 나선다. 채정희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건강교실을 통해 어르신이 기초체력과 관절건강 관리법, 근력운동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23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창군협의회는 관내 차상위계층 등 평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전달했다. 이날 민주평통 평창군협의회는 여성분과위원 및 임원진 20여명이 용평면에서 모여 위원별로 사비를 모아 약 100만원 상당의 가래떡, 꿀떡, 김, 건강음료 등을 구입했으며 8개 읍면 각각 5가구씩 총 40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위에 관심을 갖고 보살펴야 할 소외된 이웃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어주기 위해 추진됐으며 민주평통 평창군협의회는 매년 명절을 맞아 주위 어려운 주민을 위해 음식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조도원 회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이 음식을 통해 받는 분들께서 행복한 명절을 맞이하고 알찬 한 해를 보내셨으면 한다”고 작은 소망을 전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평창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23일 관내 군부대와 경찰서 소방서를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그 간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번 위문행사는 설 명절에도 지역의 안전과 향토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군 장병들과 의무경찰, 의무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의장인 한왕기 군수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회원 16여명이 참석했으며 평창경찰서 평창소방서 공군8785부대, 109연대 등 7개소를 방문, 400여만원 상당의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군장병과 의무경찰, 의무소방대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어 우리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이라며 “이번 위문행사가 군민의 감사한 마음을 대신 전달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강릉시 경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포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경포동 주민센터에서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2020 설맞이 과일 떡 만두 나눔’ 행사를 열었다. ? 경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포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 경포동주민센터가 후원한 이 날 행사는 강릉시의원 허병관, 경포동자생단체 회원까지 약 20여명이 참여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정성으로 빚은 만두와 떡국용 떡 및 감귤을 지원, 독거노인가정, 경로당 등 22가구에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 행사를 주관한 지은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고명지 새마을부녀회회장은“새해를 맞아 외로운 설을 보내게되어 힘들어하시는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희망나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차고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 최만혁 경포동장은 “매년 설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밝은 얼굴로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직접 빚은 만두와 떡, 감귤이 소외된 이웃에게 무사히 전달돼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