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전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해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SNS를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인증, 환경정화 활동, 소등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지구를 지키는 챌린지’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참여자는 ▲장바구니 사용 ▲텀블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메일 20개 이상 삭제 ▲소등 참여 ▲폐건전지 1kg 이상 분리배출 등 6개 항목 중 2개 이상을 실천하고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 시민에게는 실천 항목에 따라 최대 3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1365자원봉사포털 연계), 기후행동 기회소득(줍깅·플로깅) 연계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동부권에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는 지난 15일 부산동에 조성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오산이음라운지(부산동 792번지)는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마주침공간(라운지) ▲마루공간 ▲방음연습실 ▲다목적홀 등이 마련돼, 공연과 연습, 모임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특정 계층에 한정되지 않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하는 구조를 갖추면서, 지역 내 문화 활동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n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시민상담실에서 ‘부천시 공공갈등관리 심의위원회’를 열고, 시정 전반의 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2026년 공공갈등 예방 및 해결 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갈등 양상이 점차 복잡해지고, 장기화함에 따라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회의에서 갈등을 예방하고 유형별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종합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사전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 유형별 맞춤형 갈등 대응, 공직자 갈등관리 역량 강화 등 세 가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갈등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갈등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에 대해서는 사전 진단을 강화하고 상황에 맞는 대응 전략을 적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위원회는 현재 추진 중인 주요 공공사업 6건에 대한 갈등 등급을 심의·의결했다. ‘GTX-B 노선 환기구 설치 사업’은 학부모와의 소통이 중요한 점을 고려해 신규 1등급 사업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반면 ‘상동 호수공원 변전소 설치사업’과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5일, 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달의 주요 행사 일정과 함께 시·구·동정 홍보 사항이 중점적으로 전달됐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2026년 수원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안내 ▲2026 지동 경로잔치 개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은 오는 5월 1일까지 집중 접수가 진행됨에 따라,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제안사업 발굴을 적극 독려했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일정에 대해 안내하며 주민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진 자체 회의에서는 당일 진행되는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최종 점검하고, 향후 추진 예정인 ‘고추장 만들기’ 사업의 세부 일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배용자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의에서 논의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일동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관내 홀몸 어르신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반찬 봉사를 추진했다. 이날 반찬 봉사에서 새마을부녀회 10여 명은 전과 진미채 무침을 만들고, 간편식(김, 쌀국수)과 같이 포장하여 관내 홀몸 어르신 등 고독사 예방 40가구에 전달했다. ‘든든찬! 따뜻찬! 행복찬! 반찬나눔 봉사’는 일동면에서 2025년 9월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짝수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홀수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자들이 밑반찬을 만들고, 복지팀에서 관내 취약가구에게 전달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명자 일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만든 반찬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일동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반찬 나눔봉사가 이루어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6일, 2026년 3월 한 달 동안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 80명(약 7억 3,700만 원)을 대상으로 사후 준수 의무가 담긴 안내문을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 주요 감면 유형으로는 △생애최초 주택 취득 △자경농민 농지 취득 △산업단지 내 산업용 건축물 취득 △농업회사법인 및 창업중소기업의 사업용 부동산 취득 등이 포함됐다. 이러한 감면 제도는 현재 서민 주거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시행되고 있다. 포천시는 단순히 감면 사실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일정 기간 직접 사용해야 하는 의무와 해당 부동산의 보유 요건 등 사후관리 기준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특히 감면 목적과 다르게 부동산을 사용하거나 유예기간 내에 매각하는 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혜택받은 세액이 추징될 수 있다. 아울러 추징 사유가 발생했을 때는 사유 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자진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정영옥 세정과장은 “취득세 감면은 세금을 감면받는 것뿐만 아니라 사후 의무를 준수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혜택”이라며, 앞으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포천시는 오는 5월 5일 포천시청 광장 및 체육공원 일대에서 ’2026년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포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과 함께 다양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손 씻기 체험 등 식중독 예방 교육,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홍보, 부정불량식품 근절 홍보, 음식문화개선 및 맛앤멋 음식점 홍보, 먹거리 부스 운영 등이 포함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포천시청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식품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5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40명에게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를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는 공공기관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에서 생산한 제품을 연간 총 구매액의 1.1% 이상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한 제도로,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시는 제도의 법적 근거와 공공기관의 구매 의무, 주요 구매 품목 및 절차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했다. 아울러 평가 지표 반영 사항과 실적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해 담당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는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구매 확대와 평가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는 농업 분야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녪년 노후 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노후 농업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트랙터와 콤바인에 대해 조기 폐차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은 4월 17일 마감되며,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농업기계팀 및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 북부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트랙터 또는 콤바인 소유자 중 2012년 12월 31일 이전 생산된 농업기계를 보유한 농업인이다. 해당 기계는 농협 ‘농업용 면세유 관리시스템’또는 매매 계약서 등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생산연도 확인이 가능해야 하고, 보조금 신청일 기준 해당 농기계를 6개월 이상 소유한 경우라야 한다. 지원 금액은 기종별 규격과 제조연도에 따라 트랙터는 100만 원~1,629만 원, 콤바인은 100만 원~768만 원까지이며, 보유 수량에 관계없이 1대만 보조금 지급이 가능하다. 폐차는 지정된 사업 참여 업소를 통해 진행되며, 파주시의 경우 이화산업(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는 4월 말부터 공공기관이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설 수 있도록 본청, 읍면동, 사업소, 시의회 등을 대상으로 다회용컵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내에 회의 진행 시 또는 민원인 방문 시 접객용으로 다회용컵을 지원해, 1회용컵(플라스틱,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방식은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본청, 읍면동 등 지정된 장소에 대여・반납함을 설치해 운영된다. 각 부서는 대여함에서 다회용컵을 가져가 사용 후 물류박스에 담아 반납함에 넣는 방식으로 이용하면 된다. 이후 운영업체가 주 1회 이상 정기 방문하여 사용된 컵을 수거·세척 한 뒤 다시 공급하는 순환 체계로 진행된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1회용컵 30만 개의 사용을 줄이고, 약 13톤의 탄소배출을 감축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다회용컵 활성화 사업은 공공부문이 먼저 일회용품 줄이자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회의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1회용컵 사용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