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으로 석유화학 원료 수급의 불안정성이 커짐에 따라 플라스틱 등 석유기반 제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과대포장 및 재포장 집중점검을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한국환경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되며, 제품의 과도한 포장과 불필요한 재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폐기물 발생을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시는 점검에 앞서 관내 대형마트 4곳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재포장 금지 준수사항에 대한 안내문을 사전 발송해 자발적인 시정과 제도 이행을 유도했다. 점검 대상은 건강기능식품, 주류, 화장품 등 포장재 사용 비중이 높은 제품군과 유통 과정에서 재포장이 우려되는 품목이다. 제품의 포장 횟수 및 포장공간비율 초과 여부와 재포장 금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의 포장검사를 받도록 명령할 예정이며,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재포장 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6일 오후,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5년 12월 5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을 방문하여 청년 식품기업 창업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식품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로 청년들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산업이라면서, 창업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현장 간담회, 전문가 협의를 통해 식품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실제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그 첫 출발점으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신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입교식은 K-푸드 창업사관학교의 첫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식품 분야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미사강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까지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현장밀착 공통행정업무 의견청취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청취는 대상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무·행정 분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집단면담(FGI) 방식으로 진행하며, 학교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업무 부담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수집된 의견을 체계적으로 분석·환류해 학교 행정업무 개선 자료로 활용하고, 현장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중심의 업무 경감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별관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공모사업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시는 장애인복지관 본관과 별관을 합산한 국·도비 약 23억 5,000만 원 확보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건축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열 보강과 고효율 설비 교체 등 에너지 절약 중심 리모델링을 지원해 공공시설의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도모한다. 신청 대상인 장애인복지관 별관은 2014년 준공돼 약 12년이 지난 시설로, 하루 평균 약 200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에너지 효율 개선과 시설 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별관 사업은 총사업비 약 9억 5,000만 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며, 시는 국·도비 약 7억 5,000만 원 확보를 목표로 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동일 공모에서 장애인복지관 본관이 선정돼 총사업비 약 20억 원 규모 사업을 추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모두의 아이디어」가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정부부처 아이디어 공모전 역대 최대 규모인 2만 7천여 건의 아이디어 접수를 기록했다. 지식재산처는 지난 1월 8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된 「모두의 아이디어」 접수 결과, 누적 방문 545만회, 최종 아이디어 제출 2만 7천여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자유공모 정책분야에 가장 많은 10,765건(39.6%)이 접수됐으며, 지정공모 9,264건(34.1%), 자유공모 기술분야 7,156건(26.3%) 순으로 집계됐다. 인공지능 기반 자동 분류에 의한 자유공모 접수 결과를 살펴보면, 정책 분야에서는 국토‧교통이 1,736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술 분야에서는 제조업이 1,345건으로 가장 높은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지정공모 분야(10개 과제)에서는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으로 더 편리한 공공서비스 만들기’ 과제에 1,617건이 접수되어 가장 많은 참여를 보였다. 「모두의 아이디어」는 지식재산처 출범 제1호 프로젝트로, 국민의 창의적 생각을 발굴해 창업과 연구개발로 연결시키고 각 부처의 정책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 마두2동은 지난 14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함께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사회복지공무원이 현장에서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주민들에게 대상자별 맞춤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합동으로 참여해 치매 관련 상담과 사업 안내를 병행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함께 살피는 통합형 상담이 제공됐다. 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별도로 복지사각지대인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기 위한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추진하며, 홍보 물품과 복지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유관기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실현했다. 마두2동 및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 행주동은 지난 15일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행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에서 주민을 대면하는 협의체 위원들이 자살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인적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자살을 고민하는 이들이 보이는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를 파악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위기가구가 보내는 구조 신호를 놓치지 않기 위한 ‘경청의 기술’과 자살 의사를 직접적으로 확인하는 대화법, 발견 즉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절차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자살 징후 가구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을 익히며, 현장 중심의 발굴 의지를 다졌다. 위원들은 향후 위기가구 방문 시 주민의 심리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자살 징후를 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문을 연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제 등 6개 공공기관과 함께 ‘컬처 라운지 경기,장(場)’(이하 ‘경기,장’)을 오는 18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경기,장’은 전시 관람, 문화상품 구매,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한 공간에서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해당 공간 내 ‘아트앤굿즈’ 테마를 맡아, 미술작품 전시와 함께 재단 소속 뮤지엄의 문화상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또한 재단이 운영하는 8개 박물관·미술관을 주제로 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도내 문화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전시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 프리뷰》 개관 첫 전시로는 오는 24일 경기창작캠퍼스에서 개막 예정인 ‘경기 섬 아트 페스타’의 프리뷰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팝업전시는 전체 191점의 출품작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는 자리로, 총 23인의 작가가 참여해 25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재단이 운영하는 전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시설 통합 점검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점검은 재단의 전략목표인 ‘지속가능한 조직 운영’의 일환으로, 재난·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용인포은아트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작은어울마당 ▲죽전야외음악당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용인시문예회관 등 재단이 운영하는 전체 시설이다. 특히 시설 담당 부서인 시설안전팀과 각 공간을 담당하는 운영 부서가 합동으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했다. 지난 4월 8일에는 김혁수 대표이사와 함께 와 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이 직접 용인포은아트홀 현장 점검에 참여하여 내·외부 시설을 순회하며 위험 요인과 이용객 불편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통합 점검을 통해 도출된 사항 중 경미한 건은 즉시 보수 및 조치를 완료했으며, 중대 사항은 유지보수 계획 수립 및 중장기 시설개선계획에 반영하여 차질 없이 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와 신규 임용자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잦은 인사이동과 신규 직원 배치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세외수입 부과·징수 및 체납관리 과정에서의 오류를 줄이는 등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전문강사를 초빙해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과태료 부과, 체납관리, 대장관리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업무 이해도와 처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 보다 효율적인 세입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석진 오산시 징수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에 비해 징수율이 낮고 체납액 관리에도 어려움이 많은 분야”라며 “체계적인 부과·징수 관리로 세입 증대와 체납액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