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15일 14시,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일할 기회는 넓게 가능성은 더 크게’라는 슬로건 아래'2026년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노동자, 업무 유공자를 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철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등 정부 포상 8점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22점이 수여됐다. 철탑산업훈장의 영예는 주식회사 태건비에프 김만석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주식회사 태건비에프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가설자재 생산조립 등 제조업 기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 고용의 외연을 확장한 모범사례이다. 장애 특성을 고려한 공정의 표준화와 직무 세분화를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이 같은 생산공정에 참여하는 상생의 일자리를 발굴·확대해 왔으며, 장애인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 개선, 안전설비 도입 등 장애 친화적 고용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산업포장의 주인공은 효성ITX의 자회사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중동전쟁발 핵심품목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오만·카자흐스탄·카타르 4개 국을 방문한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단이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과 나프타 210만 톤 추가 확보 성과를 거뒀다.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지시에 따라 다시 한번 4개국을 방문한 결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 지었으며, 나프타도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사단은 지난 7일 출국해 일주일간 중앙아시아 자원부국 카자흐스탄, 중동지역 주요 에너지 공급국인 오만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4개국을 방문한 뒤 14일 귀국했다. 강 비서실장은 "원유 2억 7300만 배럴은 지난해 기준으로 별도의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3개월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고 나프타 210만 톤은 지난해 기준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원유·나프타는 호르무즈 봉쇄와 무관하게 대체 공급선으로 도입할 예정이기 때문에, 국내 수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농어촌민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안전 의무교육’을 실시해 민박 운영 역량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 기반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정비법 개정사항과 농어촌민박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어촌민박 조식 제공이 허용됨에 따라 위생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점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경기재난소방본부와 협력한 전문적인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농어촌민박 제도 안내 △주요 민원 사례 공유 △소방안전 이론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 △서비스 및 위생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방안전 이론교육과 CPR 실습은 실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울러 민박 운영 시 위생관리 기준과 고객 응대 서비스 개선 방안도 함께 다뤄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어촌민박 사업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오는 15일, 방과후학교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과후학교 업무 간소화 프로그램(똑딱 AI 프로그램)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 행정 업무의 부담을 덜고 지원인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내실 있는 시흥형 방과후학교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6년 새롭게 도입되는 ‘똑딱 AI 프로그램’을 통해 반복적이고 복잡한 행정 절차를 시스템화하여, 방과후 행정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직무 연수를 통해 방과후학교 지원인력들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업무 간소화로 확보된 행정력이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흥 방과후학교의 내실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하남경영고등학교는 4월 14일 오후 4시 교내에서 지역연계 상생형 특성화고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교육과정 운영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하남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지역 산업체 및 협약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경영고는 그동안 지·관·산·학 협력 기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 및 산업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역연계 상생형 특성화고는 하남시, 교육지원청, 기업 및 대학이 협력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모델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공동 교육과정 운영 취지 공유 ▲협약 기관 간 협력 의지 확인 ▲향후 운영 방향 및 비전 제시 등 2년차 운영을 위한 관계자 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소속 신지호 선수가 4월 5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안닝에서 열린 ‘ITF 안닝 국제투어’ 대회에 출전해 여자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즈베키스탄의 Sevil Yuldasheva와 복식조를 이룬 신지호는 조직적인 플레이와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하며 선전했다. 결승전에서는 러시아 선수들에게 아쉽게 패했으나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끈기 있는 경기로 관중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지호 선수는 “아쉽게 준우승으로 이번 경기를 마무리했지만, 이 경기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테니스팀 선수들이 많은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하천에 설치하는 각종 안내사인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한 ‘하천 공공안내사인 표준디자인’ 개발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일관된 안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그동안 부서별로 다르게 설치되던 안내사인 디자인을 통합하고 체계적인 기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발된 표준디자인은 색채‧서체‧픽토그램‧다국어 표기 기준을 정립하고, 기능에 따라 ▲이동‧이용 안내 ▲안전‧재난 안내 사인으로 구성했다. 특히 국가표준 픽토그램을 기반으로 하천 환경과 이동 흐름을 고려해 이용자가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유니버설디자인 개념을 적용했다. 또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하천 지도를 제작해 시설물 인지성과 동선 이해도를 높였다. 박혜경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표준디자인 개발로 하천 이용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디자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0일 시행한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가 한 달여간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번호체계 개편이 점차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이륜자동차 번호판의 지역 표시를 없애고 전국 단일 번호체계로 전환하는 정책이다. 번호판 크기 확대에 따른 식별성 향상과 이륜자동차 이용 증가, 생활권 확대 흐름에 대응하고, 번호판 중심의 지역 구분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됐다. 또한 제도 시행 이후 신규 등록 및 재사용 이륜자동차에는 전국번호판이 적용되며, 단순 명의 이전 시에는 기존 번호판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지역번호판 사용자는 희망할 경우 자동차관리과를 방문해 이륜자동차 또는 번호판을 지참하면 전국번호판으로 교체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개편으로 신규 등록 시 10개의 번호 중 원하는 번호를 선택할 수 있는 ‘번호 선택제’가 함께 도입됐다. 이에 따라 자동차에 비해 선택 폭이 제한적이었던 이륜자동차 번호 부여 방식이 개선됐으며, 간단한 절차로 선호 번호를 선택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재정경제부는 미국 시간 4월 14일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주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경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동 설명회에는 Citi,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대형 투자은행(IB)과 JP모건, 모건스탠리, 스테이트 스트리트, 블랙락, 노던트러스트 등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를 비롯하여 세계 금융시장의 핵심 오피니언 역할을 하는 13개 주요 금융기관 등에서 약 20명의 고위급 임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3월 13일 일본 동경에 이어 한 달여 만에 미국 뉴욕에서 경제부총리가 직접 주재하는 한국경제 투자설명회 개최를 통해,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한국경제와 자본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설명회에서 구윤철 부총리는 한국 정부가 자본시장을 ‘경제 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삼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선진화하기 위하여 여러 분야에 걸쳐 과감한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3차례 상법 개정, 배당 유인을 높이기 위한 세제 개편 등으로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면서 코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 금촌1동은 독거노인의 주거 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어르신 안심 안전 손잡이 설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금촌1동·실버경찰대·관내 건설업체 ㈜시티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욕실과 화장실, 현관 등 일상생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촌1동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6개 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금촌1동 실버경찰대는 안전 손잡이를 직접 설치하고, 건설업체는 시공 관련 기술 자문과 안전 점검을 지원한다. 금촌1동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행정 지원을 맡아 각 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추진에 앞서 대상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과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가정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설치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안전 손잡이 설치 과정은 단순한 주거 안전 개선을 넘어 어르신의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의미 있는 복지 활동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