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4월 15일, 관내 7개 복지관과 함께 ‘의정부시 학습·복지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시의 ‘평생학습 행복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참여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습·복지 인프라를 상호 연계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을 비롯하여, 노인복지관 3개소(의정부,송산,신곡·흥선), 사회복지관 3개소(장암,고산,녹양),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총 8개 기관이다. 8개 기관은 ▲도시교육 및 평생학습 활성화 ▲위기 청소년 지원 ▲세대 통합 프로그램 운영 ▲복지 자원 공유 ▲노인·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의 5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으며, 특히 복지관과의 연계 사업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학습·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이성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학습과 복지가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통합된 서비스로 시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7일 제319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먼저, 이경숙 위원장은 ▲'남양주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지역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여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또한, 도시공원 및 녹지의 조성·관리 기준과 상위법령에 따른 인용조문 및 용어를 정비하고, 공원 이용 활성화, 위탁 운영 및 위원회 운영 등 전반적인 관리·운영 사항을 체계적으로 규정하여 공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남양주시 도시공원 및 녹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박윤옥 의원은 ▲'남양주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남양주시 장애인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3일 오후 4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2026년 상반기 CEO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환경 속에서 기업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기업 대표와 경영 2세를 대상으로 최신 기술 트렌드를 경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 주제는 ‘AI 시대, CEO의 혁신 전략’이며, 교육 및 인사관리 분야 전문가인 박윤희 윤에듀케이션 대표(현 한국HRD 강사협회 회장)가 강연자로 나선다. 박 대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 경영진이 갖춰야 할 경쟁력과 혁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로, 기업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가 지난해 11월 발생한 파주시 운정·금촌·조리 일대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 피해보상 방안의 일부인 피해 가구 생수구입비에 대해 영수증 없이 일괄 지급하는 방안을 최종 매듭지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당시 단수 피해 책임 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케이워터)가 피해 지역 전 세대에 생수구입비를 일괄 지급키로 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공사 측이 당초 제안했던 '영수증 증빙' 방식을 철회하고,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 보상협의체'의 요구를 전격 수용해 전 가구에 보편적 보상을 실시하기로 했다는 사실이다. □ '증빙 번거롭고 불편함' 덜고 17만 가구에 일괄 지급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3월 열린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 보상협의체' 4차 회의에서 파주시민들이 겪은 극심한 불편사항을 청취한 뒤,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주요 보상안에 따르면, 단수 피해를 입은 17만 가구를 대상으로 1일 7,210원씩, 총 3일분의 생수구입비 21,630원이 지급된다. 전체 보상 규모는 약 36억 7,71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SBS 스페셜 공연 프로젝트 ‘인기가요 ON THE GO’가 최종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4월 26일(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인기가요 ON THE GO’는 S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의 스페셜 공연 프로젝트로, 기존 스튜디오 중심의 음악 방송을 넘어 팬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생방송 현장의 에너지와 공연의 몰입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K-POP 공연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 이어, 이번 최종 라인업에는 다영, 김재환, INI, LE SSERAFIM, KISS OF LIFE, EVNNE (이븐), 앰퍼샌드원, RESCENE (리센느), KickFlip, CLOSE YOUR EYES, SANTOS BRAVOS, UNCHILD, 이지훈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추가로 합류하며 총 19팀이 무대를 꾸민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부터 떠오르는 신예,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구성까지 더해지며, 이번 공연은 K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14세 소녀 윤윤서의 인생곡 무대가 펼쳐진다. 4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는 결승 진출을 눈앞에 두고 탈락한 참가자들의 '인생곡' 미션 무대가 베일을 벗는다. 본 방송에 미처 담기지 못했던 무대들이 대거 공개되며, 결승 못지않은 진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TOP16 막내 윤윤서의 무대가 공개된다. 교통사고 이후 재활 치료를 받으며 트롯을 접하게 됐다는 윤윤서는 힘든 시간을 버티게 해준 노래로 이제는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한다. 이날 윤윤서는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깊은 몰입도를 보여주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노래가 끝난 뒤 윤윤서는 끝내 눈물을 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마스터들 역시 "이 감정이 어떻게 나오냐"며 감탄을 쏟아낸다. 25년 차 베테랑 가수 유미는 현미의 '밤안개'로 무대에 오른다. 이날 유미는 탁월한 가창력은 물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까지 펼치며 "무대를 찢었다"라는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16일 오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아픔을 나눴다. 이날 기억식은 4.16재단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유가족과 일반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엄숙하게 진행됐다. 기억식은 304명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추도사와 기억 영상, 추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희생자들을 향해 묵념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으며, 방명록에는 “기억은 책임으로 이어가겠습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김 의장은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아픔이자, 반드시 기억해야 할 책임”이라며 “희생자 한 분 한 분을 기억하는 것이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12년이 지난 지금도 유가족의 아픔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며 “경기도의회는 그 아픔을 잊지 않고, 다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16일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에서 열린 ‘경기도 사무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석해 병원 운영 수탁기관 재계약 여부를 심의했다.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은 2007년 개원 이후 237개 병상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치매 등 노인성 질환 환자에 대한 전문 치료와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립 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공공의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인애 의원은 심의 과정에서 “도립노인전문병원은 일반 의료기관과 달리 수익성보다 공공성이 우선되는 기관이다”며, 특히 “치매를 비롯한 노인성 질환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사실상 마지막 의료 안전망과 같은 존재이며, 운영의 연속성과 동시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인애 의원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전문 의료인력의 확보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와의 연계를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의가 단순한 형식적인 재계약 절차가 아니라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화성특례시 산업안전 실무자 간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간담회를 추진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간담회는 향후 출범 예정인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진 구성과 소통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는 오는 4월 23일 화성산업진흥원 봉담 본원에서 개최된다.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는 화성시 최초의 제조업 안전보건 커뮤니티로, 산업안전 실무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현장 중심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진흥원은 전문가 특강과 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1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 무료다. 신청 대상은 화성시 소재 기업의 산업안전 종사자 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안전은 혼자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드는 것”이라며, “산업 현장의 변화를 이끌 실무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16일 오전, 대한체육회 체육회관(서울 중구)에서 유승민 체육회장을 만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체육 분야에 편성된 총 232억 원 규모의 주요 신규·증액 사업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이번 추경예산에는 유·청소년 대상 체육지도자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95억 원 증액) 사업을 비롯해, 약 9천 5백개의 장애인 체육시설에서 수강할 수 있는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62억 원 증액) 사업과 약 8만 6천개의 스포츠·건강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40억 원 증액) 사업이 반영되어 체육 분야 소비를 진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에어매트 등 동계종목 훈련시설 조성예산(30억 원 증액)과 스포츠 암표 신고 포상금 예산(5억 원 증액)이 반영되어 있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추경이 체육 분야 일자리를 확대하고 소비를 진작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다만, 체육 분야 예산이 체육계 기대만큼 반영되지 않아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아쉬운 마음이 있다. 앞으로 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