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사회복지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다(多)문화 다(多)가치 황매 전통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여성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황매 전통 장의 역사와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장을 가르는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 식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광회 위원장은“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낯선 한국 문화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 2차, 3차, 4차 체험 프로그램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다(多)문화 다(多)가치 황매 전통장’ 사업은 이주여성들이 한국의 고유한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우리 이웃들과 함께 성장하고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 사회복지과는 지난 13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안성천 일원에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자 자율적으로 추진됐다. 사회복지과 직원들은 안성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점심시간을 활용한 짧은 활동이었지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지역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조직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1일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6대 광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광주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광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광주청소년교육의회는 2021년 4월부터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의회가 협력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통합 운영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다. 해당 기구는 생태·환경, 인성·자율, 문화·체육, 교육·진로, 건강·안전 등 5개 분야 상임위원회로 구성되며 정기회의와 사회참여 활동, 청소년 정책 제안 공모전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분야별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이번 개원식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청소년교육의회 위원 40명을 비롯해 광주시청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과 당선증, 배지 수여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격려와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날 선출된 의장단은 의장 이예은(광남고 3학년), 부의장 박규리(광남고 3학년), 변서진(경화여중 3학년) 등 3명으로 구성됐다. 이예은 의장은 개원 선포를 통해 “광주시 청소년을 대표해 주체적으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전 관계기관의 홍수대응 준비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제3회 대한민국 홍수안전강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수안전강조기간은 지방정부 등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하여 현장 대응력을 확보하는 한편, 홍수대책을 널리 알려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제3회 대한민국 홍수안전강조기간’은 ‘홍수 위험은 낮게, 국민안전은 높게 – 우리의 일상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기존 1주일에서 1개월로 운영기간을 확대해 기관별 훈련 및 협업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5일부터 각 홍수통제소에서 추진하는 홍수대응 모의훈련을 시작으로 각 주차별로 권역별 홍수대응 모의훈련, 광역지자체 간담회, 수계별 홍수안전 순회교육, 소속·산하기관 홍수대응체계 점검회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실제 홍수 상황을 가정하고 진행하는 합동 모의훈련을 4월 15일부터 4월 21일까지 각 유역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질병관리청은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자료를 활용해 우울 관련 지표를 심층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환경 변화, 생체리듬 불안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우울감과 자살률이 증가하는 계절(spring peak)적 경향이 나타나는 시기로, 정신건강에 대한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우리나라 성인 우울 관련 지표는 전반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였다. 현재 우울증 위험군을 나타내는 우울증상유병률은 2017년 2.7%에서 2025년 3.4%로 25.9% 증가했으며,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2016년 5.5%에서, 2023년 7.3%까지 증가한 이후, 2025년에는 5.9%로 최근 다소 완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연간 우울감 경험자 중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본 적이 있는 분율인 ‘우울감으로 인한 정신건강 상담률(의료기관, 전문상담기관, 보건소 등)’은 2016년 16.5%에서 2025년 27.3%로 늘어났다. 최근 10년간 정신건강 상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해소되면서 상담률이 높아진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상담 접근성 및 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가평군이 폭력 피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바로희망팀’ 운영에 본격 나서고 있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2주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이어 5월 중 전담 상담실을 정식 개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바로희망팀’은 112에 신고된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피해자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부터 심리치료, 맞춤형 복지 및 전문 기관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담 대응 조직이다. 군은 이번 집중 홍보기간 동안 관내 여성단체, 노인회, 이장협의회,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며 현장 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적극 가동해 지역사회 내 숨겨진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마친 뒤에는 5월 중 ‘바로희망팀 상담실’을 공식 개소한다. 상담실이 문을 열면 피해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빠른 일상 회복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바로희망팀은 폭력 피해 발생 시 초기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가평군도서관이 주말인 지난 11일 설악도서관에서 개최한 ‘정기 작가와의 만남’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연에는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 강용수 작가가 초청돼 지역 주민과 만났다. 강연은 ‘쇼펜하우어의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진행됐다. 휴일 벚꽃축제 등 지역 내 여러 행사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참석해 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 작가는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현대인의 삶에 접목해 풀어냈다. 특히 중년층이 겪는 고민과 불안, 행복에 대한 통찰을 쉬운 언어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가평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호응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 청평도서관에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2차 행사를 이어간다. 접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가평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가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식품가공기능사’ 교육을 받고 응시한 수험생들의 필기시험 합격률이 87%를 기록해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번 ‘2026년 식품가공기능사’ 필기시험에 전체 교육생 15명 중 13명이 합격해 87%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년간 전국 합격률인 50~65%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합격률이 32%에 그쳤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 필기시험 결과가 괄목할 만큼 수직 상승했다. 이 같은 성과는 교육 운영 방식의 과감한 변화에서 비롯됐다. 군은 기존 외부강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 농산가공팀 직원을 자체 강사로 선발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현장 실무에 밝은 내부 전문가가 직접 교육을 전담하면서 가평군농업기술센터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송창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불합격자 2명에 대한 보충 교육과 함께 합격자 13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실기 교육을 진행해 전원 실기시험 합격을 목표로 매진할 것”이라며 “식품 가공 전문 인력을 양성해 가평군의 농식품 가공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차가운 수치로 기록되는 초고령사회라는 단어 뒤에는 평생을 일궈온 수많은 삶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하남시는 이 소중한 이야기들이 저물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하남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5만 4,772명으로 전체 인구의 16.6%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는 2026년 노인 관련 예산으로 1,582억 원이라는 대규모 재원을 투입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일자리부터 건강, 여가 그리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는 통합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하남시만의 따뜻한 약속이다. 어르신 영어 멘토사업 등 맞춤형 일자리 사업 확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의 수단을 넘어 사회와 연결되는 소중한 통로이자 자존감의 원천이다. 하남시는 올해 총 50개 사업단에서 2,353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경륜이 사회의 자산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말 진행된 모집에 무려 4,429명이 몰린 것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의지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nb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가 스마트 그린도시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양주시민이며, 신청은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환경을 반영한 생태계 순환 원리를 이해하고 환경 보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대상과 목적에 따라 세 가지로 운영된다. 관내 초등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스마트 그린환경교육’, 양주시민 대상 ‘그린옥타브’, 관내 유아 대상 ‘흙놀이 자연환경교육’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8월까지 진행되며, 양주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환경 실감 콘텐츠(VR) 체험교육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양주시 스마트 그린포트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이메일 또는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다. 시는 이번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