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 중리동은 4월 10일, 중리 4통 장미공원 일대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식목 행사를 추진했다. 중리동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연수, 정찬하) 회원들을 비롯해 중리 4통 마을주민(통장 정봉진) 50여 명이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장미공원에서 장미와 회양목 450주를 정성스럽게 식재하고, 공원 일대를 관리하며 주민들이 이용하기 좋은 휴식 공간으로 가꾸었다. 이번 행사는 중리 4통 통장의 장미공원에 장미가 적어 아쉽다는 건의를 받아들여 이천시 공원녹지과가 장미를 지원하고, 중리동 새마을협의회가 나무식재를, 중리동은 회양목 지원 및 식목 행사를 추진했다. 지역 대표 봉사단체와 마을주민, 그리고 중리동이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의미를 더했다. 특히 중리 4통 노인회, 부녀회, 청장년회는 전날 장미공원에 모여 고사한 장미와 낙엽, 잡초를 제거하며 식목 행사를 준비하고 오늘 심은 장미에 비료 주기 작업을 병행했다.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는 식목 행사를 마치고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하는 중리동 환경 정화도 실시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의회가 10일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갖고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시의회는 이날 의회 박은정 도시환경위원장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박경득·배서정·이정현·조동근 회계사와 김만균 교수, 양태호 전 안산시 세정과 과장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결산검사는 의회가 선임한 검사위원이 결산서의 적법, 정확성 등을 사전에 검증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하는 절차로, 의회는 이를 토대로 추후 결산심사를 실시하게 된다. 결산검사의 근거는 지방자치법과 안산시 결산검사 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이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이날부터 오는 4월 29일까지 20일 동안 의회 제4상임위원실에서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안산시의 전년도 집행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한다. 박은정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대표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전문가인 동료 위원들과 협력해 시 예산 집행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박태순 의장은 “결산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 보건소는 관내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 ‘나DO 한끼’를 5월부터 운영하고, 오는 13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DO 한끼’는 혼자 생활하는 청년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영양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1인 가구의 높은 결식률과 외식·간편식 의존도를 고려해 기획됐다. 교육은 상·하반기 각 1기씩 총 2기로 운영되며, 기당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식단 구성, 장보기 방법, 조리 기초 등으로 구성되며, 조리 실습을 통해 직접 한 끼 식사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모집 대상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19~39세)로, 기당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청년 1인 가구가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동절기와 해빙기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 수질오염원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절기와 해빙기(1월~4월)는 강수량이 적어 하천 유지용수가 줄어드는 시기로,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에도 수질이 쉽게 악화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특히 올해는 강수량이 적어 양재천 일부 구간에서 물때와 이끼 등 부착조류가 증가함에 따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민원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부착조류가 발생한 구간에서는 수소이온농도(pH)와 용존산소량(DO) 등을 측정했다. 점검 결과 수질은 생활환경 기준 ‘좋음’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양재천, 막계천, 갈현천 등 주요 하천 26곳에 대해 매월 수질을 측정하며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측정 결과는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4월에는 하천 인접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해 방류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오염원의 하천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n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8일 초롱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파주시 교통안전 지원사업 ‘노란반사카드 전달식’을 진행했다.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노란반사카드는 보행 중인 학생을 보호하기 위하여 파주교육지원청과 굿네이버스가 협약하여 배포하는 교통안전용품으로, 파주시 전체 66개 초등학교 1학년 5,400명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4월 중순까지 각 학교로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노란반사카드는 빛을 반사해 학생들의 위치를 명확히 알려주고 책가방에 쉽게 부착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되어, 비가 오는 날이나 어두운 시간대에 운전자가 멀리서도 학생들을 발견할 수 있게 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선아)은 이번 ‘노란반사카드’전달식이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통안전 교육과 연계하여 학생 스스로 안전 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앞으로도 파주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광명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채움부엌’은 취약계층 등을 위한 음식나눔 공간으로 지역사회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건물 내 엘리베이터가 없어 음식 재료 등의 이동에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구름산도당굿보존회 무릉도원에서는 지역사회 음식 나눔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계단형 전동 이동 카트를 채움부엌에 제공했다. 최대숙 회장은“채움부엌이 홀몸 어르신이나 기타 지역사회 음식나눔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시민들이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곳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 고귀한 활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음식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이용자가 계단에서 무거운 재료를 옮기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전동카트 지원으로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통한 채움부엌이 광명시 음식나눔 문화 확산에 구심점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 지역사회 음식 나눔을 위한 공유부엌인 채움부엌은 음식을 나누고자 하는 개인, 모임, 단체 등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한양대학교 ERICA 학생들과 청년 유출 문제를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청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교내 공모전을 준비 중이던 한양대 ERICA 학생팀 ‘안산스테이팀(전자공학부 4학년 이현성 외 2명)’이 이민근 시장의 SNS를 통해 직접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집무실로 초청하고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청년 유출의 원인과 지역 정착을 위한 전략 ▲일자리와 도시 매력 간 연계 방안 ▲청년 참여 기반 정책 ▲해외 도시 사례의 적용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 시장은 안산시가 계획도시로 조성된 만큼 체계적인 도시 기반을 갖추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산업단지가 많아 산업구조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한계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해 도시의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AI,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역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갈 비영리단체 및 시민 모임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 주도의 공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커뮤니티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의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익활동 지원 이번 사업은 단순한 친목이나 시설 개선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 접근’에 집중한다. 지원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 및 생태 보호 ▲노동·인권·여성 권익 증진 ▲청년·청소년·아동의 사회 참여 ▲재난·안전 및 교육 ▲미디어·역사 기록 등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적 의제를 포괄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해보는 창의적인 시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공익활동 지원사업: 비영리단체의 자생력과 전문성 강화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안양시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비영리임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 회천2동은 9일 ㈜신광유화에서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칼국수 30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사인 ㈜신광유화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회천2동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상우 ㈜신광유화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수영 협의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에 동참해 준 ㈜신광유화에 감사를 드린다”며 “회원사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지역 경제를 이끄는 기업과 단체가 함께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을 위해 경비원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양주시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취업지원프로그램 일반경비원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은 경비업법에 따라 경비업 종사를 위해 필요한 법정 교육으로, 신규 인력 채용 시 기본 자격 요건으로 활용된다. 해당 과정은 단기간 교육을 통해 경비업 현장 투입을 위한 기본 자격을 갖출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경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며, 1차는 5월 12일부터 14일, 2차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된다. 차수별 10명씩 총 3일간 24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8세 이하 구직자다. 4대보험 가입자와 개인사업자, 타 국·도비 지원 취업프로그램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양주시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교육 수료자는 관련 분야 구직 시 경비원 신임교육 이수 자격을 갖추게 되며, 시는 수료자 대상 취업 상담과 일자리 연계 지원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