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세계적인 가족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5월 8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선보인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서커스와 아크로바틱, 코미디를 결합한 가족 공연으로, 저글링과 고난도 서커스 동작 등 다채로운 신체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공연은 화려한 장치나 복잡한 서사 대신, 배우의 몸과 관객의 반응만으로 무대를 이끌며 생생한 즐거움을 전한다. 관객의 반응에 따라 장면의 흐름을 즉흥적으로 바꾸거나 어린이 관객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등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참여형 구성으로, 공연장을 함께 웃고 즐기는 놀이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1990년대 음악과 정서를 더해 부모 세대에게는 친숙한 공감을, 어린이 관객에게는 웃음과 몰입의 시간을 선사한다. 공연에는 호주 출신의 서커스 듀오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가 참여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2016년 에든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3일 화성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문화관광해설사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화성시에는 총 34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 중이며 화성 주요 관광지인 융건릉, 용주사, 제암리 3·1운동 순국유적지, 화성 당성, 우리꽃식물원, 매향리평화생태공원 그리고 궁평 오솔로 등 총 7개 해설소를 운영하고 있다. 각 해설소에서는 지역의 역사·문화·생태를 아우르는 다양한 해설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어 화성을 찾는 관광객들은 보다 깊이 있고 유익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의 관광객과의 소통 능력과 현장 전달력 향상,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새롭게 조성된 화성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돼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실효성 높은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스토리텔링 교육 ▲웃음치료 교육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스토리텔링 교육에서는 관광 해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는 기법을 중심으로 실무 사례를 공유했으며, 웃음치료 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동광종합토건㈜이 지난 10일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0포대(10kg 들이)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악면에 조성 중인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견본주택 개관식을 마친 후 지역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동광종합토건은 주택·건축은 물론 골프장, 워터파크 등 레저사업을 전개하는 건설사다. 이명규 대표는 “설악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안락한 보금자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정성껏 보내주신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이번 나눔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기탁된 쌀은 설악면 취약계층 200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벚꽃 만개한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시민들의 따뜻한 호응 속에 버스킹 기획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일상 속 작은 휴식’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누구나 편히 들러 감상할 수 있도록 메타세콰이어 산책로에서 진행됐으며, 자전거를 타던 시민부터 반려동물과 산책하던 행인까지 잠시 발을 멈추고 공연을 즐겼다. 이번 공연에는 ADYNE(에이다인)과 김진욱이 참여해 봄의 정취와 어울리는 음악으로 따뜻한 노래를 선사했다. 또한 동두천 문인협회는 감동적인 시 낭송 공연을 펼쳤으며 이후 시민이 자발적으로 시 낭송을 지원해 소통형 공연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시 문화예술과장은 “이후에도 정형적인 공연에서 벗어나,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특별한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캠프보산 상설 버스킹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4월 13일 저녁, '어두운 골목 태양광 센서등 설치 사업'의 대상지 선정을 위해 민‧관‧경 합동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되는 ‘태양광 센서등 설치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에는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 위원, 팔달경찰서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관내 주택 밀집 지역의 조도가 낮은 골목을 구석구석 살폈다. 특히 ▲야간 조도 상태 ▲보행환경 ▲범죄 취약 여부 ▲센서등 설치 가능 위치 등을 점검하고, 골목 사각지대, 야간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주민 불안 요소와 설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우만1동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 설치 대상지를 선정하고, 주민 수요 조사 및 건물 소유자 동의 절차를 거쳐 태양광 센서등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설치 완료 후에도 작동 상태와 감지 범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한 만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0일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샘플링 점검을 실시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실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점검은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잘못된 분리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결과 일부 세대에서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이 혼합 배출되는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분리배출 요령 안내와 1:1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협력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올바른 분리배출은 주민 모두의 실천이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교동은 정기적인 점검과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도서관 육성·발전 유공’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분야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서관의 날’기념식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방정부 중 협력사서 중심 운영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정착시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협력사서는 공공도서관 소속 전문 인력으로,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과 활성화를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자문과 민원 대응을 통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며 작은도서관 정책이 현장에서 잘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협력사서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과 현장 소통을 강화해 작은도서관의 정책 이행력을 높이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운영체계를 정착시켜 타 시군과 큰 차별화를 이루었다. 임봉성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수상은 협력사서, 작은도서관 운영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선도적인 도서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2023년 첫발을 뗀 ‘전문가 양성과정’은 매년 역량 있는 봉사자들을 배출하며 파주시 디지털 격차 해소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이번 과정은 그동안의 운영 비결을 바탕으로 더욱 고도화된 교육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경로당 등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서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전수하는 ‘현장 맞춤형 서포터즈’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보통신기술(ICT) 봉사단 및 시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오는 5월 28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기초 및 생활 앱 활용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사용법 ▲인공지능(AI) 인공지능 체험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과정의 일정 수준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만 수료증을 발급하며, 수료생은 향후 관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오는 9월까지 복합민원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해 주는 ‘민원매니저’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통합 행정서비스 정책의 일환으로 파주시가 시범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며, 부서 간 협의·조정, 처리 진행 관리, 안내 등의 전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인허가 및 다부서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중심으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팀장급 공무원 2명의 민원매니저를 선정했다. 이들은 민원 쟁점 파악, 관련 부서 간 협의 및 이견 조정 등 실질적인 조정 기능을 수행해 민원의 신속하고 원활한 처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반복 방문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병권 민원여권과장은 “복합민원의 경우 처리 지연과 혼선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민원매니저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14일 문산읍 마정2리에서 경기도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2단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야미동 한울타리마을(2단계) 사업’공사에 착수한다.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은 접경지역 주민들의 희생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목적으로, ▲1단계 주민역량 강화 및 마을발전계획 수립 ▲2단계 기반시설 구축·종합개발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해 수익형 강소마을을 육성하는 경기도 공모사업이다. ‘야미동 한울타리마을’은 1단계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2단계 사업에는 총사업비 12억 원(도비 6억 원, 시비 6억 원)이 투입되며, ‘한울타리 통일방앗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마을 방앗간과 판매장, 체험공간 등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은 약 9개월이며,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2025년 2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주민회의 운영, 마을 운영조직에 대한 자문·상담, 공동체 교육 등을 포함한 주민역량강화 용역을 병행 추진해 시설 조성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