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해양경찰청은 내부 경찰공무원에 대한 마약류 사전검사를 총경급 이상 고위직과 마약 단속, 감사·감찰을 담당하고 있는 247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사전검사를 전격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해상 마약범죄 단속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해양경찰이 스스로 높은 기준을 적용해 내부 경각심 제고 및 마약 연루 원천 차단으로 법 집행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며, 앞서 제5회 국무회의(2월 10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단속 업무 등으로 마약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공무원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전검사는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전국 해양경찰 관서에서 감사·감찰관 입회하에 마약단속 경찰관이 타액검사를 직접 실시했다. 검사 과정은 인권보호와 개인정보보호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시행됐으며, 검사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임 경찰관에 대해서도 채용 시 1차 합격자에 한하여 신체검사서에 마약류 6종(필로폰·케타민·코카인·대마·엑스터시·아편)에 대한 검사를 시행 중으로, 임용 전 단계부터 엄격하게 검증해오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관리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최근 확정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을 계기로, 농축산 분야 오염원 관리와 물 이용 체계 개선을 관계부처 협력으로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처는 환경정책과 농업정책을 연계해 현장의 부담은 줄이고, 지속가능성은 높이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 부처는 이번 협약을 통해 △ 가축분뇨 에너지화를 통한 재생에너지 생산과 수질개선 △ 농경지 오염유출 저감을 위한 최적관리기법(BMPs) 확산 △ 취·양수장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농업용수 이용 기반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가축분뇨 에너지화는 수질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는 핵심 수단이다. 가축분뇨를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시설지원을 확대하여 수계 오염부하를 줄이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한다. 토양검정과 적정시비를 통한 시비량 저감은 비료 비용을 절감해 농가 경영 부담을 낮춘다. 또한 완효성 비료 보급, 물꼬 설치 등 최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FC가 오는 8일(일) 16시 30분, 김해를 상대로 2026 시즌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번 개막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구단의 미래를 보여주는 특별한 행사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화성FC는 홈개막전을 맞아 경기장 장외 광장을 ‘가족 테마’ 공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화성FC 신규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기념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응원 피켓 만들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온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가족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어린이 응원반 뀨울크루 부스에서는 신규 모집과 함께 출석체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경기장을 일찍 찾는 팬들을 위한 세심한 즐거움도 준비됐다. 경기 시작 전 얼리버드 팬캠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더하고, 참여한 팬들에게는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현장 티켓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납세의무자의 자진 납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최근 3년간 지방세(시세) 30만 원 이상을 기한 내 전액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로, 총 1만 2천여 명의 대상자 중에서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선정된 성실납세자 200명에게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5만 원 상당의 동두천사랑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며, 감사의 뜻을 담은 서한문을 동봉해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납세한 시민이 더욱 우대받는 납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납부해 주신 지방세는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3일 퍼지데이즈 도너츠가 저소득 가정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해록 대표는 망포2동 주민자치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망포1동에서 성장해 온 퍼지데이즈 도너츠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으며, 기탁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 학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해록 대표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도 전해져 도넛의 달콤함처럼 어려운 학생의 가정에도 매일 달콤한 하루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관심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단법인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국악 “Sounds of Korean Soul”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뉴욕과 뉴저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화자밴드(G-hwaja music band)의 한국 첫 무대다. 지화자밴드(리더 오정희)는 2022년 존 F.케네디 센터에서의 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캐나다, 중남미 지역에서 활동하며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세계에 알려왔다. 전통악기의 다채로운 음색을 바탕으로 창작곡과 편곡 작품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전통음악의 ‘한(恨)’과 ‘흥(興)’의 정서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역동적이고 세련된 오늘날의 한국적 이미지를 음악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민요를 지화자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한국의 소리를 선사한다. 광주시문화재단 관계자는 “해외 아티스트를 직접 초청해 광주시문화재단이 기획부터 국내 공연장 배급·유통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번 공연이 전통예술의 현대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GH상생펀드’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GH가 운용 자금 300억 원을 금융기관에 예탁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 금리를 감면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 또는 임대받은 중소기업이다. 이를 위해 GH는 3일 우리은행과 ‘경기도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협약식’을 체결하고 펀드 운영을 즉시 개시했다. 이번 펀드의 핵심 혜택은 파격적인 금리 감면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최대 10억 원 한도 내에서 연 3.05%p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당 연간 최대 3,050만 원까지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GH는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방과후 프로그램을 전면 확대하고 3월 3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23개교에서 278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는 전년 165개 대비 113개(68%) 증가한 규모다. 이번 방과후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학교 수요를 반영해 일괄 기획하고 위탁·통합 관리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위탁업체는 대교이며, 늘봄전담실장 7명, 실무사 3명, 기간제근로자 4명, 단시간근로자 16명 등 총 30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올해는 AI·로봇코딩과 코딩·엔트리 등 디지털 기반 미래역량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체육·문화예술 활동을 강화해 학생 선택권을 넓혔다. 농산어촌 지역에서도 학교 안에서 미래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여주초를 거점으로 한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도 출발했다. 여주·세종·오학·여흥초 1~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거점형 방과후·돌봄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개학일인 3월 3일 오학초, 여흥초, 능북초를 방문해 강사 배치와 출결 관리, 학생 안전 및 귀가 지도 체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파주읍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2일부터 3월 2일까지 2주간에 걸쳐 4개 마을에서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척사대회는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주민과 단체를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각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윷놀이를 비롯한 전통놀이를 함께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2월 22일 백석3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첫 행사를 시작으로, 2월 28일 파주2리, 3월 1일 향양1리, 3월 2일 연풍2리까지 이어진 척사대회는 세대와 이웃을 잇는 소통의 장이 됐다. 특히 어르신들은 전통 윷가락을 던지며 옛 정취를 나누었고, 청·장년층과 아이들은 응원과 참여로 활기를 더했다. 마을 부녀회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보탰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각 마을 행사장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윷을 던지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매서웠던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3월, 이렇게 주민 여러분과 함께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봄에 새싹이 움트듯 우리 마을 공동체도 더욱 단단히 뿌리내리고 활짝 꽃피우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광탄면은 지난 27일 양지말전통조청협동조합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양지말전통조청협동조합이 조청 판매 수익의 일부를 모아 마련한 이번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남순 양지말전통조청협동조합 대표는 “전통 조청을 만드는 과정에서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매년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있다”라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재욱 광탄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양지말전통조청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지말전통조청협동조합은 부뚜막에 가마솥을 걸어 전통 방식으로 조청을 생산·판매하는 협동조합으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나눔 활동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