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하남시 바둑 동호인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6 하남시협회장배 바둑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며 지역 바둑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4월 12일 하남 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385명의 선수와 학부모 및 관계자 등 6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대회는 하남시체육회와 하남시바둑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대회는 유치부부터 시니어부까지 다양한 연령과 수준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병행한 체계적인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실력을 겨루는 장이 마련됐다. 특히 ‘집을 모아 재벌이 되라’ 이벤트와 랜덤단체전, 페어부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부문별 입상자는 ▲최강부 우승 서승유, 준우승 김민서 ▲중고등부 우승 양재영, 준우승 정하은 ▲꽃송이부 우승 송다온 ▲꿈나무부 우승 윤준섭 등으로, 각 부문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바둑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가족 참여형 생활체육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도로시 언니랑 같이 노래하니까 교통안전이 마법처럼 쉬워졌어요!”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하남시청소년수련관 1층 다목적홀에 모인 480여 명 어린이들의 함성이 터져 나왔다. 하남시는 이날 하남시 최초의 안전체험시설인 하남시 안전체험장 주관으로 제5회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하남시 안전체험장은 재난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상황별 대처요령과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는 전문 기관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실감 나는 안전 교육의 장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관객 참여형 뮤지컬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극단 ‘님비곰비’가 선보인 무대 위에서 도로시와 친구들은 자동차가 가득한 오즈의 나라를 모험하며 횡단보도 건너기와 신호등 지키기 등 필수 교통 수칙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아이들은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주인공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했다. 공연장 밖 야외 공터에서도 안전을 향한 열기는 계속됐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4월 16일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인 서정중학교를 방문해 교육공동체와 현장을 점검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율선택급식이란 학생이 정해진 식단을 일괄 제공받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메뉴 중 자신의 기호와 식습관에 맞는 음식을 스스로 선택하여 먹는 급식 형태이다. 학생의 식사 자기 결정권을 높이고 음식물 낭비를 줄이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고양교육지원청은 2023년부터 관내 학교에 단계적으로 도입·확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급식소위원회 학부모 위원이 동행하여 급식실 시설을 함께 둘러보고 식사를 하며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날 이현숙 교육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조리실 냉방시설, 손 세척 시설 및 방충·방서 시설 등 위생·안전 설비를 꼼꼼히 살핀 후 학생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자율선택급식을 직접 체험했다. 서정중학교는 자율선택급식 실천학교로 지정되어 주 2회 선택 식단과 주 1회 샐러드바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이 직접 원하는 반찬과 샐러드 재료를 조합해 자신만의 식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시는 2026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날 하루 동안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복지택시를 무료로 운행한다. 무료 이용 대상은 성남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교통약자다. 성남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보행장애인과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6년 10대로 운행을 시작해 현재 90대의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장애인의 날에는 무료 운행을 실시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시는 2023년부터 노후 차량 80대를 교체하고 신규 차량 10대를 도입하는 등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했으며, 하이브리드 특장차량 도입으로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이 교통약자 이동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이동에 제약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교통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지역 소외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봄맞이 건강식품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종 반찬세트와 과일, 계란 등으로 구성된 건강식품 꾸러미를 마련해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행사는 남양주시복지재단과 남부희망케어센터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변종세 위원장은 “함께하는 봉사는 늘 보람되고 기쁜 일”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연 양정동장은 “행사를 지원해준 후원단체와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미래·복지 장학생’ 선발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지역 인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 격차를 완화해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학생은 미래 장학생과 복지 장학생으로 구분해 분야별 기준에 따라 선발한다. 선발 규모는 총 130명이다. 장학금은 대학생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복지 장학생을 기존 60명에서 80명으로 대폭 확대해 취약계층 대학생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대학생이다. 미래 장학생은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미래교육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복지 장학생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5월 29일 최종 선발 결과를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다산2동이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민 스스로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의식을 제고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다산2동 사회단체협의회,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사회단체와 자원봉사자, 주민들이 적극 참여했으며 환경미화원도 함께해 민관이 협력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주요 정비 구간에 투입됐다. 가운 배수펌프장 주변 경사면과 다산19통 마을안길에서 수석동으로 이어지는 1.5km 구간을 중심으로 장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생활폐기물과 불법투기 쓰레기를 집중 정비해 약 5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상영 동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다산2동은 오는 겨울철에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쓰담데이’를 실시해 낙엽 등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장미꽃길 잡초 제거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미꽃 개화 시기를 앞두고 주민자치회가 조성한 장미꽃길의 경관을 정비하고, 인근 공원과 동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장미꽃길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공원과 도로변 일대를 정비하며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권혁중 신장1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우리 마을을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위원들의 정성으로 가꾸어진 장미꽃길이 시민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더운 날씨에도 마을을 아끼는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장1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부산동 일대에서 중앙동 4개 단체와 함께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중앙동 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연보호협의회, 체육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인도 주변은 물론 주차 공간까지 세심하게 정비하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부산동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골목 곳곳에 방치돼 있던 생활 쓰레기가 수거되면서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고 쾌적하게 바뀌었으며, 주민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바쁜 일정과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중앙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6일 ADHD 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발달 및 양육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필수서비스의 일환으로, 주의력 부족과 충동성, 과잉행동 등 ADHD 특성으로 인해 학업과 또래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보호자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이재연 교수가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ADHD 자녀의 마음설명서’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ADHD 자녀를 양육 중이거나 관심 있는 보호자 30여 명이 참석해 대면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ADHD의 개념과 행동 특성, 문제행동 대응 방법, 보상체계 및 감정코칭 등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양육기술을 중심으로 다뤄졌다. 특히 아동의 행동을 단순한 문제로 보기보다 발달적 특성으로 이해하고, 부모의 일관된 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ADHD 아동 양육 과정에서 보호자가 겪는 부담과 스트레스가 큰 만큼 이번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