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2026~2027년)에 참여할 군을 추가 선정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아 5월 중순경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 지역 간 격차 심화 등 국가적 문제를 극복하고 균형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 소멸 위험이 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중 군(郡) 지역을 대상으로 도입한 정책이다. 이번 공모에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9개 군(郡) 중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 전체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접수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5개 군(郡) 내외로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기존 공모와 동일한 절차와 평가지표를 유지하되 신속한 집행이 필요한 만큼 재원 투입 능력, 추진 의지 등에 대해서는 보완된 기준을 수립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선정된 군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주민에게 2026년 7월부터 개인당 월 15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17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삼성전자, SK, 현대차그룹 등 현지 진출 11개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미국의 관세정책 관련 애로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고 우리 기업을 위한 관세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미국의 관세정책과 중동 상황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리 기업의 원활한 현지 활동을 위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실천 기반의 환경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표 행사인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화성특례시 전 공공건축물과 공동주택, 시민이 함께 참여해 건물 내·외부 조명을 일시 소등하며, 전국 동시 참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체험과 참여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4월 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는 폐페트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감탄(減炭) 챌린지’ 캠페인이 진행되며, 약 45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4월 23일에는 남양읍 신남천 일원에서 기업과 함께하는 하천정화 활동(플로깅)을 추진해 쓰레기 수거와 생태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2025.12.~2026.3.)’의 마지막 달을 맞아,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말 2주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함께 각종 건설공사가 활발해지면서 비산먼지 발생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추진됐다. 시는 직원과 기간제근로자 등 6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비산먼지 발생 신고 사업장 9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공동주택(아파트) 공사현장 등 대형공사장 ▲레미콘 제조업체, 폐기물 처리업체 등 먼지 다량 발생 제조시설으로, 점검반은 이들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항 준수 여부와 방진벽·망 설치 상태, 살수시설 운영 상태, 대형차량 덮개 조치 등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총 5개 사업장에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경고 및 개선명령 행정처분 조치했다. 비산먼지 억제조치가 일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마케팅 실무교육 2기 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 일자리센터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과정으로, 전문 교육기관인 경기인력개발원에서 맡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소상공인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판촉(마케팅) 전략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기반 판촉(마케팅) 기초 이해 ▲업종별 인공지능 디자인 제작 실습 ▲누리 소통망(SNS) 자동화 마케팅 활용 ▲실전 판촉(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모집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이며, 교육은 5월 20일 경기인력개발원에서 하루 7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파주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총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파주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이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는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2년차)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메이드인 연다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1단계에서 수립한 마을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년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추진된다.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은 지역 주민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체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경기도 보조사업으로,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메이드인 연다산 프로젝트’는 2024년 1단계 사업을 통해 주민역량강화용역을 실시하고 마을 발전 방향을 설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9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본격적인 기반시설 조성 및 주민역량강화 고도화에 나선다. 주요 사업 내용은 마을 내 유휴시설인 옛 정미소를 새롭게 단장해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해당 공간에는 음식점과 농산물 판매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주민역량강화용역을 통해 주민회의 운영, 마을 운영조직 구성, 공동체 교육 및 자문·상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낯선 곳에서도 사회의 일원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내 안의 껍질을 깨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전국 최초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 ‘인턴(人-Turn)캠프’ 참여자들의 이야기다. 경기도는 중장년의 삶 전환을 지원하는 인턴캠프 참여자 150명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을 지난해 120명에서 올해 150명으로 늘리고, 활동 지역도 기존 파주·인제·남원·고령에 포천을 추가해 총 5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중장년 인턴캠프’는 커리어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기 탐색과 정서적 재충전, 실제 삶의 변화까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뒀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청 누리집(gg.go.kr)을 통해 접수하며,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6월 말부터 약 16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초기에는 관계, 주거, 생애 진단 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워크숍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이 유한킴벌리와 협업해 공동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0일 ‘좋은느낌 X 경기도주식회사’ 특별기획 상품 2종을 온라인 쇼핑몰에 단독 출시했다. 제품은 ‘좋은느낌 오리지널 울트라 날개 대형(16개입 8팩)’과 ‘좋은느낌 오리지널 수퍼롱 오버나이트(10개입 8팩)’로, 각각 2만 3,700원에 판매된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협력 모델로 제조사는 수익을 최소화하고, 경기도주식회사는 판매 수수료를 면제해 온·오프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공급가를 낮췄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대상자라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연계한 모바일 전용 생리용품 쇼핑몰에서 지역화폐(생리용품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이번 협업은 정책 수혜자에게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18일 삼일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2026년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원지역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과학적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총 1,084개 작품(초 97, 중 129, 고 878)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0개 작품(초 29, 중 52, 고 69)이 본선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 결과, 독창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은 최종 13개 작품이 수원을 대표해 경기도 본선 대회에 진출하게 됐다. 이러한 우수한 결과의 배경에는 수원교육지원청의 탄탄한 발명 교육 기반이 있다. 현재 효동초와 삼일공고에 부설 발명교육센터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 활동을 상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특상 2, 우수상 1, 장려상 1)에 이어 올해는 한국발명진흥회 지정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발명 교육 역량을 공인받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본선 진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멘토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17일 수원북중학교를 찾아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특수교육원이 지역사회 교육공동체로서 인근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고 장애 공감 문화를 현장에 직접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특수교육원 소속 교사 15명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급식실에서 학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캠페인의 주요 활동 내용은 ▲인식개선 메시지 전시 ▲학생 참여형 인식 조사 ▲실천 약속 공유 등으로 구성됐으며 캠페인 결과물은 학교에 기증되어 오는 5월 장애이해교육 주간 동안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인근 학교부터 시작해 지역사회 전체가 장애를 바르게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