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국토교통부는 12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회(12월 10일, 12월 17일, 12월 23일) 개최하여 1,375건을 심의하고, 총 664건에 대하여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 가결된 664건 중 613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51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하여 「전세사기피해자법」 제3조에 따른 전세사기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711건 중 427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158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하여 적용제외 됐다. 또한 이의신청 제기 중 126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되어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등은 총 35,909건(누계),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086건(누계)으로, 결정된 피해자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54,760건(누계)을 지원하고 있다.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받지 못하고 불인정 또는 전세사기피해자등(「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배우 김지훈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한 해 동안 열심히 내달려온 활약의 결실을 맺었다. 김지훈은 지난 12월 31일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에서 SBS 금토드라마 ‘귀궁’을 통해 왕 이정 역으로 다채로운 캐릭터 변신과 팔척귀 빙의로 연기력의 끝판왕을 선보인바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우수연기상이라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훈은 극 전체의 중심축 역할과 완성도 높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이끌었다. 김지훈은 ‘귀궁’에서 강성한 군주 이정의 카리스마부터 인간적인 고뇌, 팔척귀에 잠식된 광기까지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절제된 연기로 표현하며 사극 속 왕 캐릭터에 새로운 결을 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수상 후 김지훈은 “귀궁이라는 작품은 저한테 굉장히 특별한 작품이다. 배우가 필모그래피에 자신 있게 추가하고 싶은 캐릭터를 만나는 게 쉽지 않은데, 저를 믿고 어려운 역할을 맡겨주셨다”면서 “힘들었던 만큼 자부할 수 있는 멋진 캐릭터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배우 배인혁이 '판사 이한영'에 특별 출연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 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이 캐스팅되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배인혁은 극 중 김상진 역할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로맨스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배인혁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악역이자 예측 불가한 캐릭터성을 지닌 인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어떻게 풀어갈지, 또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배인혁은 웹무비 '러브버즈 (Love Buzz)'를 시작으로, 웹드라마 '연남동 키스신', '엑스엑스(XX)'를 통해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점차 이름을 알려갔다. 이후 '간 떨어지는 동거', '왜 오수재인가', '치얼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이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 지난 31일(수) 방송된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연출 장우성, 김선영, 김강석/ 작가 이향림)’에서는 올 한 해 뜨거운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들이 각기 다른 ‘멋’을 담아낸 스테이지는 물론 라이브밴드와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풍성한 볼거리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국 가요계의 멋을 몸소 증명해온 배철수의 소개로 막을 올린 ‘MBC 가요대제전 멋’은 에이티즈의 ‘멋’ 무대로 시작부터 프로그램의 주제를 제대로 각인시켰다. 3년 연속 가요대제전의 얼굴로 활약 중인 민호와 인생 첫 MC 도전에 나선 ALLDAY PROJECT 애니, 2년 만에 돌아온 황민현의 찰떡 호흡이 어우러지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비트펠라하우스의 환상적인 하모니로 함께 할 출연진들을 음악으로 소개한 ‘MBC 가요대제전 멋’은 2025년 데뷔한 신인 IDID(아이딧), KiiiKiii, CORTIS, Hearts2Hearts, ALLDAY PROJEC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의왕시가 신년을 맞이해 1일, 현충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에서는 안치권 부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보훈·안보 단체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및 독립 유공자를 추모하는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진심을 담은 참배를 통해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시 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1일 오전 송산동 현충탑을 참배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오는 2월 1일 예정된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앞두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시정 수행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송옥주·이준석·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 각 정당 당협·지역위원장,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훈단체장을 선두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한 뒤, 신년 인사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장께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 화성의 성장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시장은 “다가올 2월,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통해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목소리는 오롯이 담아내어 시민 모두가 삶의 변화를 눈앞에서 체감하는 혁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는 30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민선 8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전체회의’를 열고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도시건설·교육문화·경제환경·행정복지 등 4개 분과 시민평가단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 정말 많은 일들이 진행되는 가운데, 시민평가단 여러분께서 공약사업을 꼼꼼히 평가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난 3년 6개월 동안 많은 일들을 해 온 만큼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은 더 보완해 나가겠다. 평가단 여러분의 많은 가르침과 조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공약사업 212건 가운데 185건(87%)이 완료됐고, 27건은 추진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 전체 공약의 평균 이행률은 95%에 달한다. 이 시장은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현재의 속도를 유지해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고, 진행이 더딘 사업에 대해서는 부서 담당자에게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했다. 이 시장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 옥정1동이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이웃사랑 성금’ 11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정훈 공동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위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동희 동장은 “연말연시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희망의 손길을 뻗어주신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특히, 연말연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한 시기이므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기부금으로 마을복지를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나눔 옷장’, ‘나눔가게’, ‘미래의 꿈나무’, ‘특별한 날, 특별한 꾸러미’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한 10개의 사업을 추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31일 양주먹방(회장 이종현)로부터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종현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양주먹방’은 1만 1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페이스북 기반 온라인 커뮤니티로, 정기적인 모임과 함께 지역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종현 회장은 “회원들이 온라인에서 나누는 따뜻한 정을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직접 나누고 싶었다”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 양주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양주먹방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분야 세법개정안이 12월 2일 국회 본회의와 12월 23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조세특례제한법'개정으로 농업인이 농지를 농업법인에 출자할 경우 양도소득세 이월과세가 적용되는 것으로 제도가 개선되고, 농업용 기자재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영농자녀 대상 증여 농지 증여세 면제 등 총 14건의 농업 분야 특례 일몰 기한이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연장된다. 그간, 농업인이 농업법인에 농지(또는 초지)를 출자할 경우 양도소득세 한도(연 1억원, 5년내 2억원)가 초과되면 초과금액을 납부하게 되어, 대규모 농지 출자를 통한 공동영농 활성화에 제약사항으로 작용했다. 금번 법 개정으로 농업인이 농업법인에 농지를 출자할 때 한도 제한 없이 농업인에게는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되고, 추후 법인이 해당 농지를 양도할 경우 법인세로 양도소득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이월과세로 전환된다. 일몰연장과 함께, 농협과 산림조합의 회원(조합원·준조합원) 대상 예탁금(3,000만원 한도) 이자소득과 출자금(2,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