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풍무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일만장학회 정기총회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은 김포교육지원청에서 추진 중인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학생 지원에 지역사회가 뜻을 함께한 사례로, 관내 위기·취약 학생에 대한 지원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기탁식에서 일만장학회 이사장은 김포교육지원청에 1천만원을 전달했으며, 해당 기탁금은 긴급 지원이 필요한 관내 위기·취약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학교 현장에서 발굴된 복합 위기 학생을 신속히 지원해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된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되어 학생 맞춤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학교-교육지원청-지역기관 간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위기학생 조기 발굴 및 통합사례 관리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 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기탁 또한 이러한 정책적 기반 위에서 이루어진 민·관 협력의 결실이다. &nbs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품질향상, 업체역량 강화 및 판로 확대 도모를 위한 1분기 답례품 공급업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답례품 공급업체와 공식적으로 구성·운영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개별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공급업체와의 정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첫 출발점이 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담당부서를 비롯한 공급업체 약 30여개소 등 33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성과공유, 2026년 추진방향 안내, 답례품 품질 가이드 설명, 신규 답례품 등록 절차안내, 공동홍보 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부자 수요에 부합하는 신규 답례품 개발과 기존 답례품 고도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안성시의 지역 특성과 농축산 자원을 반영한 차별화된 답례품을 발굴하고, 연중 분산형 이벤트와 연계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안성시는 지난해 다양한 답례품 운영과 지정기부사업 발굴을 통해 의미 있는 모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는 환절기 건강관리가 중요한 3월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3월 3일 333명 홍삼 이벤트’를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월 3일을 기념해 기획된 건강 응원 이벤트로,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 안성인삼농협의 ‘홍삼정마일드’를 선택한 기부자 선착순 333명에게 홍삼캔디(200g)와 홍삼젤리(200g)를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기간 중 안성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해당 답례품을 선택한 경우에 한해 적용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환절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지역 농특산물 홍삼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다양한 계절·테마형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되어,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안성 아양 LH 5단지 사회적기업 공간에서 2026년 안성시 사회연대경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안성시 사회연대경제의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고, 참여한 많은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2026년을 민관이 협업하여 함께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 안성시 사회연대경제의 주요 사업으로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이 상반기중에 계획되어 있고, 지역 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창업교육 지원사업, 공정무역 교육과 홍보를 통한 윤리적 소비 인식확산을 위한 ▲공정무역 활성화 지원사업,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판로를 확장하는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또 ▲사회적경제 지역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를 중심으로 사회적처방이라는 통합돌봄 신규 모델을 발굴하는 새로운 사업도 진행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정책을 연장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계획’을 기존 2025년 12월 31일에서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해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학교, 기관의 공유재산을 사용 또는 대부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개정에 따라 경기침체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임대료율 인하가 가능해진 제도적 기반을 반영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간 중 공유재산 임차인에게 ▲공유재산 사용·대부료율 인하(소상공인 1%, 중소기업 3%) ▲임대료 납부 기한 연장(최대 6개월) ▲해당 기간 발생한 연체료 50% 경감 혜택을 종합 지원한다. 또한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환급하고 신규 부과되는 임대료는 감액해 부과한다. 임대 기간이 종료된 경우에도 해당 기간 중 사용 사실이 확인되면 소급 적용해 실질적인 부담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길에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응급처치를 통해 무사귀환을 도와 화제다 하은호 시장은 27일 오전 10시경 관내 출장길에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KT옆 공원에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했다. 하 시장 일행은 즉시 차에서 내려 119 신고를 하고 할머니를 편안한 자세로 높혀 상태를 살피며 의식을 잃지 않도록 간호했다. 즉시 출동한 119구조대는 할머니의 의식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며 응급조치를 했고 상태가 호전되어 구급차를 타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은호 시장은 유난히 재난 구조 현장과 가깝다. 고교생이었을 때 안양 일대에 대홍수가 났을 때 대림대학교 앞에서 버스 안으로 물이 차오르는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조한 적이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산본역 피트인 사거리에서 횡단보도 옆에 쓰러진 노인을 발견하고 이번처럼 신속하게 신고와 구조를 통해 무사귀환을 도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직원들과 회의를 마치고 나서는 길이었다”며 “봄이 오는 길목에서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틴터’가 2026년을 맞아 청소년 공간 기반 신규 특화사업들을 틴터별로 선보인다. 이번 사업들은 청소년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기획자이자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산본틴터 –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기획 프로젝트 ‘틴메이커스(TEEN Makers)’ 산본틴터에서는 청소년이 틴터 공간을 직접 활용하고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 ‘틴메이커스(TEEN Makers)’를 운영한다. 산본틴터에서 진행되는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반영하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워가는 활동이다. △ 산1틴터 – 미디어 시대를 읽는 힘 ‘디지털 시대, 제대로 읽기’ 산1틴터는 미디어와 환경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문해력 프로그램 ‘디지털 시대, 제대로 읽기’를 운영한다. 신문 기사 읽기 활동,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토론 활동 등을 통해 정보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비판적 사고력 향상을 돕는다. △ 부곡틴터 – 세상과 나를 잇는 경험 ‘청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9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전년도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우수작인 ‘융복합 미디어극 '구름아 가지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2025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창작지원 공모 선정단체인 ‘프로젝트 랑이’가 창․제작해 지난해 8월 김포아트홀에서 초연을 올린 작품으로, 관객들의 호응과 전문가 평가단의 심의에 따라 녩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오는 3월 재공연을 올리게 됐다. '구름아 가지마'는 외로움이 많은 9살 소녀 ‘순이’가 구름친구를 찾아 떠나는 내용을 담은 융복합 미디어극이다.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와 연극을 결합하여 몰입력을 극대화한 만큼 아이들과 온 가족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은 2월 27일 오후 2시부터 (재)김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NOL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1만 원으로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김포문화재단은 지역예술단체의 창·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창작 환경을 마련하고자 올해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계약 담당자와 민간위탁 기관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달 10일 시행 예정인 개정 법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계약 및 민간위탁 업무 전반에서 예상되는 법적 쟁점과 책임 범위를 사전에 점검해 안정적인 업무 수행 기반을 다지기 위한 취지다. 이번 교육은 개정 노조법 제2조와 제3조의 주요 내용과 현장 적용 쟁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법 시행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과 갈등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경기도 고문 공인노무사인 이원형 공인노무사가 맡았다. 개정 법령의 취지와 판례 동향을 설명하고, 노무관리 과정에서 유의할 사항을 제시했다. 시는 시 산하 기관 등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노동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합리적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에 따른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선경 보훈정책위원회 위원장(인구성장국장)을 비롯해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 대표, 공익위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포천시 보육정책의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현장 의견과 제도적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정책의 실효성과 형평성을 중심으로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포천시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수급계획 △어린이집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농어촌 특례 인정 △정부 인건비 지원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변경위탁 등 총 7건의 안건을 다뤘다. 특히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육아 부담 완화’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총 21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3세 무상보육 필요경비 선제적 지원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 △열린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