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개인 10명과 법인 20개소 등 총 30명을 2026년 부천시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 시는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성실납세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2011년 ‘부천시 모범납세자 선정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부천시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범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모범납세자 선정은 지방세 체납 여부와 최근 납부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체납 없이 지방세 신고·납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온 납세자의 책임성과 지속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여성기업인과 청년사업가, 장수기업 등 다양한 경제 주체를 선정했다. 여성기업인은 지역경제 참여 확대에 기여한 점을, 청년사업가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성실히 납세한 점을 반영했다. 장수기업은 오랜 기간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경영과 납세 의무를 지속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인증서 수여 및 현판(법인) 교부 △부천시 공영주차장 이용료 1년 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7일 안산 글로벌청소년센터에서 ‘안산시 외국인 주민 공동체 대상 사회적경제 창업 교육(입문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에 거주하는 난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 성공 사례를 공유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외국인 주민 공동체 창업 성공 사례 ▲사회적기업 설립 절차 ▲외국인 주민 공동체 헤어 실습 ▲온라인 스토어 창업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창업 절차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설립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외국인 주민, 특히 난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사회적경제 교육과 맞춤형 상담, 전문 컨설팅을 연계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금타는 금요일' 황금별 판도가 또다시 요동치기 시작했다. 2월 2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0회에서는 7080 레전드 그륩 송골매의 리드 보컬 구창모가 '골든 스타'로 출격해 무대를 빛냈다. 트롯 톱스타들을 단숨에 긴장하게 만든 '슈퍼 메기 싱어'의 등장에 이어, 적수 없는 100점 무대까지 터져 나오며 매 순간이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숨 막히는 접전으로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보다 상승한 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치솟으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는 미(美) 천록담과 남승민이 정면으로 맞붙었다. 천록담은 '방황'을 선곡해 폭발적인 고음 샤우팅을 쏟아내며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원곡자 구창모는 "이것이 라이브다"라며 감탄을 쏟아냈고, 무대는 97점이라는 고득점으로 이어졌다. 이에 맞선 남승민은 주병선의 '칠갑산'을 꺼내 들었다. 도입과 동시에 터져 나온 구음과 한이 서린 보이스가 귓가를 파고들었지만, 노래방 마스터 점수는 94점에 그쳤다. 3점 차 접전 끝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 지원을 위해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시설 다-가치 유스센터의 ‘국제청소년학습교실’을 오는 3월 3일 개강한다. 국제청소년학습교실은 시흥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다-가치 유스센터 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규학교 진입 전후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집중 교육과 한국문화 적응 지원을 통해 한국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시는 올해 운영에 앞서 신규 강사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학생 간 한국어 숙련도 차이를 반영해 입문·초급 등 수준별 반편성을 도입함으로써 맞춤형 수업을 강화하고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기초 한국어 교육 이후에는 토픽(TOPIK) 대비 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대학 진학과 취업 준비로 연계하는 단계별 교육체계를 구축해 진로 설계와 자립 역량 향상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국제청소년학습교실에서는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한국문화 적응 지원, 토픽 대비, 심리·정서 지원,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학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교육 조기 복귀와 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등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정보통합센터 현장 견학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도시 기반 시설과 통합관제 시스템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며 안전도시 구현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견학은 방범ㆍ교통ㆍ재난 등 시흥시 스마트도시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안전관리체계 홍보를 통해 시민 안전 체감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다양한 지역 유관단체가 참여했으며, 특히 올해는 재난ㆍ안전 관련 유관단체 간담회와 연계해 지역 안전 활동 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는 방범, 교통, 재난, 각종 도시 기반 시설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핵심 거점으로, 24시간 실시간 감시 체계를 운영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관계 기관과의 신속한 공조를 지원하고 있다. 견학 프로그램은 스마트도시 서비스 소개, 통합관제실 현장 견학, 범죄·재난 대응 사례 공유, 홍보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돼 있어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지역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nb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시 정보통신과와 협업해 도서관 3층 e-스튜디오에 ‘인공지능(AI) 프리 존(Free Zone)’을 구축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시민 누구나 공공 공간에서 인공지능 서비스를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인공지능 프리 존’에서는 ▲챗지피티(ChatGPT) ▲퍼플렉시티(Perplexity) ▲그록(Grok) ▲미스트랄(Mistral) ▲제미나이(Gemini) 등 총 9종의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 채팅을 통한 정보 탐색은 물론,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창의적 콘텐츠 제작과 실무 활용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만 18세 이상 시흥시 도서관 회원이다.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 로그인한 뒤 e-스튜디오 사용을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팀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2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제도로, 에너지 사용량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해 시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광명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전기·하이브리드·수소 차량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한다. 참여자는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산정 기준과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과 에너지 절약으로 시민이 직접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참여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시는 오는 3월 5일부터 13일까지 아동·장애인·노인·가족 분야의 10개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 희망자 991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이들에게 1년간 월 3만~18만원의 바우처(이용권) 카드를 지급하고, 각 지원 분야 서비스 제공기관(총 89곳)을 선택해 이용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29억원(국비 20억3600만원 포함)이다. 서비스 분야별 모집 인원은 △우리 아이 심리 지원 232명 △아동 비전 형성 지원 86명 △아동 정서 발달 지원 73명 △아동 예술 멘토링 지원 88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 14명 △장애인 맞춤형 운동 56명 △보완 대체 의사소통 기기 활용 중재 9명 △노인 맞춤형 인지 정서 지원 116명 △시각장애인 안마 246명 △우리 가족 통합 심리 지원 71명이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 건강보험료 자격 확인서, 서비스별 필요 서류 등을 갖춰 모집 기한 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으면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시는 전세 계약이 종료된 이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집주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이 대신 보증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해당 보증보험 가입 시 납부하는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청년(만 19~39세)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청년 외 연소득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연소득 7500만원 이하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과 신혼부부는 실제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그 외 대상자는 납부 보증료의 90% 범위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외국인 및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동일 보증서 번호로 재신청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할 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주요 도로를 재포장하고, 도로시설물에 쌓인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도로시설물 봄맞이 청소'를 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터널, 지하차도‧보도, 방호울타리 등 도로시설물 37곳에 겨우내 쌓인 제설제, 차량 매연, 분진 등 각종 오염물을 고압 세척 등으로 제거한다. 중부대로 수원신갈 나들목 주변과 상하동‧기흥역 일원, 지방도 311호선과 용구대로 2469번길 일부 구간 등 주요 도로 11곳도 약 11억 원을 들여 재포장한다. 구는 도로 균열과 변형이 심해 차량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구간을 우선 선정했다. 기흥구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도로시설물을 깨끗하게 정비해 시민이 보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시미관 향상과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고자 계속 관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