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제18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전원이 메달을 획득(금 3명, 은 1명, 동 1명)했다고 밝혔다. 총 64개국의 288명 학생이 참가한 동 대회에서 한국대표단은 민지호 (대전과학고3), 오승민(경기과학고3), 정태훈(서울과학고3) 학생이 금메달을, 유찬영(서울과학고3) 학생이 은메달을, 이용건(경기북과고3) 학생이 동메달을 수상했다. 제18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는 나흘에 걸쳐 이론 시험(5시간), 관측 시험(성도와 망원경, 천체투영관 분야 각 하루씩), 자료분석 시험(4시간)으로 진행됐으며, 각각 50%, 25%, 25%의 비중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이론 시험은 천체물리 기본개념, 시간·좌표, 행성⋅항성계, 성간물질, 우주론, 관측기기 분야에서 폭넓게 출제되는데, 올해는 ‘블랙홀의 호킹복사’, ‘항성의 내부 구조와 진화’ 등 총 12문제가 출제됐다. 관측 시험의 경우, 성도와 망원경 관측분야는 반사망원경을 이용하여 가상의 중력렌즈 현상을 관측하고 배경 퀘이사의 시간 지연을 측정하기 등 2문제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했다. 안성시주거복지센터는 지난 8월 23일,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사랑의 집고치기팀’과 함께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찾아 도배 지원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낡고 훼손된 벽지가 방치된 채 생활하던 주거지를 직접 새롭게 도배하며, 경제적 여유가 없어 개선하지 못했던 가정에 따뜻한 변화를 선물했다. 안성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생활 여건이 열악하지만 스스로는 개선하기 어려운 가정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사랑의 집고치기팀’ 관계자도 “주거환경은 단순한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질과 건강에 직결된다”며 “이번 봉사가 대상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희망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주거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형 주거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윤리 교육’을 실시하며,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투명한 조직 운영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 부패방지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드라마와 사례 탐구를 활용해 직원이 법령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갑질 예방 조항과 신뢰 및 존중의 조직 문화 조성 방안을 고민할 수 있도록 했다. 김덕현 군수는 “다산 정약용이 어린시절을 보냈던 연천에서 공직자들이 청렴한 가치관과 주인의식을 확립하여 내 자신과 조직 전체의 청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하고,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반부패 정책을 추진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은 이번 교육을 단발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온라인 청렴학습, 부패방지 자체 점검 관련 캠페인 전개 등 지속가능한 청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과 함께 8월 2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132개 교실에서 남성 어르신(만 56세~74세)이 참여하는 ‘전통나눔 할아버지’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통나눔 할아버지’로 ‘이야기 할머니’의 성과 잇고, 전통 놀이 등 교육 내용 확대 올해 처음 진행하는 ‘전통나눔 할아버지’는 남성 어르신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아‧아동의 인성을 교육하고 전통문화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기존 ‘이야기 할머니’가 아동 인성교육과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해 온 성과를 잇고, 교육 내용을 전통 놀이로 확대하며, 사업 참여 대상과 범주를 남성 어르신으로 확장했다. 할아버지가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에게 전통 놀이와 전통 예절 등 우리 전통문화를 알려주고 함께 즐기며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지혜를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지난 5월, 4: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뒤 양성 교육 10회를 이수한 ‘전통나눔 할아버지’ 총 44명이 참여한다. ‘전통나눔 할아버지’는 8월 25일부터 각 시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휴가철을 맞아 축산물 수입·유통업체, 유명 피서(관광)지 축산물판매장,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원산지 표시를 점검하여 위반업체 329개소(품목 355건)를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개식용종식법'제정(2024.2.6.) 이후 점차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여름철 대체보양식 음식인 흑염소, 오리고기를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거나 미표시한 행위를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위반업체는 329개소를 적발했으며, 위반품목은 오리고기 161건(45.4%), 돼지고기 88건(24.8%), 염소고기 42건(11.8%), 소고기 37건(10.4%), 닭고기 26건(7.3%), 벌꿀 1건(0.3%) 순으로 나타났다. 위반업체는 지난해 대비 75개소(29.5%)가 증가했으며, 특히 염소고기는 지난해 4건에서 42건, 오리고기는 지난해 46건에서 161건으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농관원 사이버단속반을 활용한 염소 및 오리고기 위반사항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과 바비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배우 강빈이 ‘착한 사나이’에서 긴장감 넘치는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강빈은 지난 22일(금)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 (연출 송해성·박홍수, 극본 김운경·김효석) 11, 12회에서 눈빛 하나에도 감정을 담아내는 섬세한 연기력으로 극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임복천(강빈 분)은 박석철(이동욱 분)의 연락을 받고 약속 장소로 향하는 강태훈(박훈 분)을 불안한 눈빛으로 지켜봤다. 곧 그 불안은 현실이 됐다. 오상열(한재영 분)이 태훈을 제거하기 위해 석철을 납치하고, 그의 휴대전화로 태훈을 불러낸 것. 이를 알지 못한 태훈은 홀로 나섰다가 함정에 빠지며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했다. 강빈은 눈빛만으로도 불안한 분위기를 생생하게 표현하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바로 그때 복천은 천호(한민 분)와 함께 등장해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었다. 그러나 수적으로 밀려 고전했고, 천호마저 부상을 입으며 위기는 고조됐다. 그럼에도 복천은 끝까지 태훈을 지켜내며 탈출에 성공,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3일 천년고찰 흥국사에서 열린 초하루 법회에 참석해 부처님의 높은 공덕을 기리며 고양시의 번영,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발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월 29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소재 강남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하여 디지털헬스 관계자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데이터 활용과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관련 의료기관의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진단·치료·모니터링·예후 예측, 공중보건, 의료기관 운영 효율화, 신약 개발 등에 다각도로 활용되고 있다. 그간 정부는 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체계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하고, 응급실, 중환자실, 병리 등 필수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왔다. 특히, AI 연구에 핵심적인 의료데이터가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을 지정·운영해 왔다. 의료기관은 AI 제품·솔루션의 수요처이기도 한 만큼, 앞으로 실증·진료 활용 등 AI 생태계에서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연세의료원의 데이터 거버넌스 운영과 의료빅데이터플랫폼 구축, AI 기술 개발 및 적용사례 등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실·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동물보호센터의 입양 대상 동물을 소개하는 팝업 행사를 8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유실·유기 동물과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친화 쇼핑몰로 반려가구와 일반 국민의 접근성이 높은 스타필드 수원에서 개최한다. 행사장 내 ‘동동마을 놀이터’에서는 경기도 동물보호센터(반려마루 여주)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강아지와 안전하게 인사하는 방법, 입양 대기견과 함께 하는 교감 프로그램 등 체험과 함께, 입양자의 생활패턴과 반려견의 성향 등을 고려한 반려마루 보호견 소개 등 입양 상담도 진행한다. 현장에 방문한 반려인을 대상으로 동물등록도 지원하며,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인도 반려견의 비문(코주름)을 활용한 동물등록을 체험할 수 있다. 생체정보(비문, 안면 등)를 활용한 동물등록은 현재 규제 샌드박스로 시범 운영 중이다. 어린이들을 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9일, 표현체·유전체 기반 산림생명자원의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산림생명자원 디지털 육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육종은 유전체와 표현체 등 다양한 오믹스 데이터를 AI와 빅데이터 기술로 통합 분석하는 최첨단 육종 기술로, 전통 육종에 비해 품종 개량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디지털 육종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산림생명자원 육성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실리코젠 R&D센터 신윤희 박사의 ‘유전체 및 표현체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육종’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최신 디지털 육종 연구 동향을 바탕으로 산림생명자원 육성에 디지털 육종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분야와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오창영 과장은 “디지털 육종 기술은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생명자원 육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세미나와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미래 산림생명자원 육성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