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6일 개최된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그간 과학기술 도입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돌봄 분야의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수립됐다. 초고령화에 따라 예견되는 돌봄인력 공급부족 위기를 극복하고 돌봄기술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복지부와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으로 돌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AI·사물인터넷(IoT) 기반 돌봄 서비스 혁신모델 마련, 현장수요 중심 기술개발 및 확산, 법·제도 정비 및 현장역량 강화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1. (서비스) 돌봄 서비스 혁신 모델 마련 정부는 AI·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개인별 상태와 필요에 따른 맞춤형 돌봄,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지속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정책목표이다. 먼저, 재가 돌봄 분야에는 다양한 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전국 13개 강소 연구개발 특구의 ’26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각 강소 특구별로 청년 창업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에 소재하는 유망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강소 특구는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과학 기술 기반 창업, 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19년부터 지정됐으며, 현재는 13개 강소 특구가 대학‧출연연 등 기술 핵심 기관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과기정통부는 ’26년 총 535억 원(국비 284억 원, 지방비 261억 원)을 강소 특구에 지원하여 공공기술 기반 창업 촉진과 연구소기업 설립 지원을 강화한다. 각 강소 특구는 특화 분야 중심으로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발굴하고, 예비 창업자를 교육하며, 유망기업 투자 연계 및 해외 진출 등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과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강소 특구 창업 지원의 60% 이상을 청년에게 지원하여, 지역 청년이 창업의 꿈을 강소 특구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소 특구에서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대학‧출연연 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국토교통부는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4.8일, 국무총리 주재) 후속조치로 중동전쟁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하여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력하여 특별융자 시행, 보증수수료 할인 등 금융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중동상황으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사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두 공제조합을 통한 특별융자를 실시한다. 각 공제조합별로 3천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당 최대 1억원,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당 최대 5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건설사 신용등급에 따라 연 2% 후반에서 3% 초반의 금리를 설정하여 시중 대비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건설공제조합은 조속히 내부 절차를 거쳐 5월 중 융자를 실시할 계획이며, 전문건설공제조합은 기존에 PF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하던 건설안정 특별융자를 지속 운영하는 것으로 즉시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건설공제조합은 상대적으로 영세한 조합원(신용등급 BB 이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여주시가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 승강장’ 설치 사업이 2년 만에 2배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교통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여주시에 따르면, 2024년 15개소에 불과했던 스마트 승강장은 올해 여주역, 세종대왕릉역 및 면 소재지 7개소 설치가 완료되어 관내 총 34개소에 스마트승강장이 설치됐다. 이는 단 2년 만에 설치 대수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도농 복합도시라는 지리적 특성을 극복하고 일궈낸 이례적인 성과다. 이처럼 짧은 기간 내에 스마트 승강장을 높은 수준으로 확충할 수 있었던 비결은 ‘여주형 맞춤형 스마트 승강장’ 도입에 있다. 시는 기성 제품을 그대로 도입하는 대신, 여주시 교통정보센터와 실시간 연계가 가능한 최적화된 시스템을 직접 설계·제작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스마트승강장 제작은 완료했다. 이를 통해 설치 비용은 절감하면서도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기능을 탑재할 수 있었다. 특히 365일 운영되는 교통정보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승강장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함으로써 장애 발생 시 즉각 대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시립도서관은 지난 4월 15일,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2026년 상반기 여주시 어린이 독서진작 프로젝트 완독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수한 어린이 62명의 노력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독의 결실을 맺은 어린이들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이 수여됐으며, 함께 자리한 학부모와 시민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어지는 축하 공연으로 '디즈니와 지브리 OST 클래식 콘서트'가 펼쳐져,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뜻깊은 문화의 장이 됐다. 여주시립도서관의 어린이 독서진작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풍부한 독서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발달 단계별 맞춤형 도서 리스트를 가방 단위로 대출해 주는 시스템을 도입해, 도서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 시상식은 미취학 아동 대상의 ▲내 아이 인생 성공 천 책 프로젝트(이하 내천책, 여주도서관), 초등학생 대상의 ▲초등학생 독서 능력 향상 프로젝트(이하 초능력, 대신도서관), 4~12세 대상의 ▲Yeoju English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13일, 학교 밖 청소년 자치기구 ‘제6기 꿈나눔단’ 발대식 및 활동선언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이 ‘정책의 대상’에서 ‘사회참여와 변화의 주체’로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번 발대식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자치기구의 주체로서 역할을 선언하는 자리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작성한 '활동선언문'을 낭독하며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청소년들은 선언문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고, 학교 밖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아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겠다”며, “자긍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자치기구 제6기 꿈나눔단은 총 11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됐으며, 센터 내부 동아리(4개 동아리)과 외부 정책활동(4개 기구)를 연계한 구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대·내외 인식개선과 사회참여 활동을 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에 지난 15일, 진료실이 아닌 ‘생활 속으로 들어온 의료’가 펼쳐졌다. 지역사회 의료기관인 생생병원 의료진이 직접 복지관을 찾아 촉탁의 진료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가까이에서 살폈다. 이번 진료는 단순한 의료서비스를 넘어 지역 의료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병원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와 건강을 살피고, 필요한 상담과 처치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역할을 함께 나눴다. 이날 진료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적인 건강 체크와 함께 1대 1 개별 상담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최근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하고, 관절 및 근골격계 통증이나 만성질환으로 인한 불편함에 대해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테이핑 요법과 근막이완, 자세 교정 안내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까지 함께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진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뒤통수가 뻐근하고 아픈 이유를 몰라 답답했는데, 목과 어깨 통증 때문이라는 설명을 듣고 나니 마음이 놓였다”며 “테이핑 치료를 받고 나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특화사업인 자연친화 프로젝트 ‘자연스럽게’를 앞세워 지역 내 영유아의 생태 감수성 증진과 친환경 보육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본 센터는 지난 1월 29일 특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올해 사업의 핵심은 가정과 어린이집, 그리고 지역사회를 잇는 입체적인 자연 활용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 특히, 부천 지역 내 숲 체험 활동과 생태 보육 사업을 훌륭히 이끌어온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기지회 부천분회와 지난 4월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시너지를 더하게 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보육교직원 및 부모 교육 사업 운영 지원, 자연·생태 관련 공모 사업 공동 추진, 어린이집 및 영유아 대상 행사 기획 협력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보육 현장의 중추인 보육교직원과 학부모를 위한 심도 있는 가치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는 질병관리청의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한 ‘감염병 매개 모기 종합 방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의보는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예년보다 일찍 발견되면서 지난 3월 20일 발령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일주일가량 앞당겨진 수치다. 일본뇌염은 감염 시 뇌염으로 진행되면 치사율이 높고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다. 이에 시는 방역 취약지역 1088곳의 전수 점검을 마치고, 6명의 전담 인력을 투입해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했다. 특히 3월부터 시작된 유충구제 사업을 통해 1963개소의 조치를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모기 활동기에 앞서 축사, 논두렁, 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를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평택시는 시민들에게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및 기피제 사용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방충망 정비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2013년 이후 출생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하고, 고위험군 성인 및 위험 국가 여행자 등에 대해서도 예방접종(유료)을 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지난 15일 일산동·서부모범운전자회, 해병대고양시전우회와 함께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교통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정기종 일산서부모범운전자회 회장, 안한수 일산동부모범운전자회 부회장, 홍민영 해병대고양시전우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 기간 중 해병대고양시전우회는 행사장과 주차장 주변 교통 정리의 봉사를 지원하고, 일산동부 모범운전자회와 일산서부 모범운전자회는 차량이 몰려 혼잡한 구간과 사고 위험이 많은 교차로에서 교통정리와 교통사고 예방을 추진한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교통사고 예방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기간 교통 불편 제로화 추진을 위하여 교통관리대와 함께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에서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개최되며, 현재 사전예매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