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2026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경기도교육청 관내 기관 및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 2026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미디어 즐겁게, 안전하게, 세상과 소통하다’를 비전으로 ▲학교 미디어교육 ▲미소드림 공유학교 ▲온라인 미디어교육 ▲지속가능 미디어교육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교 미디어교육 운영·지원을 위해 교육과정 기반의 초·중등 미디어 문해교육 운영과 교수·학습자료 개발, 학교 미디어교육 주간 운영, 교원·학부모 대상 미디어교육 연수를 강화할 계획이다. 미소드림 공유학교에서는 진로·청소년방송·창업·직업 중심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심화·확대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남부 거점 기반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온라인 미디어교육에서는 경기온라인학교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온라인 콘텐츠 개발·보급을 확대해 학습 선택권과 접근성을 높인다. 아울러 지속가능 미디어교육에서는 미디어교육 협력체계 구축, 국제교류협력 추진 등을 통해 경기도교육청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핵심부품국산화 개발 사업으로 추진한 ‘천마 패키지 부품개발사업’ 대상 9개 품목에 대해 지난 2월 최종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 품목 ‘성공’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해당 9개 품목을 탑재한 천마 단거리 지대공미사일의 실사격 시험을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에 걸쳐 서해안 공군사격장에서 육군 관련 부대의 통제하에 수행했다. 시험 결과, 표적기를 모두 명중·격추함으로써, 개별 부품의 성능 검증은 물론 실제 무기체계 적용을 통한 체계 적합성까지 입증했다. 국기연이 주관하는 핵심부품국산화 개발 사업은 국내 무기체계에 적용되는 해외 도입 부품의 단종 및 수출허가 제한 등 공급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 부품을 국내 기업이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부품 수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정부가 개발비의 최대 75%를 지원함으로써 방산 중소·중견기업의 국방 연구개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개별 부품 단위가 아닌 다수의 체계 구성 부품을 동시 개발하는 ‘패키지형 부품개발’ 방식으로 추진되어 사업 효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방위사업청은 3월 3일 육군항공사령부와 예하 601항공대대를 방문해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을 통해 화재진화장비의 성능이 개선된 UH-60 헬기의 임무수행 능력 향상 기여도 등 운용 만족도를 확인하고,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방위사업청은 대형산불이라는 재난위기 속에서 군용헬기의 화재 진화 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UH-60 헬기 화재진화장비의 성능을 개선했다. 기존의 외부 장착형 1,600리터 용량의 밤비바켓을 기체 내부에 탈·부착이 가능한 3,218리터의 대용량 물탱크로 교체하여 헬기 이동 및 진화 작전 간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감소시키고, 전자식 제어 투하장치를 적용하여 화재지점으로의 투하 정확도를 높였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화재진화장비의 성능개선이 완료된 UH-60 헬기를 운용하는 육군항공사령부와 예하 601항공대대를 찾아 성능개선 이후 장비 작동상태와 요구성능 구현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23일 경남지역 대형산불 진화작전에 투입되어 실제 작전에서 처음으로 개선된 장비를 운용한 조종사와 정비사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성능개선에 대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정부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장 등 18개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 인사혁신처는 공직 내·외부에서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2026년 3월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직위는 총 18개로 과기정통부, 통일부 등 14개 부처에서 실·국장급 11개, 과장급 7개 직위를 선발한다.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장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장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등 5개 직위는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인재만 지원할 수 있다. 고위공무원단 직위인 실·국장급은 ▲과기정통부 국립중앙과학관장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장 ▲문체부 국립국어원장 ▲국민권익위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등 11개 직위를 선발한다. 과기정통부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전시환경 구축, 창의적인 과학교육 활동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과학기술정책, 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관리, 과학기술행정·교육 분야 등의 경력, 수상 또는 탁월한 업무실적을 소지한 요건 등을 충족하는 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지식재산처는 3월 4일~3월 24일 11시까지 대학·공공연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전략적인 특허 관리를 지원하는 '2026년 정부 연구개발 보유특허 진단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부 연구개발 보유특허 진단 지원 사업’은 대학·공공연이 보유한 특허 중 진단을 신청한 건에 대하여 특허의 기술성·권리성·시장성을 평가하고 발명자 인터뷰를 거쳐 특허별 등급(활용, 유지, 처분)을 진단하여 최적의 지식재산 경영 전략을 제시하는 맞춤형 자문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3배 규모인 15억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규모를 25개에서 75개 기관으로 늘려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체계적인 특허 포트폴리오 관리를 적극 지원해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투자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개편된 사업의 주요 특징은 첫째,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에 따라 권역별 지식재산 혁신 생태계 성장과 고도화를 고르게 견인할 수 있도록, 지역균형 지정과제를 신설하여 지원한다. 아울러 지식재산 전담 인력과 예산이 부족해 특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3일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연결녹지 1~5구간과 근린공원3 내 단설중학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녹지·교육시설 조성 사업의 공정 관리와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연결녹지 1~5구간은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해당 구간은 도시 내부를 연결하는 선형 녹지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생활권 녹지 공간이다. 지구계획 변경에 따라 설계 조정이 이뤄지면서 착공이 다소 늦어졌으나, 시는 공정 관리를 통해 준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근린공원3에 조성되는 단설중학교는 올해 9월 건축공사 착공,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현재 부지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세륜시설 운영 상태와 공사 차량 통행 관리, 비산먼지 저감 조치 등 환경·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과천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및 환경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nbs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과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24일 연천청소년AI센터에서 지역사회 공헌 및 청소년 활동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천군 산하 유관 기관들이 각자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공유해, 군민들에게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센터 및 공공시설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활동 및 지역 행사 추진을 위한 자원 공유 ▲임직원 및 지역 주민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AI 기반 스마트 시설관리 모델 검토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환경 보호와 디지털 혁신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종이 문서 없는 ‘디지털 전자 서명’ 방식으로 협약을 진행하며 ESG 경영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재단 측은 AI 센터의 기술력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공단 로고 조형물을 기념품으로 전달하며, 양 기관의 견고한 파트너십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 중인 ‘청소년멘토링학교’가 교육복지대상 아동을 위한 꾸준한 멘토링 활동으로 ‘연천군 드림스타트 협력기관’에 선정돼 인정패를 수상했다. 문화의집 청소년멘토링학교는 2022년부터 매주 토요일 문화의집에서 운영 중이며, 중·고·대학생 멘토 10명이 저소득층 초등학생 10명과 1:1로 학습·정서멘토링을 진행한다. 연천군드림스타트의 5백만원 예산 지원으로 국어·수학 학습지도, 말동무 활동, 문화체험 등이 이뤄지고 참가 멘토들은 자원봉사 시간을 인증받고 있으며, 2026년에는 이에 더해 한자검정시험 준비 과정을 운영해 참여 청소년의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 임광진은 “멘토링을 통해 지역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2027년 청소년수련관까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월 27일 오후 3시 경기섬유지원센터(양주)에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4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 김민호 경기도의원, 박종일 연천부군수, 강수현 양주시장, 허순 동두천부시장, 정윤진 의정부고용노동지청장,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북부권역 참여기업 39개사 노·사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해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의 의미를 함께했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근로복지기본법' 제86조의2에 근거한 제도로, 2개 이상 사업주가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면 정부가 출연금의 100% 범위 내에서 매칭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4호)’에는 북부권역 39개 기업이 참여하며, 특히 3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구성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연천군에서는 관내 10개 기업이 참여하며, 100여 명의 근로자가 수혜 대상이다. 참여기업 근로자에게는 1인당 연간 120만 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으로, 근로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말라리아 환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해빙기 말라리아 유충구제 방역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말라리아는 주로 말라리아 매개모기(얼룩날개모기류)에 의해 전파되는 질환으로, 최근 기온 상승과 환경 변화로 인해 연천군 내 환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모기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인 3~4월을 방제 최적기로 보고, 모기 생존의 근원인 ‘유충’ 박멸에 집중할 계획이다. 모기 유충구제는 일정한 장소에 모여 사는 유충의 서식지를 공략해 성충으로 부화하는 것을 막는 방식이다. 유충 1마리를 구제하는 것은 성충 약 500마리를 박멸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대폭 줄이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평가받는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자체방역반을 편성해 정화조, 하수구, 물웅덩이, 인공 용기 등 모기 산란이 예상되는 서식지를 집중 점검하고, 상습 고인 물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살충제 투입 등 맞춤형 유충구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