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안애순 컴퍼니의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공연을 선보인다. 안애순 컴퍼니는 현대무용가 안애순을 중심으로 동시대적 감각과 실험적인 무대 언어를 선보이며, 움직임을 통해 사회와 인간의 이야기를 탐구해 온 단체다. 이번 공연은 국립현대무용단에서 기획해 2013년부터 이어온 안애순 안무가의 ‘춤이 말하다’시리즈를 확장한 신작으로 용인문화재단을 비롯한 수도권 및 경남 지역 9개(강북·강동·고양·광명·광주시·구로·남동·양산·용인) 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에 참여했다. ‘춤이 말하다’용인 공연은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이 출연하는 렉처 퍼포먼스 형식의 공연으로, 춤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풀어낸다. 퍼포먼스(안무)와 토크가 결합한 구성으로 두 예술가가 걸어온 길과 창작 과정, 무대 뒤 이야기를 관객과 공유한다. 또한 배우와 K-POP 안무가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두 인물이 춤이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어떻게 자신만의 표현 세계를 구축해 왔는지 조명하며 관객에게 영감을 전할 예정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에 마케팅 비용을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중소기업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명상생플랫폼’ 운영 사업 중 하나로,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사업자등록을 둔 중소 제조기업으로, 총 28개사를 선정한다. 지원 분야는 ▲제품 홍보용 상세페이지 제작 ▲기업 홈페이지 제작·개편 ▲홍보 영상 제작 ▲키워드 광고, 쇼핑검색 광고 ▲라이브커머스 운영 ▲택배 배송비 지원 등이다. 특히 시는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광명상생플랫폼’과 연계해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광명상생플랫폼’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유통 채널 연계 등을 종합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단순 입점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각종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4월 2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 전파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사전에 공유ㆍ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민안전과장을 비롯해 행정과 등 7개 부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안산시흥지사), 한국전력공사(시흥지사), 시흥소방서, 시흥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난 대응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전력ㆍ가스 분야에서는 정전 및 가스 사고 발생 시 긴급 복구와 정보 제공 체계를 점검했으며, 소방과 경찰은 인명 구조, 화재 진압, 현장 통제, 교통관리 등 현장 대응 역할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행정 지원과 주민 안내, 자연재난 대응, 기반시설 사고 대응, 환경오염 사고 대응, 에너지 공급 안정화, 해양 재난 대응, 취약계층 보호 및 임시대피 지원 등 분야별 세부 협조 사항을 점검하며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28일 시흥시보건소 건강누리방에서 ‘2026년 상반기 시흥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정례회의’를 열고,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흥시보건소를 비롯해 시흥경찰서, 시흥소방서,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시화병원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시흥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매뉴얼(안)’에 대한 실효성 중심의 검토를 진행했다. 이번 매뉴얼은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과 자살 시도 등 다양한 정신응급 사례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와 연계해 응급조치뿐 아니라 회복지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보완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협의체 논의를 토대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정신건강 위기 상황 대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정신응급 상황은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직업기초능력을'직업공통능력'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미래 핵심 역량을 포함한 7개 영역으로 전면 개편한다. 직업공통능력이란 의사소통·수리능력·문제해결능력 등 직무에 상관없이 모든 직업인이 공통으로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의미한다. 직업능력은 크게 직무특화능력(NCS), 직업공통능력, 일반기초역량 세 분야로 구성되는데, 이 중 NCS와 직업공통능력은 실제 산업현장과 교육·훈련 분야에서 인적 자원 개발의 핵심 지표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2003년 도입된 직업공통능력은 최근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음에도 20여 년간 개편이 이루어지지 않아, 최신화가 시급하다는 현장의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정부는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대대적인 체계 개편을 추진한다. 우선, 기존의 ‘직업기초능력’이라는 명칭이 주는 ‘기초학력 수준’이라는 오해를 바로잡고, 모든 직업인이 갖추어야 할 범용적 핵심 역량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직업공통능력’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또한 기존의 10개 영역, 34개 하위능력에서 7개 영역, 21개 하위능력으로 재구조화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문화재단과 남양주문화재단이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4월 28일 남양주문화재단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 ▲영아 친화적 문화공간 지원, ▲지역 네트워크 기반 공동 홍보 등 다방면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는 경기문화재단과 남양주문화재단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공동으로 추진된다. 경기문화재단은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지원 및 축제 기획·운영을, 남양주문화재단은 다산아트홀, 어린이비전센터, 정약용도서관 등 지역 내 우수 문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영아 친화적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4년, 전국 최초로 영아를 문화예술 향유의 주체로 규정하는 '경기도 영아 문화 향유 환경 조성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지역 문화재단과 협치 구조를 통해 이루어지는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이는 문화예술 기관 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4월 27일 스타필드하남(점장 유영인)으로부터 온누리상품권 4,500만원을 기탁받았다. 전달식은 이날 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기탁된 상품권은 하남시푸드뱅크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3,500세대에게 먹거리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스타필드하남이 협의회와 함께 2019년부터 이어온 먹거리 지원 사업'건강지킴이'의 일환이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식품 접근성이 취약한 저소득 가구에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푸드뱅크의 대표적인 식품 나눔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협의회가 하남시로부터 수탁 받아 운영 중인 푸드뱅크는 현재 덕풍, 미사, 감일 3개 거점을 운영하며 연중 식품·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물적 나눔 전달체계이다. 이번 지원 방식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협의회는 기탁 받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전통시장에서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물품을 직접 구매한 뒤, 푸드뱅크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에게는 필요한 물품이 실질적으로 지원되고, 구매 과정에서 지역 전통시장 상권에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는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로 결정된 포상 대상자 및 유족에게 정부 포상을 전수했다. 이번 포상 전수는 지난 4월 20일과 21일, 그리고 28일에 걸쳐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가 차원의 예우와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미애 님 이미애 님은 1960년 3월 15일 경남 마산에서 마산간호고등기술학교(현 마산대) 2학년 재학 중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시위에 참여하고, 4월 12일 동교 학생 및 타교생들과 단체 가두 시위에 참여했다. △ 이성춘 님 1960년 4월 18일 서울에서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3년 재학 중 학년 대표로, 동교생에게 시위용 머리띠를 배포하고 시위 참여를 독려했다. 4월 19일 광화문 일대에서 동교생들과 함께 경무대 진출을 시도했으며, 4월 22일 대학생 대표자 15명 중 한 사람으로 육군본부를 방문해 송요찬 계엄사령관에게 시위대에 대한 발포 금지를 요구했다. 이후 4월 26일 대통령 하야 성명 발표 후, ‘질서유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교육청 소속 전 기관을 대상으로 4월 28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직기강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공직자의 선거 개입 의혹을 사전에 차단하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현장의 기강을 확립해 업무 공백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도교육청은 이 기간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복무 위반 ▲업무 지연 및 해태 등 공직기강 문란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비위가 적발된 공직자는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 주요 사례를 안내해 예방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명절, 선거철, 인사철 등 부패 취약 시기에 공직사회 전반에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매년 공직 복무 관리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상시 복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전직원이 즐겁게 참여하며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청렴 플레이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광명교육가족 체육 한마당 속 코너로 진행됐으며 ‘청렴 컬링’과 ‘청렴 탑쌓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청렴 컬링’은 ‘청렴 하우스’를 중심으로, 청렴한 마음을 담은 스톤을 목표 지점에 안착시키는 활동이다. 팀원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중심에 가까이 다가가야 하며, 상대 팀의 방해 속에서도 원칙을 지켜내는 과정이 핵심이다. ‘청렴 탑쌓기’는 서로 연결된 끈을 활용해 청렴 블록을 쌓는 협력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균형과 호흡을 맞추며 신뢰와 책임의 가치를 체감하게 된다. 특히 청렴 문구가 새겨진 블록을 먼저 완성한 팀이 승리한다. 두 프로그램은 각각 ‘청렴의 중심을 지키는 힘’과 ‘청렴을 함께 쌓아가는 과정’을 상징하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김명순 교육장은 “청렴은 개인의 의지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 간의 신뢰와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