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6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맞춤형 진로 성장 지원을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창업 지원정책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성과 점검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2026년 지원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교육전문직원, 도내 직업계고 취업・현장실습 담당 교사,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고용노동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2025년도 현장실습 운영 사례와 정책 성과 공유 ▲2026년도 취·창업 지원정책 방향 안내 ▲미래 창업가 발굴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나노기술원, 크래프톤 정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연계 교육형 현장실습’과 ‘해외 연수 과정(K-Move 스쿨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직업계고 학생이 직면한 문제를 함께 논의해 실질적인 학교 지원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교육청과 학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시가 환경기술 전문기관들과 손잡고 관내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6일 오후 2시 동안구청 소회의실에서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및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안양지역환경기술인협의회와 ‘현문현답 환경오염 배출업소 기술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 기관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녹색환경지원센터 2곳은 관내 대기·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진단 ▲시설 개선을 위한 기술자문 ▲운영관리 교육 ▲환경 관련 인허가 및 제도 안내 등 전 과정에 걸친 종합 환경 컨설팅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환경 민원 발생 빈도가 높은 업종과 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전문가의 현장 진단을 바탕으로 사업장 특성에 부합하는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기술지원 대상 사업장 발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시는 올해도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무료 ‘자전거 상설교육’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 6주 과정으로 총 10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자전거 상설교육은 2010년부터 이어온 프로그램이다. 자전거 안전 법규와 올바른 운행 방법을 배우는 기초 이론부터 브레이크 조작, 변속기 사용법 등 단계별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반에는 하천변 등 자전거도로에서 단체 라이딩을 실시해 실제 주행 능력을 높인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안양시민으로, 안양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일부터 진행 중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잔여 인원이 있을 경우 각 기수별 교육 시작 전 주 수요일부터 타 시·군·구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안양시청과 동안구 학운공원 내 자전거 상설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시는 자전거 이용 기반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덕천로(시민대로~전파로 양방향) 약 1.7㎞ 구간에 2억9,400만 원을 투입해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주요 바이오 행사인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서 기업 및 정부 기관과 잇따라 머리를 맞대며 시흥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광폭 행보를 보였다.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 바이오팀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 유치와 정책 협력을 동시에 추진하는 입체적 전략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홍보 차원을 넘어, 현장의 기술 수요와 정부 지원 정책을 시흥이라는 산업·행정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논의가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일대일 심층 미팅을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첨 바이오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실증 방안을 구체화했다. 특히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지역 내 우수한 연구ㆍ임상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전주기 연구개발(R&D) 지원 체계’를 제시해 포럼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아울러, 정부 관계기관 관계자들과도 릴레이 협의를 통해 성공적인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 및 기반시설 구축 지원 방안을 타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테마잇길’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주민자치회는 그 첫 번째 구간으로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을 잇는 안양천 인근 주요 거리에 ‘역사 태극기 길’을 조성했다. ‘철산3동에서 만나는 100년의 기억’ 전시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거리에서 100년 전 뜨거웠던 태극기의 물결을 되새기며, 역사적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이번 ‘역사 태극기 길’에서는 현재의 태극기와 잘 알려지지 않은 열 가지 역사 속 태극기를 함께 전시해 독립의 염원이 담긴 각기 다른 의미를 주민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가오는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늘 다니던 집 앞길에 우리 역사가 담긴 태극기들이 전시돼 아이들과 함께 걸으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소중함을 이야기해 줄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경열 회장은 “이번 전시가 3·1절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BRABO’ 인지훈련 프로그램과 동물교감치료를 적용한 ‘브라보 댕댕이와 따뜻한 동행’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도인지장애(MCI)로 진단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진행되며, 치매예방교육과 일상생활 관리, 브라보 운동회, 강아지와 행복을 그리는 산책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인지훈련 프로그램 ‘BRABO’는 어르신의 인지기능과 신체기능 향상을 위해 기억력·주의집중력·집행기능을 자극하는 과제와 신체활동을 결합해 운영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인지과제와 균형·근력 운동, 협동 활동을 함께 진행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하며 두뇌 활성화와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돕는다. 또한 치료 도우미견과 교감하는 동물교감치료를 함께 운영하여 쓰다듬기, 이름 부르기, 놀이 및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주의집중력과 기억력을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 우울감 완화를 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핵심인 주민자치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24일 ‘주민자치회 위촉장 수여 및 임원 선출식’을 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향후 2년간 안양3동의 자치 활동을 이끌어갈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투표를 통해 초대 임원진이 구성됐다. 투표 결과 오병환 회장을 필두로 정경환·이영란 부회장, 최훈·김영숙 감사가 각각 선출됐다. 출범식에서는 위원 전원이 참여한 주민자치회 출범 결의 서명식과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위원들은 비전과 다짐을 담은 글귀를 작성하고 결의서에 서명하며 책임감을 되새겼다. 이어 “실천하는 자치”, “새로운 시작”, “주민과 함께”, “소통과 참여” 등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주민자치회의 결속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새롭게 출범한 안양3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마을발전을 위한 마을자체계획 수립 ▲분과위원회 구성 ▲공모사업 추진 ▲주민총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25일 평택시 다함께 돌봄센터 8호점을 방문해 지역 아동 돌봄을 실천했다. 이날 활동은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이 센터 아동들과 함께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맞벌이 가정 자녀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진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총무는 “회원들과 돌봄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정서적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돌봄의 손길이 전해졌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맞벌이 등의 사정으로 생긴 돌봄 공백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가정에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분들의 노고가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지역 센터들과 연계하는 활동을 확대해 더 폭넓고 촘촘한 돌봄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실버카와 지팡이를 저소득 홀몸노인 40명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물품은 동삭동 주민자치회 주민참여 예산으로 준비됐으며,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됐다. 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여 바깥 활동이 어려운 고령의 저소득 홀몸노인으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과 건강한 노년기 활동을 지원하고자 계획됐다. 동삭동 주민자치회장(김순규)은 “주민참여 예산으로 관내 소외된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해드릴 수 있어 보람된다”라고 밝혔다.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장지현)은 “작은 봉사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리는 ‘2026년 제1회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학부모가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제도 개편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3월 20일 개최된다. 시 교육분야 정책자문관인 노지영 강사가 강연을 이끈다. 교육 내용은 △고교학점제 이해 △2028 대입개편안 주요 변화 △생활기록부 우수사례 분석 △학습 전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제도 변화의 핵심과 준비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학부모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80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3월 16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미래교육과 진로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