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지원하고, 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이 점차 다양화·복잡화됨에 따라 법적 이해와 실무 역량을 동시에 높일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심의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이해 ▲행정심판 및 소송 사례를 통한 심의 절차 및 유의사항 ▲사례연구 중심 토론 및 실습 ▲소위원회별 심의·의결 실습 및 사례 나눔 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심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Case study를 통해 심의위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역량을 신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심의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 철산도서관이 지난 11일 한국인 최초 안데르센상 수상자 이수지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이 지닌 예술 가치와 창작 세계를 공유하는 강연회를 개최했다.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철산도서관 예술 특화 공간인 열린창작공간 ‘시선’의 오픈을 기념해 마련했다. 이수지 작가는 이날 ‘그림책, 빛나는 아이들’을 주제로 대표작 '여름이 온다', '파도야 놀자'와 신간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작가는 그림책이 선과 색, 여백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독립된 예술 장르임을 강조하며, 창작 과정 속 고민과 독특한 연출 기법을 상세히 소개해 참석자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강연은 ‘아동문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자와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안데르센상은 덴마크 동화작가 안데르센을 기리기 위해 1956년 제정된 세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특정 작품이 아닌 작가 평생 업적을 기린다. 이 작가는 지난 2022년 한국인 최초로 그림 작가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한국 아동문학 위상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관심학교’로 관내 4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상수초등학교 ▲덕계중학교 ▲덕정중학교 ▲덕현중학교 총 4개교로, 각 학교는 높은 교육공동체의 동의율과 확고한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경기도형 IB 교육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4교 4색, 학교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IB 모델 정립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선정된 학교들이 각기 다른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학교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상수초등학교는 기존의 R&E(학생 탐구) 문화를 IB의 탐구 체계와 결합하여 초등 교육의 내실 있게 하며, 인근 IB 학교들과 연계한 ‘지역 교육 벨트’의 핵심축 역할을 수행한다. 덕계중학교는 관리자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이해-연구-실천’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로드맵을 가동한다. 덕정중학교는 교사 자율 연구 조직인 ‘ATLS(학습 접근 방법) 연구소’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4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과 협력하여 관내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42개교를 대상으로 ‘2026년 교과연계 및 약용식물자원 분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교육협력의 모델, 5년째 이어지는 생태 교육 지난 2022년 10월 고양교육지원청-서울대 약학대학 약초원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약초원이 보유한 연구용 약용식물 유전자원을 학교 현장에 무상으로 공유하는 고양교육지원청만의 특색 있는 교육협력 모델이다. 서울대 약초원이 보유한 약용식물 자원 씨앗 23종과 모종 4종을 희망하는 학교에 무료로 분양한다. 이번 사업의 약용식물 자원 종류로는 씨앗은 수세미오이·율무·콩(서리태)·녹두·닥풀·풍선덩굴·쥐눈이콩·땅콩·결명자·팥·줄콩·염주·동아·조롱박·목화·시소·석결명·단수수·사탕수수·소엽·개맨드라미·색비름·쪽 등 23종이며, 모종은 구슬댕댕이·수크령·꼬리조팝나무·타래붓꽃 등 4종을 포함한다. 학생들에게는 생물 다양성 보전과 생태 감수성을 함양할 기회를, 학교에는 교과 수업과 연계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세계인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W.O.W. 국제교류·외국어 프로그램(1차)'학생 모집을 실시한 결과, 전 과정이 개설되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7월까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교류 역량과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통역사와 함께하는 주제별 영어 토론, 글로벌 이해,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부 프로그램은 모집 정원을 크게 웃도는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일본어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경우 20명 모집에 80여 명이 신청해 약 4:1의 경쟁률을 보였고, ‘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Debate Club(초급)’ 역시 20명 모집에 60여 명이 지원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에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글로벌 이해 및 문화 교류 활동 중심의 ▲[국제교류-대만] Flat Stanley: World Traveler ▲ [국제교류-일본] Korea-Japan Global Bridg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에서 지역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미래기술학교’를 추진하고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반도체 전자부품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여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월부터 총 20회에 걸쳐 운영되며, ▲반도체 공정 ▲장비 부품 설계 ▲전문 장비 활용 실습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관내 기업과 연계한 직무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20명이며, 교육비 전액 무료와 함께 교육훈련수당이 지급된다. 신청은 5월 8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교육과 취업이 연계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사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개별화교육계획과 특수학급 교육과정의 연계를 통해 학생 맞춤형 수업 실현을 위한 특수교사 역량 함양의 기회가 됐다. 특수학급 교수학습설계와 실제에 대해 현장교사의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연수로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가진 장애학생의 맞춤형 수업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초등‧중등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 4 .9. ~ 2026. 4. 13. 3일간 학교급별 맞춤형 연수로 기획됐다. △교육과정 기반 개별화교육계획 작성과 운영의 실제 △학급교육과정과 개별화교육계획의 효과적 연계 △학생맞춤형 특수학급 교육과정 재구성 및 수업적용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한 사례중심의 연수로 학생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수업설계와 생활지도를 위해 개별화교육계획과 학급교육과정의 효과적인 연계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사는“개별화교육계획과 학급교육과정의 연계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시간 감면 정책을 시행한다. 김포시 공영주차장 1시간 주차요금 감면 정책은 2025년 4월 21일부터 시행되어 2026년 4월 20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2027년 4월 30일까지 1년 연장된다. 이번 조치는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이다. 감면 대상은 김포시 관내 노외 공영주차장 40개소이며,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이 1시간 감면된다. 다만, 노상주차장 9개소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2026년에도 하성공영주차장 정비사업 및 운양1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주차요금 감면과 함께 시민 주차 편의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주차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0일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시대 변화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수립에 나섰다. 시는 청년정책위원회를 통해 청년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목표다. 김포시 청년정책위원회는 교육·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 및 전문가로 구성된 위촉직 위원 9명과 관련 부서 국장 및 부서장 등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청년정책 관련 사업의 조정 및 협력 ▲청년정책의 평가 및 제도 개선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변경 등 김포시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조정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포시 청년정책 추진 현황에 대한 사업 설명과 함께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유토론이 진행됐으며 청년위원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위원들은 “취업도 중요하지만 창업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청년 창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지원이 확대되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인공지능(AI) 활용 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가 연세대학교(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단)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김포시-연세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동아리 멘토링이 지난 10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동아리 멘토링은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융합인재 양성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가치 확산을 위해 김포시가 연세대학교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분야에 지식이 있는 연세대학교 소속 멘토가 관내 고등학교 동아리를 직접 방문해 총 3회에 걸쳐 학생들과 함께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최종으로 모여 성과물을 공유한다. 첫 멘토링이 진행된 김포제일고등학교에서는 데이터를 활용한 ‘야구 자동 중계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날 수업은 게임 요소를 활용해 야구의 기본 개념과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다. 향후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실습 중심의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동아리 멘토링은 지난해 처음 도입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