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2026년 3월 1일부터 여권발급수수료가 2천원 인상된다.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의 도입으로 여권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했음에도 지난 20년간 여권발급수수료는 인상되지 않아 제조 원가 상승을 반영하기 위해 여권발급수수료를 2천원 인상했다. 외교부는 국민들이 여권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여권사무 대행기관을 확대하여 여권행정서비스 접근성을 제고하고, 모바일 여권정보 증명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를 도입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가로 식재 예산 확대 및 지역 화훼농가 참여 기반 마련해야” 이군수 시의원(신흥2동,신흥3동,단대동 경제환경위원회)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3개 구청 가로 식재 예산 집행 문제와 관련해, 2026년도 예산 집행 시 성남시 관내 화훼업체와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수정구청 도시미관과(과장 임선영) 주관으로 열렸으며, 성남시화훼총연합회 황병국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구청 녹지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는 성해련 시의원도 함께했다. 이군수 시의원은 간담회에서 “성남시는 재정자립도 1위라는 위상에 비해 꽃 식재 관련 예산이 전국 타 지자체와 비교해도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경제환경위원으로서 공원·녹지 관련 상임위 질의를 통해 여러 차례 강조해 왔듯이, 공원과 녹지 관리에서 기본만 충실히 해도 시민 만족도는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시민 힐링을 위한 거리 조경 식재 예산과 유지관리 예산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남시화훼총연합회 황병국 회장을 비롯한 임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전략작물 직불제 사업’을 추진하고 23일부터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밀, 깨, 하계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제도 추진을 통해 주요 식량작물의 자급 기반을 확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직불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일부 품목의 지급 단가를 인상한다. 기존 하계작물인 두류, 가루쌀, 옥수수, 깨에 더해 수급 조절용 벼, 수수, 율무, 알팔파가 새롭게 포함된다. 하계조사료는 ha당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인상되고 옥수수와 깨는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각각 상향한다. 아울러 이모작 인센티브 대상에 하계조사료를 추가해 ha당 100만 원을 별도로 추가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등이다. 농외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면서 전략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동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4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 김태은 의원(국민의힘, 의정부2, 호원1, 2)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스포츠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23일 공포됐다. 이번 개정은 다자녀 가정 기준 확대 내용을 스포츠센터 이용료 감면 기준에 반영해 형평성을 높이고, 주변영향지역 주민 지원 범위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내용은 ▲스포츠센터 이용료 감면 기준에서 다자녀 가정 대상을 ‘3명 이상 자녀 가구’에서 ‘2명 이상 자녀(막내 18세 이하) 가구’로 확대하고, ▲연령 표기를 ‘만 18세 이하’에서 ‘18세 이하’로 정비한 것이다. 또한 시행일 이전에 이미 이용료를 납부한 경우에는 종전 규정을 적용하도록 경과조치도 함께 마련해 행정 혼선을 줄였다. 김 의원은 “다자녀 가정의 기준이 2자녀로 확대되는 사회적 추세를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에 반영하여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앞으로 어린이나 노인이 이용하는 시설 외벽에 페인트를 칠할 때 뿌리는분사(스프레이) 방식 대신 굴려 바르는 롤러 방식이 의무화된다. 분사 방식의 도장을 금지해 공기 중에 퍼지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민감계층이 활동하는 시설의 날림(비산)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도장방식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2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복지시설 등의 외부 도장공사를 할 때 공기 중에 날리는 페인트로부터 어린이, 어르신 등 민감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담고 있다. 우선, 민감계층 이용시설의 도장공사를 비산먼지 발생 신고대상사업에 추가하여 날림먼지 규제 대상으로 관리할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신고대상사업으로 지정되면 ‘대기환경보전법’ 제43조제1항에 따른 신고 의무, 날림먼지 발생 억제시설의 설치 및 필요 조치 의무가 부여된다. 또한, 민감계층 이용시설의 외부 도장 공사에는 건강위해성을 고려하여 롤러 방식 도장이 의무화된다. 롤러 방식의 도장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1일,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개최된 2026시즌 화성FC K리그2 출정식에 참석해 출정을 축하하고 구단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과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배현경·송선영·이해남·조오순 의원이 참석했으며, 구단주(화성특례시장)를 비롯해 선수단, 시민(팬) 등 7백여 명이 함께했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FC의 새로운 여정을 알리는 '2026시즌 출정식’의 열기가 정말 뜨겁다”라며 “지난 2025년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온몸으로 증명했다”라고 전했다. 배 의장은 이어“여러분의 유니폼은 106만 화성시민의 자부심이니 매 경기 후회 없는 투혼을 발휘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화성FC는 '1부리그 승격’이라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에는 김승건 선수가, BEST골 부분에서는 우제욱 선수가 선정되며 지난 시즌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2050탄소중립,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에너지 절감과 자동차 운행거리 절감으로 나눠 각각 보상금을 지급하며,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에너지 분야는 연중 수시 접수한다. 전기‧수도‧가스의 과거 1~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절감 비율에 따라 점수를 부여, 1년에 최대 10만 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자동차 분야의 경우,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으로 550명을 모집한다. 주행 거리 계기판 사진 등을 증빙자료로 첨부하면 가입 전‧후의 일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기후변화 위기 대응 방안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의 가입을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음악과 책이 어우러진 의정부음악도서관의 문화적 가치와 주요 서비스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매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음악도서관은 의정부를 대표하는 자연‧문화 관광 자원 ‘의정부 8경(景)’ 중 하나로, 블랙뮤직 장르를 특화한 음악 전문 공공도서관이다. 책과 음악, 공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사서의 해설과 함께 도서관 이용 방법과 주요 서비스를 안내하고, 공간 구성의 특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3층 뮤직홀에서 진행하는 음악 콘텐츠 청음 체험을 통해 음악도서관만의 차별화된 음향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청음 체험 이후에는 각 층 주요 공간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공간의 기능과 운영 취지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에 따라 개인과 청소년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대상별 관심사와 눈높이를 반영한 맞춤형 구성으로 진행해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개인 투어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 청소년 투어는 매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의정부시 수도 급수 조례’에 따라 ‘2026년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주거용 건축물 중 수도관 노후로 녹물 발생 등 수질 기준에 부적합한 옥내급수관 및 공동주택 공용배관의 개량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비율은 공사비의 30~90% 범위이며, 지원 한도는 ▲옥내급수관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 최대 60만 원이다. 사업 신청 접수는 3월 3일부터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서 접수 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수돗물 채수 및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자로 통보받은 후 공사를 진행하고, 공사 완료 후 공사도면과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비용 지급을 신청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구 맑은물사업소장은 “이번 수도관 개량지원 사업을 통해 노후 급수관 교체에 따른 시민의 비용 부담 경감을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급수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년 기준 국내 콘텐츠산업의 매출액이 157조 원을 돌파하고 수출액은 140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콘텐츠산업 특수분류에 근거해 국내 콘텐츠산업 11개 분야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콘텐츠산업조사(2024년 기준)’의 주요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콘텐츠산업의 전체 매출액은 157조 4,021억 원으로, 전년도 154조 1,785억 원 대비 2.1%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나가, 어려운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케이-콘텐츠산업 전반에서 꾸준한 성장이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매출액 규모로는 방송 및 영상산업이 24조 9,943억 원(전체 비중 15.9%)으로 가장 컸으며, 지식정보산업(24조 6,991억 원, 15.7%), 출판산업(24조 2,238억 원, 15.4%), 게임산업(23조 8,515억 원, 15.2%) 등이 국내 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수출 부문에서는 더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2024년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5.5% 증가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