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10일까지 ‘도로명주소 어린이 홍보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동구초등학교 등 3개교 9개 학급, 총 195명이 참여했으며, 초등사회 교과서 '우리 고장의 모습'과 연계해 도로명주소의 기본 원리와 활용 방법, 주소만으로 목적지를 찾는 방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육했다. 특히 도로명주소 디지털교과서 ‘플레이스비’를 활용해 가상의 공간에서 △도로와 건물번호 이해하기 △도로명주소로 목적지 찾아가기 △퀴즈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주소 정보 체계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변화하는 주소 체계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지속 추진해 시민 누구나 주소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도로명주소의 생활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어린이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가평군이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의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연대경제 협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 조직을 모집한다. 오는 23일 청평면 소재 ㈜채움숲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관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은 기업간 상호 교류는 물론, 자원을 공유하고 실제 공동사업으로 연계 가능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가평군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분석, 지역 자원 발굴, 협업 가능 사업 도출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군은 워크숍에서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될 수 있도록 향후 ‘협업 활성화 컨설팅’을 연계해 단계별로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관내 사회연대경제 조직들이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업 모델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단순한 만남을 넘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가평군은 오는 6월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 27명을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통계조사다. 지역별 산업 구조와 고용 상황, 매출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모집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4명 △조사지원 담당자 2명 △조사원 20명 등 총 27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요원들은 오는 5월 중 업무 수행을 위한 사전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6월부터 7월까지 관내 사업체를 방문해 현장 조사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20일까지다. 지원 희망자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가평군청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정책팀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월 9일 오후 16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정경제부 양 차관과 각 실·국장 및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영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하고, 중장기 구조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며 물가, 공급망, 외환·금융시장 등 우리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음을 우려하며, 최근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으나 향후 상황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더욱 철저히 대응해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휴전 기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전쟁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여 적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관계 부서 간 적극적인 정보 공유와 협업을 통해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총리는 위기 대응 과정에서 구조개혁 동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제시스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SBS 신규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가 21일(화) 밤 9시에 첫 공개된다. ‘최강로드-식포일러’는 진정한 맛쟁이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떠돌아다니며 각자의 경험과 디테일한 요리 비법을 바탕으로 ‘맛의 스포일러(식포일러)’를 자처하며, 감춰왔던 맛의 비밀을 폭로하는 신개념 미식 예능이다. ‘최강로드-식포일러’에서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두 번의 우승에 빛나는 최강록 셰프와 ‘미슐랭 1스타’ 김도윤 셰프가 출연해 맛을 내는 전문가로서 고품격 식견을 제시한다. 여기에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소문난 데프콘까지 합류해 맛에 진심인 이들이 풀어낼 진정한 미식 토크에 깊이를 더해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단순한 맛집 탐방이 아닌 전국에 숨어있는 ‘맛의 원천’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지역 고유의 재료가 살아 숨 쉬는 산과 바다, 손맛 가득한 농가의 식탁, 낭만이 흐르는 시장, 숨은 요리 고수의 은밀한 부엌까지 특정 시기와 장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미식을 찾아다니는 것이 '최강로드-식포일러'의 특징이다. 특히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셰프들의 1급 비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이 드디어 공식적인 ‘같은 편’으로 뭉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대배우 이덕화가 특별출연을 예고하며, 2막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은 학교 폭력 사건의 진실을 함께 파헤치고, 서로의 깊은 상처를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졌다. 그리고 마침내 한나현이 신이랑에게 빙의한 언니 한소현(황보름별)의 존재를 확인하고, 두 사람만의 비밀을 공유하게 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일련의 과정을 계기로 한나현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정식 합류하게 될지 뜨거운 기대를 보내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늘(9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두 변호사가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형 로펌 ‘태백’을 나온 한나현이 신이랑의 파트너로 새 출발한 예감을 들게 하는 장면이다. 여기에 두 사람이 함께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 눈길을 끈다. 다름 아닌 이덕화가 중후한 수트 차림으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기 때문. 신이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캠페인 ▲먹거리 인식·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한 2026년 정신건강 시민강좌 ‘마음 새로고침 : 나를 사랑하는 자기돌봄기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안산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진행됐다. 강의는 JTBC '이혼 숙려 캠프', tvN ‘이호선 상담소’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온 이호선 교수가 맡았다. 이번 행사에는 안산시민 650명이 사전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는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당사자, 가족, 봉사자로 구성된 정신장애인 합창단 ‘마인두 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이호선 교수의 강연으로 이어졌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강좌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돌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통합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411-7573)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4월 9일 오전, ‘인공지능 기반 문화강국 방향 수립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은 12대 전략 분야 중 하나로 ‘인공지능 기반 문화강국’을 제시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3월 1일, 문화인공지능정책과를 신설했고, 국가인공지능위원회 및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정책 방향을 세워나가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이강훈 미래정책팀장,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류정혜 위원, 엔씨 에이아이(NC AI) 김민재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발제를 맡았다. 이강훈 팀장은 ‘콘텐츠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동향’을 발제하며 콘텐츠업계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확산하고 있는 상황과, 업계에서 인식하고 있는 영향 및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류정혜 위원은 ‘인공지능(AI) 액션플랜과 문화 인공지능 전환(AX): 함의, 기회, 방향’이라는 주제로 국가 단위의 ‘케이-컬처’ 산업의 미래 전략 필요성을 언급하며, 특히 산업으로서의 접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