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관계 법령이 개정·적용됨에 따라 주요 변경 사항을 6일 안내했다. 이번 개정은 △빈집 정비 △출산·양육 주택 취득 지원 △지역 균형발전 △공정 과세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빈집 철거 후 토지 재산세 50% 감면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 연장 △비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및 인구감소지역 세컨드 홈 구입 시 세제 혜택 확대 등이다. 시는 이번 개편이 주거 안정과 지역 균형 발전, 시민 안전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며 “납세 편의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개편된 세제 내용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제도 안내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시민이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남양주문화재단이 남양주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신규 직원 8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은 지난 8월에 이은 두번째 채용으로, △팀장 1명 △대리 2명 △주임 5명 등 총 8명이 새롭게 임용됐다. 이들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재단의 문화예술 사업을 이끌 역량 있는 인재들로 구성됐다. 문화재단은 이번 채용을 통해 총 3개 팀, 21명 규모의 조직을 갖추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다산아트홀 등 문화시설 운영 및 공연 기획 △예술창작·활동 지원 △문화예술 국내외 교류사업 △생활문화활성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는 “100만 인구를 앞둔 남양주시의 새로운 도약에 재단 직원들의 꿈과 열정을 더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도시 남양주의 미래를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문화재단은 올해부터 시 이관 사업 및 신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새해인사회 및 신년음악회’를 열고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시민과 함께 힘차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화합을 바탕으로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시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새해 첫 공식행사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정당, 유관기관, 단체, 후원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 시장은 입구에서 참석자를 직접 맞이하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1부 새해를 여는 음악회 △2부 떡케이크 커팅과 새해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공연에서는 청년예술인 송한나 재즈 트리오가 배경 음악을 연주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1부 음악회는 청년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청년 중심으로 구성됐다. 무대는 남양주시립합창단을 시작으로 △국악 △서양악 등으로 이어졌으며,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전달했다. 마지막 순서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6일 오전 장흥면 호국로 255-41에 위치한 온릉에서 ‘제469주기 온릉 기신제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릉(溫陵)’은 조선 중종의 원비 단경왕후 신씨의 능으로, 현재 국가사적 제210호로 지정돼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유적이다. 이번 행사는 온릉봉향회가 주관하고 국가유산청 조선왕릉관리소가 주최했으며,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관습의 ▲전향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망료례 ▲예필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참여자들은 중종대왕을 위기의 순간에서 침착하게 지켜낸 단경왕후의 지혜로움을 되새기고 성현의 도의정신(道義精神)을 기려 추모하는 등 엄숙한 예를 갖춰 제향을 봉행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관계자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문화유산의 보존과 관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1월 6일, 하남시의 시급한 현안 해결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7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2025년도 2차 특조금’으로, 하남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6개 핵심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필수 인프라 구축부터 문화·여가 생활의 질을 높이는 시설 개선까지 다방면에 걸쳐 투입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하남공공하수처리시설 중대재해 예방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7억 9천만 원 ▲하남시가족센터 시설개선사업 3억 5천만 원 ▲하남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환경개선 및 LED 전광판 설치 사업 2억 5천만 원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교체 사업 2억 원 ▲미사3동 맘대로A+놀이터 설치 1억 원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냉·온열의자 확대 설치 1억 원 등이다. 이는 하남의 안전, 문화예술, 교통 등 시민의 생활과 도시기반시설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필수예산이다. 윤태길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송기헌 의원(강원 원주을),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시)과 함께 'G3 도약을 위한 AI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국회토론회'를 열고, AI의 산업·공공·지역 확산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충남·강원·제주 지역구 세 의원이 2026년도 정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AX 대전환 사업 기획비’를 연대해 확보한 데 이어, 확보된 예산을 단순한 집행을 넘어 실질적인 산업의 변화와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로드맵'의 첫 단추를 꿰는 자리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정호 KAIST 교수가 발제와 좌장을 맡았고, 토론자로 김정욱 딥엑스(DeepX) 부사장, 김홍석 씨피에스테크(CPS Tech) 대표, 이동수 네이버클라우드 전무, 조현보 알세미 대표, 장기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데이터진흥과장, 최연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연구위원이 참여했다. 박수현 의원은 개회사에서 “정청래 당대표의 도움으로 강원·충청·제주의 AI 예산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AI는 국가 경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1월 6일(화) 오전 10시, 최승현 노동·안전위원장과 함께 산업은행 앞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농성장을 방문해, 안규백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와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농성장에서 “지난 2018년 한국지엠 경영 정상화를 위해 8,100억 원이라는 막대한 국민 혈세가 투입됐고, 당시 산업은행은 GM의 일방적 자산 매각이나 철수를 막기 위한 ‘비토권’ 행사를 약속했었다. 그러나 현재 한국지엠 경영진이 멀쩡한 정비 사업소를 없애고 부지를 매각하는 ‘자산 쪼개기’에 나섰음에도, 산업은행은 어떠한 견제도 하지 않고 있다”며 산업은행의 역할을 촉구했다. 안규백 한국지엠지부 위원장은 “한국지엠 사안은 노동조합의 문제를 넘어 소비자 및 지역에도 심각한 문제이다. 군산공장 폐쇄 이후로 내수 출시 차량 자체가 줄면서 소비자의 선택지가 줄어들었고 군산지역 경제가 무너졌는데 창원, 인천에서 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다. 기본소득당이 사안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용혜인 대표는 “자동차 제조사가 정비 서비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내외에 거주하는 러시아ㆍCIS(독립국가연합) 지역 고려인 청년들이 모국 대한민국에서 직업 역량을 키우는 연수에 참여한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국내외 고려인 청년 40명(해외 27명, 국내 13명)을 대상으로 직업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연수기관은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이다. 참가자들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에서 선발됐으며, 한식 조리ㆍ제과제빵 분야 등에서 총 120여 시간의 실습을 하고, 이와 더불어 80여 시간의 온ㆍ오프라인 한국어 교육을 받는다. 또한 연수 기간 중 교육재단이 운영하는 호텔에서 식음서비스 실습 등 현장 중심의 호텔서비스 교육을 받고, 증류주 만들기, 다도 체험 등 전통음식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경복궁, 불국사 등을 견학하는 역사ㆍ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사업은 고려인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역량을 높이고, 모국과의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5년 6월에 실시한 코딩ㆍ산업디자인 분야 산업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찰청과 신한금융그룹은 1월 6일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전화금융사기 등 민생금융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에 이바지한 경찰관과 민간인 유공자 10인(경찰관 5명, 민간인 5명)을 선정해 표창·감사장과 1인당 3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박현주 소비자보호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범죄 예방과 피해 차단에 이바지해 온 유공자들의 공적을 축하하고 민·관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은 경찰청과 신한금융그룹이 ’21년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같은 해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제5회까지 총 49명의 유공자를 선발·포상해 왔다. 이번 시상에서는 피싱 범죄 미해결 사건 483건을 포함해 총 781건을 수사해 246명을 검거한 인천청 부평서 김인식 경위와 피싱 피해를 인지해 신고하여 총 3회에 걸쳐 약 6억 2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감소를 위한 「2026년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은 산업재해 예방 여력이 부족한 중소 사업장 및 건설현장 등의 유해하고 위험한 요인에 대한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작년 대비 399억 원이 증액된 5,334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품목 및 지원대상에 따라 3개 사업, 7개 분야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특히, 소규모(상시 근로자 10명 미만 등) 사업장의 3대(떨어짐·끼임·부딪힘) 사고 예방을 위해 구매한 품목은 소요 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지원 자격 및 내용은 사업별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이나 우편 또는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공단은 신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사업장을 선정하고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