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월 30일 경기도의회 의원맞춤형 교육 ‘PI(Personal Identity)를 통한 의원 경쟁력 강화’ 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의 성향과 강점을 분석해 이미지, 커뮤니케이션 방식, 자기표현 전략 등을 설계하는 퍼스널 이미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자신만의 강점과 정체성을 발견하고 개인 브랜드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재훈 의원은 “AI 발전으로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고 스스로를 브랜드화하는 시대가 된 만큼, 자신만의 강점과 가치를 명확히 아는 것이 중요한 경쟁력이다”라며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방향성을 정리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100세 시대에 중장년·노년층에게도 의미 있는 교육인 만큼, 평생교육을 통해 도민 누구나 이런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특히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잠시 쉬어가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들에게도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교육”이라며 “이러한 교육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는 북한산성을 포함한 한양의 수도성곽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지난 1월 27일 국가유산청, 서울시, 고양시와 함께 최종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양 수도성곽(Capital Fortifications of Hanyang)’은 조선 시대 수도 한양을 방어하기 위해 구축된 성곽 체계다. 행정 중심지였던 한양도성, 수도 외곽 방어를 담당한 북한산성, 유사시 백성의 피난과 장기전에 대비한 탕춘대성으로 구성됐으며, 조선 후기 수도 방어 전략을 보여주는 유산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 이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에 걸쳐 있는 북한산성은 수도 방어의 최전선 역할을 한 외곽 성곽이다. 산악 지형과 계곡을 활용한 포곡식 성곽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한반도 성곽 축성 전통과 조선 후기 군사 전략이 집약된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는 앞선 예비평가에서 한양 수도성곽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잠재력이 있으며,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 재선)은 상습 침수지역은 천안 동남구 북면 은지리‧상동리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은지‧상동지구는 병천천의 수위가 상승할 때 인접 농경지가 침수되는 저지대로, 이 지역에서 이뤄지는 오이‧멜론‧딸기 등 시설원예 사업의 피해가 우려돼왔다. 이에 문진석 의원은 시민들과 정부‧지자체 관계자들과 수차례 만나 배수개선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조속히 사업에 반영되도록 협조를 요청해왔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기획위원회가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는 등 정부와 문진석 의원이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노력 끝에 정부는 1월 29일 2026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신규 착수지구에 은지‧상동지구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총 80억 원(추정사업비)의 국비를 투입해 2030년까지 배수문 1개소, 배수로 3.3km를 공사할 예정이며, 수혜 면적은 50 Ha로 추정된다. 문진석 의원은 “이번 성과는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모두가 머리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경기 김포시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대표 발의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법률안 통과로 산업재해 피해 노동자와 유족에 대한 보호가 두터워지는 것은 물론,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회의를 통과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약칭: 산재보험법) 개정안은 미지급된 산재급여를 유족이 승계할 수 있도록 하고, 산재 조사 과정에 신청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했다. 아울러 사업주에게 산재 관련 자료 제공 의무를 명확히 해 노동자와 유가족의 입증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했다. 함께 통과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은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의 참여를 확대하고, 위험성평가 과정에 노동자 참여를 의무화했다. 또한 재해조사 범위를 화재·폭발·붕괴 등 대형 사고까지 확대하고, 대규모 사업장과 공공기관의 안전보건 현황을 공개하도록 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김주영 의원은 “이번 법안 통과는 산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는 30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2026년 첫 ‘도-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열고 설 연휴 민생안정·안전관리 대책 수립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도는 31개 시군 및 도민들과 소통 강화를 위해 이번 부단체장 회의를 경기도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했다. 시군 일선 담당자들은 회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현장에서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들은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정책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회의는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안정과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교통·편의 총 4개 분야 19개 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협조 안건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지원 ▲봄철 산불조심 대책기간 운영 ▲사회재난형 가축질병(AI, ASF) 방역관리 추진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 김성중 부지사는 “도민들이 설 연휴 동안 일상의 근심을 잊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물가 부담 경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가 세교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세교 1·2지구↔성남 판교·야탑역 간 광역버스(8303번) 운행을 오는 2일부터 시작한다. 시는 30일 오후 오산역 환승센터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회의 의장, 최병현 오산교통 대표를 비롯해 시민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8303번 광역버스는 오는 2월 2일 오산 세교한신더휴에서 출발하는 첫차부터 정식 운행에 돌입하며, 차량은 총 2대가 8회에 걸쳐 운행한다. 해당 버스는 오산 세교한신더휴를 출발해 오산초등학교, 세교2지구 7단지, 호반써밋라포레, 세교고인돌공원, 죽미마을입구, 세마중고교, 세마역을 정차한다. 앞서 시는 세교 1·2지구에서부터 서울·경기권으로 향하는 광역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여러 버스 노선 확충을 추진해왔다. 특히 판교역은 신분당선, 경강선(KTX), 야탑역은 수인분당선과의 연계성이 높아 최근 수도권 대표적 환승역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강점이 있어 시는 해당 도시로 향하는 노선 확충에 박차를 가해왔다. &n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30일 오전 10시 와동교육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도서관 시설 라운딩,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AI 로봇 캐리커쳐, 메이커 장비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여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와동교육도서관은 ‘교육’을 주제로 한 특화도서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전 연령층의 학습을 지원한다. 특히 AR 체험존, 리딩봇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들이 독서와 학습을 한층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내에 마련된 메이커스페이스는 시민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UV 프린터, 레이저 각인기, 3D펜 등 디지털 장비는 물론 재봉틀, 컴퓨터 자수기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향후 관련 기관 및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창의력 향상 프로젝트도 운영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청 비전홀에서 광주시와 함께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광주시–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위한 협약’을 공식적으로 변경·확대하는 것으로, 경기형 공유학교를 중심으로 한 지역교육 협력의 제도적 틀을 새롭게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되며, 지역 문화·예술·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한 경기공유학교 모델을 지역 차원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 학습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변경된 협약서 주요 내용 공유,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협약 명칭을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광주시–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으로 변경하며, 학교 중심이 아닌 지역 협력 중심의 정책 방향 전환을 분명히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가 시민과 함께 ‘미디어 안전 도시’ 만들기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부천역 막장 유튜버 근절 시민대책위원회’는 이달 30일 국회에 막장 유튜버 제재를 위한 형법 개정 촉구 서명부와 건의서를 제출했다. 하루 전인 29일에는 80명이 참여하는 ‘문제성 1인 미디어 대응 시민 모니터링단’이 공식 출범했다. 부천시는 지난해 전담 조직(TF)을 운영에 이어 올해 미디어안전팀을 신설하고 상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손잡고 도시의 질서와 안전을 지키는 협력 구조를 더욱 탄탄하게 해, 미디어 청정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 시민의 자발적 목소리·참여와 적극 행정이 바꾼 현장…민원 수치 급감 부천시 시민단체 12개가 자발적으로 결성한 ‘부천역 막장 유튜버 근절 시민대책위원회’는 30일 국회사무처 민원지원센터를 방문해 막장 유튜버 제재를 위한 형법 개정 촉구 서명부와 건의서를 제출했다. 이번 국회 서명부 전달은 부천 지역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막장 유튜버 제재 관련 형법 개정안’의 조속한 상정과 심의를 요청하기 위한 것으로, 서명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30일, 시립 인창어린이집으로부터 인창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 71만 원과 식료품 세트 30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제5회 천사들의 따뜻한 마음’나눔 행사로 마련됐으며,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알뜰 바자회 수익금과 동전 모으기 활동,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함께 뜻을 모아 준비한 성금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입소 아동들이 직접 마음을 담아 라면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세트 30상자를 정성껏 준비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전달된 후원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창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수영 시립 인창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선생님들과 뜻을 함께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시립 인창어린이집과 학부모님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