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파주장단콩 사용전문점 지정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전문점은 파주시 관내에서 생산·이력 관리된 파주장단콩을 원료로 사용해 음식, 가공식품, 상품 등을 제조 및 유통 업체를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 시 파주장단콩 상표 사용권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파주장단콩 사용전문점은 전국에 총 95개소가 운영 중이며, 2025년 하반기에는 기존 7개소가 갱신되고 신규 20개 업체가 새롭게 지정된 바 있다. 이번 상반기 신청 대상은 올해 상반기 인증 기간이 만료되는 25개소와 전문점 지정을 희망하는 신규 업체다. 전문점으로 지정되면 상표 사용권은 발급일로부터 2년간 유효하며, 신청 서류 검토와 파주시농정등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중 지정 인증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전문점 지정을 받은 업체에서는 파주장단콩을 원료로 해당 품목의 생산 및 유통 과정에서의 품질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파주장단콩 미사용, 관리 소홀 등 지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5일부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발된 152명의 공공근로 참여자들은 관내 147곳의 사업장에 배치돼 첫 근무를 시작했다. 공공근로사업은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18세 이상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공공서비스 ▲환경 정비 ▲전산화 등 3개 분야의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52명을 모집했으며, 총 464명이 지원해 약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선발 인원은 코로나19로 행정 수요가 급증했던 2022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에서 175명을 선발한 이후 가장 많은 규모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참여자들은 1월 5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2026년 파주시 생활임금 기준에 따라 시간당 1만 2,070원이 지급된다. 또한 근무 조건에 따라 주휴수당과 연차수당도 함께 지급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이 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지난 31일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세계사이먼 점포 운영 담당 박지윤 상무와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장윤석 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의 기초생활 안정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지윤 상무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따뜻한 성금에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새해를 시작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2011년 개점한 이후 매년 소외계층 지원, 지역사회 문화행사 및 유관단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지난해 11월 발생한 파주시 광역상수도 단수사고 피해 보상 관련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12월 30일, 윤후덕, 박정 의원,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파주시 관계자(환경국장 등)가 참석한 가운데 단수사고 보상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회 의원회관 박정 의원실에서 긴급 면담 형식으로 마련된 이날 만남의 자리는 파주시와 지역 국회의원이 피해 시민들 대신해 한국수자원공사를 상대로 조속한 시민 피해 보상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윤후덕, 박정 의원은 설 연휴 전까지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를 서둘러줄 것을 당부했고, 파주시는 당장이라도 실무협의회를 열어 피해 보상 범위와 절차를 구체화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국회 면담의 효과는 즉시 나타났다. 다음 날인 31일 곧바로 파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간 실무협의가 열리면서 시민 피해 보상 추진 방향과 세부 추진 사항에 대한 양측의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파주시는 '시민 불편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법률 검토와 별개로 접수 체계 마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일 학령산 현충탑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새해 파주시의 힘찬 도약과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하루에 천 리를 달린다는 적토마처럼 멈춤 없이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라며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지켜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지속 가능한 파주의 더 큰 미래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에서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는 각 지자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의 사업 성과와 정책적 노력도에 대한 종합 평가로, 파주시의 경우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약자 보호와 관련한 지속적인 투자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 ▲보도 설치 사업 ▲스마트 횡단 시스템 구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문화 홍보활동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교통안전 기반 시설 확충 등 맞춤형 사업 추진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사람 중심 교통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일‘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로 선발된 대상으로 장애인일자리 직무 적응을 위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중 일반형일자리는 전일제(1일 8시간)와 시간제(1일 4시간)로 운영되며 18세이상 미취업 장애인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지속적인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공통사항 ▲근무기간 및 근무시간 ▲급여 체계 안내 ▲휴가·병가·특별휴가·공가 등 근태 관리 ▲직장 내 기본 에티켓 ▲민간일자리 취업 연계 지원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근무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기본 안전수칙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을 이수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장애인 관련 시설 및 단체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지원, 복지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기를 염원하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포용성 강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옛 군포배수지 부지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외부 승강기와 연결다리 설치 공사를 준공하고 오는 2026년 1월 6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그림책꿈마루 외부 승강기 및 연결로 설치로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외부 승강기 개방으로 그림책꿈마루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문화시설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설된 외부 승강기는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운행하며, 승강기 설치와 함께 상부공원 화장실 신설 등 주변 환경 개선 공사도 추진됐다. 한편, 그림책꿈마루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독서·문화 복합공간으로, 이번 외부 승강기 및 연결다리 개방을 계기로 시민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그림책꿈마루에서는 [동네책방] 전시가 진행중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2026년 K리그2의 다크호스로 펑가받는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4일 오후 창단식을 갖고 프로축구 K리그 여정을 시작했다. 용인특례시는 이날 오후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창단식에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권오갑 (사)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김진형 용인FC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기술감독), 축구계 관계자, 시민 등 20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창단 선언 ▲비전 선포 ▲ 유니폼 공개 ▲선수단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부터 K리그2에 도전하는 용인FC는 비전으로 패어플레이 정신으로 승리하는 팀, 시민들께 즐거움과 행복을 드리는 팀을 내세우며 2030년 K리그1으르의 승격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날 이상일 시장과 권오갑 총재, 최윤겸 감독, 신진호 선수대표 등은 축구단 창단을 알리는 ’미르 점등식‘을 시작으로 용인FC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에서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가 관내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설안전 신호등’을 도입하고, 안전관리 우수 건설 현장을 선정·확산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신호등 방식의 안전관리 평가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공사장별 안전상태를 양호(녹색)·보통(노란색)·미흡(적색) 등으로 시각화해 관리 효율을 높이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건설 현장을 선정하고, 이를 모범사례로 공유함으로써 현장 간 안전수준을 상향 평준화 해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우수 건설현장 선정 시, 안전관리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고양시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평가기준을 적용하고, 고양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평가 체계를 운영한다. 서류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현장 실사를 강화해 실제 현장 여건과 안전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한 평가를 추진할 방침이다.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