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정기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2026년에도 상상극장은 소극장의 특성을 살린 작품과 관객과의 호흡을 중요하게 여기는 공연예술단체를 모집해 보다 밀도 있는 공연 경험을 시민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24개월 이상 유아부터 가족 관객을 대상으로 한 소극장 공연이 가능한 공연예술단체 및 기획사를 대상으로 한다. 연극·인형극·무용·전통연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모집한다. 선정된 단체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진행되는 상상극장 정기공연을 통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선정 규모는 총 10개 단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상상극장은 가족이 함께 공연을 경험하며 예술을 만나는 소극장 공간으로 공연을 함께 만들어갈 많은 공연예술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 접수는 1월 12일까지 진행하며 지원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2026년도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국악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전통적인 국악의 매력과 현대적인 색깔을 조화롭게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신년 음악회는 국악의 아름다움과 현대 음악의 다채로움을 관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가수 태진아와 민속 소리의 대가 권재은, 전통 무용의 예술을 보여줄 오수연과 김서량, 민요 전효정과 색소폰 연주가 오재한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신년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문화와 예술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해,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무대를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가 2026년 새해 첫 업무협약으로 교육청과 손잡고 미래교육 협력지구 시행에 나선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교육 혁신과 공교육 강화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구축에 나선다.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청에서 경기도 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 미래교육 협력지구(경기 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 중심의 교육지원 확대와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이날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기반을 공고히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 사업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며 시행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다. 지난 2016년부터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약을 통해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추진해 오다, 2023년 9월 ‘미래교육 협력지구’로 명칭이 변경됐다. 시는 올해부터 미래교육 협력지구 사업을 ‘경기 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체제로 전환, 미래 교육 실현을 위한 지역 교육협력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자율·균형·미래’라는 3대 목표 아래 ‘안산 품은학교’ 사업을 포함한 11개 세부 사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화물·운수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화물자동차 민원 처리 노력도 ▲임시주차장 조성 실적 ▲화물운송 관련 단속 추진 실적 등 화물·운수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시는 서면 및 확인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며, 차별화되고 전문성 있는 화물·운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대형자동차 주차난 해소와 운송 질서 확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구체적으로 ▲2024년 임시주차장 3개소(561면) 조성 ▲2025년 임시주차장 1개소(300면) 조성 ▲화물자동차 관련 민원 처리(261건) ▲불법 밤샘 주차 계도 및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의심자 조사 처리(12건) 등이 꼽힌다. 특히, 시가 추진한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개장 및 운영 홍보’와 관련해서는 도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 실무 부서 담당 공무원도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돼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민근 안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 수원새빛포럼의 2026년 첫 강사로 심리상담가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나선다. 수원새빛포럼은 1월 9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호선 교수는 ‘관계의 기술’을 주제로 강연한다.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고, 외부 기준에 맞춰 살아가며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인식하지 못한 채 소진되는 삶의 위험성을 짚고, 스스로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관계와 삶의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새해를 시작하며 자신의 감정과 삶의 방향을 점검하고, 더 건강하고 단단한 내면으로 나아가는 방법도 함께 이야기한다. 이호선 교수는 상담심리 전문가로 연세대학교 상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노인상담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하며, 부부·가족·인간관계 전반에 대한 상담과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마흔의 기술', '이호선의 나이 들수록: 관계 편' 등이 있다. JTBC ‘이혼숙려캠프’ 등 방송에 출연했다. 상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도 높은 메시지를 전달하며 강연과 저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수원새빛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는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새희망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에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실업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18세 이상 수원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2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총 146명이다. ▲서비스지원 사업군(통합민원실 지원, 새빛돌봄 등) 85명 ▲환경정화 사업군(동 환경정화, 관광 구역 환경정화 등) 54명 ▲기타 사업군(생태농업 일자리, 녹색가게 운영) 7명을 선발한다. 근무는 1일 4시간, 주 5일(주 20시간)이 원칙이다. 시급은 최저임금인 1만 320원이며, 부대비 5000원과 주휴수당을 지급한다. 연차 유급휴일도 보장한다.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월 12일까지(토·일 제외)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선발된 시민에게는 1월 28일까지 사업 부서에서 개별 연락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가 5일부터 2월 27일까지 노후 저층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신청을 받는다. 새빛하우스는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연도로부터 20년 이상(2006년 1월 1일 이전 사용승인) 지난 4층 이하 단독주택(다가구 포함), 공동주택(다세대·연립)이다. 주택성능·경관 개선 공사, 전기 공사(노후배선설비 교체 등)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이다. 새빛하우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주택 소유자는 수원시 집수리통합플랫폼에서 신청 자격을 확인한 후 등록된 집수리 지원업체를 통해 신청 서류를 수원도시재단 집수리추진단(권선구 수인로 더함파크 2층)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서류 검토, 정량평가 후 4월 말까지 현장점검 등으로 지원 대상 주택 선정할 예정이다. 집수리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컨설팅을 원하는 시민은 집수리통합플랫폼에서 상담 일정을 예약한 후 만석공원과 고색역 1번 출구에 설치된 현장상담소에서 전문가(건축사, 건축시공기술사)의 컨설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여주는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이 시작됐다.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출산지원금 확대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 무상교통 ▲사회초년생 청년 무상교통 ▲장애인 무상교통으로 이뤄진다. 출산 가정, 청소년,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산 지원금 확대 출산지원금 확대는 첫째 자녀 출산지원금(50만 원)을 신설하고, 둘째 자녀는 100만 원(기존 50만 원)으로 증액한 것이다. 셋째 자녀 200만 원, 넷째 자녀 500만 원, 다섯째 자녀는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80일 이상 거주한 첫째 자녀 이상 출산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 자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정부24(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에서 신청해야 한다. 지난 1월 1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은 수원시에 주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30일 천하합기도가 라면 390개를 후원하며 지역 이웃 돕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천하합기도 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 ‘연말 나눔 실천’활동의 일환으로, 수련생들이 직접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학부모들도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상기 천하합기도 관장은 “수련생들이 배려와 나눔을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라는 마음이 컸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조리읍 관계자는 “학생들의 정성과 관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후원”이라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지원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천하합기도는 매년 조리읍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운정6동은 2025년 연말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 3곳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이어달리기에 동참한 어린이집은 시립 우미린 어린이집, 시립 운정 하우스디 어린이집, 시립 별빛누리 어린이집 등 3곳이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난해 12월 성탄절을 맞아 원아들이 기부한 의류, 신발, 장난감과 어린이집에서 마련한 음식을 판매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 관내 어린이집 등에서 꾸준한 기부가 이어졌으며, 운정6동은 기탁된 성금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부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학부모들의 따뜻한 마음과 원아들의 고사리손으로 모은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욱 운정6동장은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신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