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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1동 실버경찰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민생지킴이' 역할 톡톡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 운정1동 실버경찰대 봉사단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신청 지원 활동에 나서며 지역 민생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운정1동 실버경찰대는 행정복지센터 내 신청 창구에서 질서 유지를 돕고, 신청서 작성을 보조하며 원활한 현장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청 절차와 준비 사항을 안내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접수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는 신청 방법과 유의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지원금 사용 방법까지 안내함으로써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활동은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6~8명씩 총 3개조를 편성해 일자별로 운영된다. 활동 시기와 시간, 횟수는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정용태 운정1동 실버경찰대장은 “고유가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르신들이 제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작은 도움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한 보람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실버경찰대의 적극적인 봉사 덕분에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운정1동 실버경찰대는 다양한 특화사업과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과 질서 유지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