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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동, '건강백세 찾아가는 건강교실' 운영

파주보건소 교육연계, 실버경찰대·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교육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2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교하동 실버경찰대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26명을 대상으로 파주보건소와 연계한 ‘건강백세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파주보건소와 연계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도 실생활에 꼭 필요한 노년기 구강 교육, 영양 교육, 기초 검진 및 건강 상담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혈당·혈압 확인 등 1:1 맞춤형 건강 상담, 체험도 함께 이뤄져 어르신들이 직접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도록 지원했다. 유희석 교하동 실버경찰대장은 “지역 청결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아픈 곳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건강관리를 잘해 오래도록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맞춤형 눈높이 교육을 진행해 주신 파주보건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하며 삶의 보람과 즐

파주시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장강박증 수급자 가정 주거환경 개선 지원

엘지디스플레이 따봉 봉사단·늘푸른환경과 협력해 청소·도배·폐기물 처리 진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는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장강박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급자 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총 5회에 걸쳐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용품과 폐기물이 장기간 쌓여 주거 환경이 악화된 대상 가구의 생활공간을 정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중 총 5회에 걸쳐 대상 가구의 내부 청소와 도배, 폐기물 처리를 지원했다. 먼저 18일, 26일, 27일에는 주택 내부 청소와 도배를 진행했으며, 19일과 29일에는 폐기물 처리를 지원했다. 특히 엘지디스플레이 따봉 봉사단과 늘푸른환경(대표 백영복)이 함께 참여해 물품 정리와 생활공간 청소, 폐기물 반출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취약계층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제공 및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백영복 늘푸른환경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파주시 법원읍, '2026년 율곡 희망 빛 축제' 개최

9월 12~13일 율곡광장서 가요제·문화공연·체험행사 풍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 법원읍과 법원읍 주민자치회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법원읍 율곡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년 율곡 희망 빛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의 부제는‘달달한 희망 빛 축제’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율곡 희망 빛 축제’는 법원읍을 대표하는 지역 문화축제로, 해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올해는 다채로운 대중문화 공연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욱 풍성한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2일에는 각설이 공연과 트로트 한마당을 시작으로, 신한대학교 태권도시범단과 케이팝(K-POP) 댄스팀의 식전 공연,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 줌바, 난타, 통기타 등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공연과 초대 가수 김영남, 김설, 강훈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방송인 노현희의 진행으로 ‘쇼가요중심’ 공개 녹화가 열리며, 요요미와 이진관 등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파주하모니빅밴드의 연주, 마술 공연, 초청 가수 진강, 이재성 등의 무대도 이어진다. 특히

파주시 교하도서관, '케이(K)-고전하기는 글렀어' 공연 개최

“내 인생은 내 식대로!” 열정 가득한 어르신들의 무대, 9월 8일 관객과 만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2026년 ‘노는예술’ 50플러스(+) 노년층 예술 공동 연수(워크숍) ‘연극, 이야기 꽃 피우다’의 마무리 공연 ‘케이(K)-고전하기는 글렀어’를 9월 8일 교하도서관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 공동 연수의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50세 이상 참여자들이 전래동화와 옛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동창작 연극을 무대에 올린다. 관람 신청은 교하도서관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장 관람도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경기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 판로 지원 공모사업 ‘노는예술’의 하나로 추진됐다. 교하도서관은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후원 아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교육과 공연 제작은 ‘연극공동체 가까이’가 맡았다. 공연에서는 심청이, 선녀, 곰, 호랑이 등 친숙한 고전 속 인물들이 등장해 현실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참여자들은 몸과 마음을 여는 연극놀이를 시작으로 옛이야기 나누기, 즉흥극, 대본 함께 읽기,

파주시 광탄도서관, 참여형 미디어아트 전시 '뉴오프 프로젝트: 착각 실험실' 전시 공간 운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 광탄도서관에서 오는 9월 5일부터 11일까지 ‘참여형 미디어아트 전시-뉴오프 프로젝트: 착각 실험실’을 운영한다. ‘뉴오프 프로젝트: 착각 실험실’은 관람객이 직접 착시와 인지를 체험해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됐으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2026년 경기도 과학문화 민간·단체 활동지원’ 선정 프로젝트다. 전시는 헤이만두컴퍼니 주식회사가 주관하며, 광탄도서관은 전시 공간 제공과 지역 연계에 협력한다. 또한 지역 초등학교 견학 프로그램도 추진해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를 찾은 시민들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과학적 현상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예술적 방식으로 확장된 과학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광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어린이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과학과 예술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초등학교 견학과 연계해 학생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탄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도서관이 독서와 정보 제공 기능을

'파주시 평생학습관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인공지능(AI) 시대 맞춤형 강의법부터 정서적 재충전까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3일 교육강사들의 역량 강화와 재충전을 위한 ‘2026년 파주시 평생학습관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강사들의 강의 역량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쌓인 정서적 소진을 해소하며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동 연수(워크숍)는 ‘다시, 강의를 디자인하다’와 ‘다시, 나를 색칠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차별화된 강의법과 수강생과의 소통 방법을 통해 강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두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컬러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아보고 일상과 강의 현장에서 쌓인 긴장과 피로를 내려놓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김지숙 평생교육과장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강사 여러분의 역할과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공동 연수가 새로운 교육 방법을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동시에 잠시 쉬어가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

파주시, 임진각에서 만나는 북한 문화예술 '평화를 열다' 공연 개최

임진강예술단 “평화를 노래하다”… 노래와 춤으로 만나는 평화의 무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는 임진각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북한 전통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문화공연 ‘평화를 열다’를 오는 9월 6일 임진각 두루나눔공연장에서 선보인다. ‘평화를 열다’는 임진강예술단이 펼치는 상설 문화 공연으로, 북한 가요 합창을 비롯해 쟁강춤, 물동이춤, 아코디언 연주 등 북한 고유의 문화예술을 총망라한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분단의 상징이자 평화의 관문인 임진각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북한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접하며, 남과 북의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실향민의 아픔이 서린 임진각의 장소적 특수성과 어우러져,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도 될 전망이다. 정구생 자치협력과장은 “평화관광의 중심인 임진각을 많은 분들이 찾아 ‘평화를 열다’ 공연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라며, “북한의 노래와 춤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이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화를 열다’ 공연은 지난 6월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