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부터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4월 23일까지 지하 1층 꿈나무자료실 입구에서 그림책 인형 전시 ‘책 속에서 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과천동화읽는어른모임’ 회원들이 손바느질로 제작한 그림책 캐릭터 인형으로 구성됐다. ‘강아지똥’, ‘괴물들이 사는 나라’ 등 다양한 그림책 속 캐릭터 5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관람객들은 그림책 속 장면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인형을 통해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동화읽는어른모임’은 사단법인 어린이도서연구회 소속 단체로, 1997년부터 어린이책 연구와 독서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성혜 교육부장은 “이번 전시가 그림책을 새롭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독서문화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단체와 협력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