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9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안양시 집적지구 소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공인 특화 지원센터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규 지원사업, 지원사업 신청, 사업 수행 절차의 안내와 소공인의 정책자금 지원, 인사·노무 등 현장 상담이 진행됐다.
올해는 소공인의 국내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안양‧용인‧동탄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협업한 ‘경기남부 소공인 공동관’ 지원사업이 새롭게 신설됐다. 모든 소공인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진흥공단의 플랫폼 '소상공인 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설명회에서는‘소공인 정책자금 지원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사전에 금융상담 신청서를 받아 개별 소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전담 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 남부지역본부 금융사업팀 정책자금 담당자의 1:1 전문 상담은 소공인의 큰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안양산업진흥원부터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안양 중장년기술창업센터에 이르기까지 소공인이 지원가능한 사업을 총망라한 설명은 현장에 참석한 소공인들을 위한 길잡이가 됐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소공인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만큼, 기존 지원사업의 지원금과 기업 수를 확대하고 신규 협업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소공인의 ESG 경영을 위한‘안양 우리 동네 ESG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소공인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청년소공인 활성화‧마케팅‧글로벌, 시장진출‧시제품 제작‧사업화‧경기남부 소공인 공동관 등 6개 분야 지원사업을 오는 5월 1일까지 모집한다. 안양시 소공인이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동장비 및 시설은 안양산업진흥원 소공인 지원센터로 상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