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일 시행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단체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월 센터를 통해 단체 원서접수를 마친 청소년 35명 중, 이동 지원을 신청한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시험장인 용인 용신중학교까지 전용 버스를 운행하여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시험 당일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조식 및 중식 급식 쿠폰, 응원 다과, 필기도구 세트 등을 제공하며 수험생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안성시 꿈드림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발판 삼아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오는 8월 예정된 제2회 검정고시 역시 6월 공고 시기에 맞춰 단체 원서접수 및 이동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자립을 돕는 기관이다. 상담, 취업 지원, 자격증 취득,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언제든지 센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