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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삼죽면기초생활거점추진위원회, 덕산호수 둘레길 나무심기 행사

회원 및 공무원 20여 명 참여해 불두화 200주 식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추진위원회는 지난 4월 7일, 덕산호수 둘레길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추진위원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덕산호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둘레길 주변에 불두화 200주를 정성껏 심었다. 행사를 주관한 한흥식 위원장은 “덕산호수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소중한 휴식 공간”이라며, “호수 주변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지속적으로 둘레길을 가꾸고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죽면 관계자는 “오늘 심은 나무가 잘 자라 꽃이 피면 덕산호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덕산호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식재된 불두화는 우리나라에서 정원수나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되는 수종이다. 꽃의 모양이 부처의 머리처럼 곱슬곱슬하고 부처님 오신 날인 음력 4월 초파일을 전후해 활짝 피어 ‘불두화’라 불리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성시 안성3동 금석천 ‘금석첨화‘ 벚꽃 포토존 호응 최고, 이번주 금요일까지 핑크빛 설렘 즐기세요!

지난 주말 내내 북적인 금석천, 시민들의 발길 이어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 안성3동이 운영 중인 금석천 ‘금석첨화’ 벚꽃 포토존이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 대표 봄나들이 명소로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안성3동에 따르면 벚꽃이 만개한 지난 주말 금석천 산책로에는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봄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봄의 설렘과 벚꽃길의 운치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졌다. 특정일에 인파가 축제의 번잡함을 벗어나 일상 속에서 언제든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벚꽃 포토존 운영의 취지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금석첨화’ 의 매력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빛나고 있다. 한낮에는 파란 하늘 아래 흩날리는 벚꽃이 화사한 봄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야간에는 산책로를 은은하게 밝히는 경관조명이 가동되어 로맨틱한 봄의 분위기를 연출하며 늦은 저녁 시간에도 야간 벚꽃 산책을 즐기며 사진을 남기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벚꽃과 문화, 시민이 함께 만드는 안성3중주 금석첨화 포토존 운영은 오늘 10일(금요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지난 주말 봄비

안성시, 학생들과 함께 배우는 '착한 소비' 공정무역 교육 운영

세계적인 이슈(빈곤, 노동착취, 아동노동 등)에 대한 관심 확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정한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윤리적 소비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일상 속 소비가 어떻게 세계와 연결되어 있는지를 이해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하여 제공한다. 공정무역은 개발도상국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고, 아동 노동과 같은 불공정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국제적인 거래 방식으로 이번 교육에서는 이러한 개념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커피·초콜릿·바나나 등 친숙한 제품의 사례를 통해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공정무역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체험형 활동과 이야기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흥미를 더 높일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소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고, 윤리적인 소비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정무역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타리클럽-㈜왓슨앤컴퍼니,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체결

뇌파검사기 및 tDCS 장비 도입… 객관적 진단과 비약물적 치료 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보건소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4월 6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안성 1·2지역 로타리클럽, ㈜왓슨앤컴퍼니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 1·2지역 로타리클럽은 8채널 뇌파검사기 1대와 경두개직류자극(tDCS) 장비 3대를 후원하며, 시는 이를 활용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도입된 장비를 통해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비약물적 중재 접근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 예방 중심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생명지킴이 예방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 조성과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 발굴 및 연계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에 기반한 자살 예방 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장비 공급사인 ㈜왓슨앤컴퍼니는 기기 납품뿐만 아니라 기술 지원 및 유지 관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뒷받침할

안성시, 대한간호협회와 통합방문간호센터 업무협약 체결

관내 방문간호 기관 부재 해소… 안성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 박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7일 (사)대한간호협회와 통합방문간호센터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안성시에는 방문요양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이 없어, 장기요양 등급자가 서비스를 받으려면 인근 타 지역 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대한간호협회, 경기도간호사회와 협력해 안성만의 특화 모델인 ‘통합방문간호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질병이나 수술 후 퇴원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의사·한의사·치과의사의 지시서에 따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장기요양 인정자는 기존의 방문간호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장기요양 미인정자 또한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과 연계해 방문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의료 사각지대가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안성시 통합방문간호센터는 개인이 아닌 협회 차원에서 설치하는 첫 번째 간호 서비스 제공 기관”이라며, “협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성시의 촘촘한

안성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실시

산사태 피해 우려지역·하천 주차장 등 사전점검·위험요인 차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는 7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재해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위험 요인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은 남상은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일죽면 방초 지구 산사태 인명피해 우려지역 ▲청미천 하천 주차장 ▲죽산1교 수해복구 공사현장 ▲대덕면 죽리 세월교 등 과거 재해가 발생했던 곳과 위험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이 진행됐다. 특히 산사태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토사 유출 방지와 배수 상태를 확인하고 하천 주차장과 세월교 등은 집중호우 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가능하도록 차단 시설과 예·경보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수해복구 공사 현장에서는 각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며 공사 지연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안성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에너지 절약 선도

8일부터 공직자·공용차량 대상 5부제서 2부제 전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는 8일부터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경계’단계 발령에 대응해 공공기관 차량 운행 2부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직자 및 공용차량 1,540여 대를 대상으로 공공부문 중심의 솔선수범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고, 범시민적인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2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운영되며, 홀수 차량은 홀수일,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할 수 있고,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 차량, 임산부 탑승 차량, 긴급업무 수행 차량 등은 예외적으로 운행이 허용된다. 시는 청사 내 점검을 강화해 위반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에너지 절감을 지속하고자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및 복도 조명 소등, 엘리베이터 저층 운행 제한, 생활 수칙 시민 홍보 등 다양한 실천 방안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시는 관내 주요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병행한다. 이는 안성맞춤공감 주차장, 금산동, 원곡면 등 총 7개소이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등을 고려해 석정동,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자원회수시설 상반기 정기보수 시행

안성시자원회수시설, 연 2회 정기보수로 안정적 운영 기반 선제 구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설비 효율성 강화를 위해 4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상반기 정기보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원회수시설은 안성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핵심 환경기초시설로, 연중무휴 24시간 가동되고 있으며 설비의 안전성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 점검 및 보수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정기보수에서는 연소로 벽체 및 폐열보일러 출구부 내화물 손상 구간 보수를 비롯해, 소각로 및 연소가스 계통 내 퇴적물 제거, 여과집진설비(백필터) 필터백 교체 및 집진 성능 점검, 바닥재 이송설비(슬래그 컨베이어) 벨트 교체 등 주요 공정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예방정비를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단은 정기보수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처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도권매립지 및 평택에코센터 등 외부 처리시설과 연계한 분산 처리 체계를 운영하여 폐기물 적체를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정기적인 점검과 선제적 유지보수는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