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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성빙어축제" 다문화를 잇는 공동체 연대의 장으로

지역이슈 공론장에서 마을축제까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의 대표적인 겨울 마을 축제인 ‘2026 웰컴 투 동막골 안성빙어축제’가 다문화 공동체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류의 장으로 확장되며 주목받고 있다. 주민 주도로 운영되는 이 축제는 단순한 관광 행사를 넘어 지역 내 이주민과의 상생과 연대를 실천하는 공동체 활동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에는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과 안성이주민인권모임이 공동 주최한 지역 이슈 원탁회의 ‘다(多)문화 안성 in’ 공론장이 있다. 지난해 11월 25일 열린 이 공론장은 안성시 인구의 약 10%를 차지하는 이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이주민이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논의하는 장이 됐다. 특히 공론장 기획단으로 참여한 동막마을 실무자 한승택 씨는 ‘한마음 다문화 공동체 협동조합(대표 리우젠)’과 마을 공동체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형성된 신뢰 관계는 논의에 그치지 않고 마을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동막마을은 공론장에서 확인된 ‘관계 맺기’를 발전시키기 위해 ‘한마음 다

안성시,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주변 한시적 주정차 단속 유예 및 공영/노상 주차장 무료 운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14일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5일간 공영·노상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주정차 단속 유예 구간은 안성맞춤시장(서인사거리~인지사거리 구간 양측 300미터)과 중앙시장(서인사거리~안성농협 양측 100미터, 석정삼거리~인지사거리 양측 500미터) 주변 도로이며, 서인동·동본동·석정동의 건축식 공영주차장과 전통시장 주변 노상주차장이 무료 개방된다. 다만 행정안전부 주민신고 앱(안전신문고)의 신고 대상인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은 교통 소통을 방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간주해 예외 없이 단속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성시는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와 공영·노상 주차장 무료 개방이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유예 기

안성 딸기작목반 주관 '사랑의 딸기 기부행사' 개최

안성 딸기작목반 9농가, 직접 생산한 딸기 90kg(270만원 상당) 기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 딸기작목반은 지난 2월 3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중부농업기술상담소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딸기 기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 딸기작목반이 주관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딸기를 아동양육시설 및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원익재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이 참석해 농업인들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했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안성 딸기 재배 농업인 9명(김근섭, 안효태, 문제훈, 최찬규, 유영길, 박유정, 주상진, 유두선, 박문한)이 정성껏 준비한 딸기 90kg(시가 270만 원 상당)으로, 김근섭 대표는 여기에 개인적으로 라면 8박스(320봉)를 추가 기부해 이웃사랑의 뜻을 더했다. 김근섭 대표는 “회원들이 땀 흘려 키운 농산물을 지역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지만 따뜻한 나눔이 시설에 계신 분들께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 딸기작목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