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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서로를 비추고 채우는 온기의 순환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가 전하는 가족의 미학

5월 가정의 달, 방전된 일상을 다정하게 깨워줄 ‘가족 에너지’의 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집이라는 공간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곳이 아니라, 하루 동안 닳아버린 마음을 다시 채우는 ‘충전소’다. 밖에서 온 힘을 다해 에너지를 쏟고 돌아온 이를 위해, 누군가는 환한 미소와 따뜻한 밥상으로 에너지를 나누어 준다. 이 다정한 순환 속에서 우리 가족의 하루는 비로소 완성된다. 가족의 일상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유대와 사랑을 ‘건전지’라는 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화제작,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가 오는 5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아빠의 에너지, 그리고 우리 모두의 충전”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는 전승배, 강인숙 작가의 원작이 가진 따스한 세계관을 무대 위에 입체적으로 구현한다. 제목은 ‘건전지 아빠’를 내세우고 있으나, 무대가 비추는 실체는 아빠라는 존재를 넘어선 가족의 연결에 있다. 작품은 아빠가 일터와 일상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방전’됐을 때, 가족이라는 이름의 충전기가 그를 어떻게 다시 일으켜 세우는지를 주목한다. 아빠가 가족을 위해 빛을 밝히고, 가족은 아빠를 위해 사랑을 채운다. “누구 하나가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 에너지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청렴 파트너십' 협약 체결

꿈자람 치유텃밭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투명한 행정 및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약속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3일 센터 내 생활과학관에서 비룡중학교 및 대표 치유농업사와 함께 '2026 꿈자람 치유텃밭 청렴·상생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프로그램 본격 추진에 앞서 행정기관과 교육기관, 그리고 운영 파트너인 치유농업사 대표들이 모여 견고한 청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익재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태호 비룡중학교장, 송채안 대표 치유농업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교환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석한 대표자들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걸쳐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민·관·학 거버넌스를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렴하고 투명한 사업 운영의 모범적인 선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6년 꿈자람 치유텃밭은 관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까지

안성시청소년수련관, 공도중학교 학생 임원 대상 학교 연계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이 지난 4월 3일, 공도중학교 학생 임원 47명을 대상으로 학교연계 프로그램인 ‘리더스킬업’과 ‘수련관ZIP투어’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날 오전에는 ‘그리다, 꿈’이라는 주제로 리더십 역량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청소년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다중지능이론을 기반으로 한 ‘나만의 8가지 강점 찾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각자의 성향과 잠재력을 다각도에서 조명하도록 구성되어, 향후 진로 설계는 물론 조직 내에서 유연한 소통을 이끄는 ‘공감형 리더십’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오후에는 수련관 전체를 거대한 활동 무대로 활용한 ‘수련관ZIP투어’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층별 미션 활동을 수행하며 수련관의 인프라를 익히고, 동료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이는 단순 견학의 틀을 깨고 체험형 소통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를 보장하고 지역사회 인재를 육성하려는 안성시의 시정 목표를 구체화한 결과물이다. 참여

안성시 꿈드림,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맞춤형 지원

고사장 이동, 급식 및 학습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 취득 적극 도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일 시행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단체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월 센터를 통해 단체 원서접수를 마친 청소년 35명 중, 이동 지원을 신청한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시험장인 용인 용신중학교까지 전용 버스를 운행하여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시험 당일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조식 및 중식 급식 쿠폰, 응원 다과, 필기도구 세트 등을 제공하며 수험생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안성시 꿈드림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발판 삼아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오는 8월 예정된 제2회 검정고시 역시 6월 공고 시기에 맞춰 단체 원서접수 및 이동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자립을 돕는 기관이다. 상담, 취업 지원, 자격증 취득,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언제든지 센터를

안성시 지역건축안전센터, 건축공사 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시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는 4월 3일 안성맞춤 아트홀 대회의실에서 관내 건축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건축공사 현장대리인, 감리자, 안전관리자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62명이 참석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 사고사례 분석 및 외국인 근로자 안전관리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각화된 안전 환경 조성 ▲스마트 관리기법을 활용한 건설현장 사고예방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외국인 근로자 안전관리 등 중대재해 사고사례 안내에 중점을 두어 언어 장벽이 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안성시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건축과장은 “최근 외국인 근로자 안전사고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이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경각심과 대응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안성시 중앙도서관, 세계적 도서관 건축가 이은영 초청 특별강연 운영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이하여 도서관과 공공건축 공간에 대한 통찰 전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오는 4월 14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안성시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이은영 건축가를 초청하여 도서관과 공공건축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강연을 진행한다. 이은영 건축가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을 설계하여 세계 7대 아름다운 도서관 중 하나로 평가받은 바 있으며, 휴고해링 건축상을 수상한 세계적 건축가이다. 최근에는 평택중앙도서관과 전라북도대표도서관을 비롯하여 대구광역시 다사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에서 1등을 차지하는 등 국내 주요 공공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우리의 삶과 도시를 바꾸는 힘을 가진 도서관과 공공건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도서관 건축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 삶의 질과 문명사적 의미를 담아내는 공공건축에 대한 통찰, 그리고 작품 구현을 통해 알아보는 건축의 세계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도시와 공동체의 미래를 형성하는 중요한 문화적 자산임을 새롭게 인식하는 전환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강연은 경기도

"청렴으로 하나된 안성 ESG 축산" 청렴 협약으로 신뢰행정 본격 시동

축산정책과·축산단체, 부패 예방·투명성 강화 공동 선언…지속가능 축산 기반 구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축산정책과가 지역 축산단체들과 손잡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실현을 위한 '청렴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4월 2일, 안성시 축산단체협의회와 함께 청렴 협약식을 개최하고 신뢰받는 축산행정 구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안성시 축산정책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8개 축산단체협의회장 및 사무국장, 안성축산업협동조합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법령에 기반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절차 준수는 물론, 금품이나 향응 등 부당이익 수수를 금지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공동 실천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축산단체가 서로 동등한 파트너로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는 이를 통해 안성시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확보하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안성시는 이번 협약이 보조사업 및 인허가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축산행정에 대한 대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