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교육지원청 본관 3층 해오름실에서 관내 유·초·중·고교의 교권보호책임관 및 업무 담당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활동 보호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과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하여,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관내 교감, 원감선생님을 대상으로 신연옥 전 교장이 강사로 나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 및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를 통해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육복지안전망 내에서 개별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서 광명교육지원청 교권 업무 담당 장학사가 2026년도 광명교육지원청 교육활동 보호 주요 정책을 안내하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운영 및 상호존중, 상호책임이 공존하는 학교 문화 조성 방안을 전달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상훈 변호사가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률 및 제도’를 주제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활동 침해 행위의 구체적인 유형과 실제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에 대한 담당자들의 전문적인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 교원들이 교육활동 보호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 전문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학교 교육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을 강화하여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