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및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한국생활개선 고양특례시연합회 제32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여성농업인단체 ‘한국생활개선 고양특례시연합회’를 격려하기 위해 고양특례시장, 시의회 부의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해당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농업 유공회원 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양특례시 농촌생활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 13명에게 고양특례시장상, 고양특례시의장상, 경기도연합회장상, 중앙연합회장상의 표창을 진행했다. 이는 회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활동에 대한 의지를 강화시키는 계기가 됐다.
2026년에는 농촌자원 활용 교육, 지역사회 봉사활동, 탄소중립 실천 생활문화 확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노력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장(이동환)은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의 핵심 여성 농업인 단체로서 농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활동을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 고양특례시연합회 회장 김정임은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생활개선 고양특례시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