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3월 25일 ‘2026년 동두천양주 상반기 직무아카데미’첫 강좌를 개강하고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직무아카데미는 일반직공무원과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며 공무원 급여 강좌를 시작으로 상반기 직무아카데미 6개 강좌, 디지털직무아카데미 4개 강좌와 신규공무원 직무아카데미 과정으로 운영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2025년 직무아카데미 만족도 조사 결과와 2026년 예비수강생 대상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강좌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교육 효과와 현장 활용도를 높였으며 공무원 급여, 경기교육 정책,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처벌법 이해 등 다양한 행정 실무 중심 강좌로 구성되어 공직자의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직무아카데미’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과정은 AI 도구와 디지털 플랫폼 활용 등 최신 디지털 도구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 강좌와 실습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여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직무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신규공무원 및 실무수습 직원의 직무역량 강화 및 조기 공직적응을 위한 직무강화 프로그램 및 지역 이해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임정모 교육장은 “직무아카데미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공직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디지털 직무아카데미를 통해 공직자들이 AI와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공직자의 전문성과 행정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소속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전문 행정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