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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의왕가족봉사단 3월 봉사 활동 추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의왕가족봉사단이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의왕시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며, 총 17가족 5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지역 환경정화 및 화단 가꾸기 ▲지역사회 전달 후원 물품 만들기 ▲환경교육 ▲생명존중 캠페인 등 다양한 정기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발대식을 가진 가족봉사단은 지난 3월 14일 첫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환경교육과 현장 봉사 안전수칙 안내를 들은 후 의왕 철도박물관 앞에서 출발해 왕송호수 생태습지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줍깅 활동을 펼치며 환경정화를 실시 했다.

 

참가자들은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의 양에 놀랐고, 특히 반려동물 배설물이 많다는 점에 대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줄이기 방법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안종서 의왕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온 가족이 함께 봉사 현장에 참여하는 경험은 자녀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하는 소중한 교육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 속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