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의왕시

전체기사 보기

의왕시, '고천지구 대방디에트르센트럴아파트' 제19호 금연아파트 지정

입주민 60.7% 찬성, 주민참여로 만들어가는 건강한 주거 환경 조성 기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의왕시가 ‘고천지구 대방디에트르센트럴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 구역(이하 ‘금연아파트’)으로 지정하고, 1월 26일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금연 아파트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입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동의로 추진됐다. 해당 아파트는 전체 세대의 60.7%가 찬성함에 따라 아파트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다. 시에서는 해당 아파트 금연 구역에 대해 3월 31일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계도기간이 끝나는 4월 1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번 지정으로 고천지구 대방디에트르센트럴아파트는 공용공간 내 흡연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이 줄어들고,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주거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석주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은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주거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역사회 금연문화 정착에 최선을

의왕시 보건소, 취약계층 무료 구강보건 서비스 확대 운영

"의료 사각지대 해소, '찾아가는 구강 교육' 등 시민 인식 제고 병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의왕시가 시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 내 구강보건실의 무료 이용대상자를 65세 이상 노인에서 의료급여수급자, 자립준비 청년까지 무료 혜택을 넓힌다. 현재 보건소(오봉로 34) 구강보건실에서는 100% 사전 예약제로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구강검진 및 상담 ▲스케일링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등 연령대별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강보건실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등의 의료 전문 인력의 체계적인 관리하에,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99명의 시민이 구강검진과 진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구강보건실 무료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65세 이상 노인에게만 무료로 제공됐던 구강서비스가 ▲의료급여수급자 ▲보호시설 입소 아동 ▲드림스타트 사업대상자 ▲자립준비청년 ▲처치 협조가 가능한 장애인까지 무료 혜택 대상이 넓어졌다. 시는 이번 구강보건실 무료 이용 대상자 확대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예방 치료에 어려움을 겪던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

의왕시청소년재단 꿈누리오케스트라, 2026년 오리엔테이션 및 학부모 설명회 개최

음악으로 성장하는 청소년, 2026년 오케스트라 활동의 첫 장을 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1월 24일 ‘2026년 꿈누리오케스트라 오리엔테이션 및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꿈누리오케스트라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자의누리터에서 개최된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기존 및 신규 단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꿈누리오케스트라의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단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오리엔테이션 방식으로, 단원으로서의 기본 규정과 연습 일정, 공연 계획을 안내하고 지도진 소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오케스트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곽예찬 꿈누리오케스트라 청소년지도사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신규 단원들이 꿈누리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책임감을 다지고, 향후 타 지역 교류 활동과 지역사회 공연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음악적 성장의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를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07년 창단 이래 의왕시 청소년의 음악적 소질을 체계적으로 성장시켜 왔으며, 현재 40여 명의 단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의왕 청년공간 2.0 대전환 정책토론회 좌장

김광진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 등 전국구 전문가들 의왕에 총집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의왕시의회는 한채훈 의원이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의왕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청년지원센터 2.0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제9대 의회 임기 중 열리는 12번째 정책토론회로, 그동안 장소 대여와 물품 공유 등 기초 서비스에 머물러 있던 의왕시 청년공간 정책의 한계를 진단하고,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켜내는 전문 정책 거점으로의 대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한채훈 의원은 “현재의 공간 시스템으로는 청년의 삶을 바꿀 수 없다”며, “특히 행정 중심지였던 고천동 청년발전소 폐쇄는 접근성을 무시한 정책의 후퇴”라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토론회에는 전국적인 청년정책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무게감을 더한다. 문재인 정부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였던 김광진 전 국회의원과 청년 기초의원으로 활약 중인 최찬규 안산시의원, 권아름 원주시의원, 그리고 이성재 전 제주청년센터장 등 전국구 라인업이 의왕 청년정책의 비전을 함께 논의한다. 발제를 맡은 박현호 의원은 현행 '의왕시 청년 기본 조례'의 제도적 한계를 분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