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의왕시

전체기사 보기

의왕시, '야생동물 거래신고제' 본격 시행

“야생동물 키우려면 한마리라도 신고하세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의왕시가 야생동물(파충류, 양서류 등)의 수입·유통·보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도입된 야생동물 신고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신고의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 는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야생동물을 제도권 안에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제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등‘야생동물(법정보호종, 지정관리야생동물)’을 한 마리만 사육해도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기존에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등 일부 법정관리종만 수입·수출 신고 대상이었지만, 이제 관리 대상이 크게 확대됐다. 기후환경부는 환경 영향과 안전성을 고려해 일부 종을 ‘백색목록(White List)’으로 지정해 고시했고, 이 목록에 포함된 종은 신고 후 수입과 거래가 가능하지만, 백색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종은 원칙적으로 수입·거래가 제한되니 거래 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신고 사항은 ▲보관 신고 ▲양도·양수 신고(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사항을 다음달 10일까지) ▲폐사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의왕시 응급실 부재, 시민 생명권 위협 대책 시급"

의왕시 내 응급실·달빛어린이병원 전무 지적, 시 차원의 예산 지원과 로드맵 촉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내 응급 의료 체계의 공백과 필수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 의원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의왕시 의료공백의 가장 큰 원인은 지역 내 응급실과 달빛어린이병원의 부재”라며, “시민의 건강권과 안전을 위해 의왕시와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과거 의왕시티병원이 지역 거점 병원 역할을 수행했으나 경영난 등으로 어려워하는 과정에서 지자체의 예산 지원이나 존치 노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구 16만 도시임에도 야간이나 주말에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시민들이 인근 타 지자체 병원을 찾아 헤매야 하는 현실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응급실은 수익성을 따질 것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공공재적 성격으로 접근해 시가 적극적으로 개입했어야 했다”고 질타했다. 또한, 늦은 밤 아이가 아파도 진료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의왕시 내에 단 한 곳도 없

의왕시, 2026학년도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 입학식 개최

“배움에 늦은 나이란 없다”…만학도 17명 배움 의지 다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의왕시가 3월 9일, 고천동 평생학습센터에서 ‘2026학년도 의왕시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입학식에는 중학과정을 처음 시작하는 ‘예비단계’ 입학생 6명과, 지난해 예비단계를 성공적으로 수료하고 상급 과정으로 진급한 ‘3단계’ 입학생 11명 총 17명의 만학도가 참석해 배움의 의지를 다졌다. 입학생들은 앞으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문과 같은 정규 교과목뿐 아니라 창의적 체험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중등 교육 수준의 역량을 쌓게 된다. 김성제 시장은“학업을 새로 시작하기까지 많은 고민과 망설임이 있으셨을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입학생 여러분의 용기 있는 도전에 깊은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오늘의 첫 마음을 잊지말고 즐겁게 공부하셔서, 여기 계신 분 모두 내년 2월에 당당하게 졸업하시기를 바란다”고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의왕시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은 ‘예비단계’와 ‘3단계’로 나뉘며 총 2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3단계 과정 기준, 연간 450시간의 교육과정을

의왕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직장체험을 위한 업무 협약

2026년 신규 협약처 발굴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직장체험의 폭 넓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3월 5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직장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의왕시시니어클럽 ▲안양동물병원 ▲더에이케이트레블 이상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직장체험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에 나가기 전 다양한 직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사회 진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의왕시 꿈드림 센터장과 실무진, 올해 신규 협약처인 안양동물병원을 비롯한 체험처 대표 및 관계자, 그리고 직장체험에 참여하는 청소년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및 체험처 소개 △협약 체결 △직장체험 일정 조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직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임유정 청소년지도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느끼는 경험은 사회로 나아가는 가장 단단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안양동물병원과 같은 새로운 분야의 체험처 발굴을 통해 올 한 해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