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2일간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공영도시농업농장(아라농장) 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 이번 분양은 도시농업 활성화와 가족 단위 농업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된다.
아라농장은 고촌읍 전호리 484-14번지에 위치하며, 1구좌(13.2㎡, 약 4평) 단위로 총 71구좌를 분양할 예정이다. 김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운영기간 : 2026년 4월 1일 ~ 11월 30일 (약 8개월)
분 양 료 : 1구좌당 3만원
신청자격 : 김포시민(주민등록상, 공고일 기준 2월 23일)
우선 선발 대상 : 유치원생 혹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신청방법 : 인터넷 접수
경기공유서비스 → 텃밭분양 → 신청하기
신청은 인터넷 접수로만 가능하며,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분양대상자를 선정한다. 추첨 결과는 3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공식 누리집에 게시되며 개별문자로도 안내될 예정이다.
아라농장은 2018년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경작 공간 제공과 함께 기초 재배기술 및 친환경 재배 교육을 운영해왔으며, 매년 높은 참여 경쟁률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농업진흥과 김경호 과장은 “공영도시농업농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농업을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텃밭 분양을 통해 도시농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여가·공동체 활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