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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청소년마음건강프로그램 진행

‘PLAY:ON – COURT’ 프로 스포츠 관람, 가족 미션으로 마음건강 회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 청소년 마음건강 프로그램‘PLAY:ON – COURT’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로농구단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청소년 가족을 초청해 진행한 스포츠 관람형 마음건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다.

 

‘PLAY:ON – COURT’는 스포츠 관람과 가족 참여형 미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몰입 경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이 ‘한 팀’이 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보호자 등 다수의 가족이 참여해 경기 관람과 현장 미션을 즐기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프로 농구 경기 관람과 함께 가족 응원 미션, 승부 예측, MVP 선택 등 참여형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특히 경기장이라는 일상과 분리된 공간에서의 공동 경험은 청소년에게 정서적 환기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의 기회로 작용했다.

 

황세연 토당청소년수련관 관장은 “PLAY:ON – COURT는 스포츠라는 친숙한 매개를 통해 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자연스럽게 돌보고, 가족이 함께 웃고 응원하며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청소년의 일상에서 마음건강을 지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스포츠 관람을 넘어, 청소년 마음건강을 주제로 한 예방적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토당청소년수련관은 현장에서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와 가족 단위 소통을 유도했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