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 ‘2026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 참가자 모집

6주 동안 누적 26만보 달성 목표…1일 8천보로 건강 생활 습관 형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새해를 맞아 운동을 결심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2026년 새해를 기념해 6주 동안 누적 26만 보(1일 8,000보 인정) 달성을 목표로 설정해 새해 건강 다짐의 의미를 더했다.

 

챌린지는 오는 2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모바일 건강 어플리케이션으로 걸음 수를 측정하게 되며, 목표를 완수한 참가자에게는 성공을 축하하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걷기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도 병행된다. 참가자는 챌린지 전후로 센터를 방문해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를 데이터로 계속 확인할 수 있으며, 건강생활지원센터의 건강운동관리사 등 전문 인력의 맞춤형 건강상담과 교육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양시민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덕양, 고양)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2026년의 시작을 26만 보 걷기와 함께해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길 바라며, 참가자의 새해 다짐이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도록 센터에서도 체계적인 지원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